오늘 머루 털 깍았어요.
붙잡아주고, 청소하느라 수고한 친구에게 고맙다는 뜻으로 해줬어요.
맛있다고 두그릇이나 뚝딱~!
그런데...이시간에 저녁을 먹어서 어쩌죠..? ㅠ.ㅠ
허접한 레시피..^^;;
오징어 한마리, 양파 반개, 양배추 넣고 싶은 만큼(숨 죽으면 얼마 안되니까 많이 넣으세요.), 당근 조금(몇쪽 안들어가도 땟깔이 나요.), 청양고추 1개, 깻잎 조금(넣으면 좋고, 없음 말구요..), 대파 조금..
양념장 : 마늘다진 것 1작은술, 고추장 2큰술, 고추가루 2큰술, 간장 3큰술(고추장이 짜면 간장은 줄여야겠죠?), 물엿 1작은술
1. 오징어 손질해 놓고...(모양내서 썰면 좋지만...귀찮으면 그냥 해도 괜찮아요.ㅋㅋ)
2. 야채는 다 썰어 놓으세요.
3.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당근, 양파를 넣어서 볶다가 양념장을 넣고 오징어를 넣어 휘리릭...흰색이 되어간다 싶으면 양배추와 청양고추, 대파를 넣어서 볶아요. 양배추 숨 죽으면 불 끄고 깻잎 넣어 뒤적뒤적...
4. 밥 위에 올려 맛나게 먹습니다.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수고한 룸메이트에게 주는 상~!
광년이 |
조회수 : 2,814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4-07 22: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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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돼지용
'05.4.7 11:19 PM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저의 생활 신조랍니다.
동참하시죠!2. 런~
'05.4.8 1:02 AM광년이님..^^
이왕이면 레시피도 공개해주세요..^^
혼자 맨날 맛난 거 드시지 마시구요..^^
저도 좀 먹어보게요!!!!!...^^3. 감자
'05.4.8 7:19 AM맛있어보여요!!!!
냉동실에 오징어있는데...
배고픈 아침에 들어오니 사진마다 전부 다 먹고싶네요 ^^;;4. 오마토
'05.4.8 7:36 AM쩝쩝... 먹고싶당...ㅠ.ㅠ 레시피 올려주세용...
5. kimbkim
'05.4.8 9:39 AM쓰윽~ 침 닦고...
레서피 덕에 한입 맛보고...
감사합니다. ^^6. toto
'05.4.9 2:53 PM밥이 너무 적다.
대단한 자취생 이네요?
요리에 강쥐 뒤치닥거리까지?
전 그 나이에 라면 끓일 줄 밖에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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