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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솜.식> 김밥 안풀리게 단단히 말기~

| 조회수 : 25,113 | 추천수 : 64
작성일 : 2005-04-05 04:36:29
제 블로그에 오늘 올린글인데...  한분이라도 여기서도 도움이.... 될까요?? ^^;;;;


^^   이거 올리면서 무쟈게 민망스럽네요.. ㅎㅎ
다들 아시는건데...  이런걸 찍어서 올릴 생각은 한번도 못했는데.. ㅡ.ㅡ
럽첸이가 부탁하고선, 자긴 이미 알아서 성공했다고 해서리... ㅡ.ㅡ++
안올릴려다 혹시 김밥 싸시는거 잘 안되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요. ^^

그리고 제가 싸는 김밥 방법. ^^ 절대적인거 아닌거 아시죠?  ㅎㅎ
사람마다 다 제각기 방법이 있을꺼라 생각하니까 이미 잘 되시는 분들은 안보셔도 되요. ^^;;;;


먼저 재료 준비.

전 그냥 남은 꼬투리로 시간 있을때 김밥 마는 사진 찍을려는 목적이라.. 재료가 부실해요. ^^




저 위에 보이는 밥을 전 주걱으로 케이크 6등분 하듯이 6등분 해서 나눠줬어요.
2컵으로 하면 밥이 얇게 깔리면서 더 잘 말리니까 좋더군요.


그 담에 한덩이 밥을 김위에 올려놓고 손으로 열심히 평평하게 잘 깔아줍니다~




밥을 다 깔은 모습이에요.  끝의 음.. 얼마큼 될라나요? 약 1센티??
저 정도는 남겨 줍니다.  양 끝도 밥이 밀릴것 생각해서 조금 덜 까시는 편이 좋아요.




재료를 전 쌓아서 올려줘요.  올려주는 위치는 사진처럼.. 가까이.. ^^



손끝으로 재료를 막아가면서(?) 엄지손가락으론 김발을 올려들면서 말아줍니다.



^^ 중요한 과정이라 자세히 한번 더..
제 손의 위치가 잘 보이시죠? ^^



속재료에 김끝이 딱 닿을 정도로 가까이 한번 말아서 손끝(거의 손톱 부분이죠.. 네.. ㅡ.ㅡ)
으로 완전히 동그랗게 맞물리도록 하신후 꼭 힘을 주어 두손으로 쥐어주세요.

이 부분에서 꼭 김끝이 재료를 감싸지 않아도 되요.  김이 좀더 있어서 재료를 싸고도 조금
남아도 상관없으니 스트레스 받으시지 마시길... ^^;;  



두손으로 꽈~왁 쥐어주시라 강조하느라 한컷 더. ^^ 
열받는 사람 있으면 그런사람 생각하면서 사정없이 쥐어주세요. ㅡ.ㅡ

스시롤 같은 경우는 속재료가 물러서 넘 꽉 쥐면 안되지만 김밥 경우엔 재료가 터질만큼
쥐어도.. ^^  상관없답니다.  ㅎㅎ 
이 스텝이 속이 헐렁하지 않게 단단하게 하는 포인트에요.




김발로 돌돌 말기 위해서 김발을 살짝 떼면 이렇게 보여요.
이미 한번 꽉 말렸어요.  

가끔 재료가 많아서 재료가 튀어나오거나 위치설정이 잘못되서 이렇게 동그랗게 안말리고
옆구리 터진것처럼 재료가 좀 나올때도 있거든요..

절대!!!  ^^;;;  놀라지 마시고 침착하게 손끝으로 재료를 안으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사실, 이때 김을 살짝 들었서 재료를 안으로 넣어준다 해도 상관없거든요.
그런 경우에도 실패하시지 않은거니까 걱정 마세요~ ^.^




자.. 이제 돌돌 말아봅시다~~~  ^.^

왼손으로 김발을 살짝 누르고, 오른손으로 김발 끝을 잡아서.. (왼손잡이는 바뀔수 있겠네요.)



오른손으로 살짝 땡기듯이.. 그리고 왼손으로는 살짝 밑으로 누르면서 굴리듯이 굴려줍니다.



다 굴리면 반대편 김발끝이 나오겠죠? 
이때 두손으로 살짝 들어서 다시 전체를 돌돌 말아주시면 되요.



돌돌돌~ ^^



다 말렸으면 다시 두손으로 꾹꾹 쥐어주시면 됩니다
손아귀 힘이 없으신 분들은 꾹꾹 이라는 말을 해도 꾹 안쥐시더라구요. ^^

제 친구가 그러길래.. 옆에서  "야~ 네 속썩이는 남친 생각하면서.. 으이~~ 하면서 꽉 잡어"
했더니.. ^^ 담부턴 잘하더군요.  ㅎㅎㅎ

사진을 잘 보시면. ^^  제 손의 힘이 어느정도 들어갔는지 보이실...까??  ㅡ.ㅡ;;
암튼.. 꽈~왁! 쥐어주세요!!!



자~ 이제 다 되었어요!!




여기서 끝. 이 아니라.. ^^  이젠 김끝이 풀어지지 않는 방법. ^^


지금 김끝이 맞물린 부분이 보이시죠? ^.^



그 부분을 아래로 하게 해서 접시나 쟁반이나.. 암튼 아래로 가게 해서 놔둡니다.



이렇게 하면 밥에서 나오는 은근한 습기때문에 김끝이 완전히 몸체에 붙어버리지요. ^^



한가지 더 보여드릴께 있어요. ^^








위의 두 사진의 화살표 부분을 보시면.. 감을 잡으실라나? ^^;;;

특히나 마지막 끝부분의 밥은 얇게 깔아주셔야 김이 절대 풀리지 않는답니다.
첫번째 사진은 아주 잘 붙어있죠?

두번째 사진의 화살표 부분을 보면.. 밥을 두껍게 깔아서 말린 김 사이가 약간 불안하게
떠있지요.  이런 겨우엔.. 김 끝이 풀어질수도 있으니까...

밥을 많이 넣는 경우라도 끝부부만 신경 쓰셔서 얇게 깔아주신다면 문제 없을꺼에요~ ^.^


그럼.. 김밥이 헐렁하게 말아져서 낭패보셨던 분들.. ^^;;
이런 황당한 과정샷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담편으로는.. ㅡ.ㅡ;;;   김밥 썰어서 먹기를 올리도록 하죠.. ㅍㅎㅎ  ***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드니댁
    '05.4.5 4:45 AM

    자세한 과정샷 감사해요
    쉬우면서도 어려운게 김밥인데
    저두 사진보고 열심히 따라해 볼께요~
    수고하셨어요~~~

  • 2. 비타민
    '05.4.5 5:02 AM

    역시..솜님!! 항상 분석적인~~ 레시피...귀에 쏙쏙 들어온다니깐요~~~

  • 3. 첨밀밀
    '05.4.5 5:17 AM

    황당한 과정샷이라뇨...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솜님~~(나도 따라서 이렇게 불러봐야지.. ^^)

  • 4. champlain
    '05.4.5 5:40 AM

    맨날 김밥 열줄 말면 서너개는 옆구리를 터뜨리는 나 같은 사람에게 매우 유용한 과정샷이네요.^^

    그런데 두 손으로 김밥 말면서 사진은 누가 찍어 주었나??^^

  • 5. 솜사탕
    '05.4.5 5:46 AM

    시드니댁님.. ^^ 감사합니다..
    비타민님.. ^^ 분석적인가요? ㅎㅎ 고맙습니다~
    첨밀밀님.. ^.^ 도움 되셨다고 하니... 휴~~~ 다행이에요.. ^^;;; 다 아는거 뭐하러 했냐고 뭐라 하실까봐서... 조마조마. ^^;;;;
    챔프언니~ ^^ 낮에 시간 있을때 한컷 한컷 타이머 맞춰놓고 찍었어요... 정전이라서 할일도 없었거든요.

  • 6. 기쁨이네
    '05.4.5 6:38 AM

    역시 이쁜 손~~
    솜님, 제가 솜님 집에서 라면과 김밥을 보고 지금까지 몇 번을 해 먹었는지 ^^
    다시 불어나고 있는 요즘이라지요 ㅎㅎ

  • 7. 윤이영
    '05.4.5 6:56 AM

    내일 모래 김밥 만들어 먹을려고 했는데 유용하게 잘 보고 가요~ ^^

  • 8. 신소희
    '05.4.5 9:08 AM

    뭐가 문젠지 김밥이랑 롤케익을 허벌레하게 만드는 저같은 사람한테 아주 유용한정보였어요..
    오늘 저녘은 김밥입니다.. ㅋㅋ

  • 9. 러브체인
    '05.4.5 9:24 AM

    우리 쏨이 최고!^^

  • 10. 다혜엄마
    '05.4.5 9:34 AM

    와~ 이런 세밀한 과정샷 찍느라 수고 많으셨네요.
    저두 이번 주말에 김밥 싸서 놀러 갈 생각이예요.^^

  • 11. 경빈마마
    '05.4.5 9:42 AM

    쉬운것이 제일 어렵다는 말이 있죠?
    잘하셨네요. 과정샷 잘 올려주셨네요.^^

  • 12. 행복한토끼
    '05.4.5 9:44 AM

    우후후~
    그냥 웃음이.
    이런 과정샷이 나온건
    저말고도 김밥 못 마는 사람드이 많다는데까지 생각이 미치니
    왜이리 흐뭇할까요.^^;;

  • 13. 추석이예정일..
    '05.4.5 10:00 AM

    전 일요일에 김밥용 김이 아닌 돌김을 사용해서.. 옆구리 터지는 김밥을 맛봤답니다.. 흑..
    초보가 짧은 생각으로는 될 줄 알았거든요...
    그래도 맛만은 좋았지만 ㅋㅋㅋㅋ
    전 김장김치 헹궈서 꾹 짠후 참기름 깨소금 설탕 넣고 양념해서 후라이팬에 볶은 후
    식혀서 넣었는데 맛있더라구요^^

  • 14. yozy
    '05.4.5 10:13 AM

    ㅎㅎㅎ....
    제가 김밥을 이쁘게 말지 못하는데....
    덕분에 잘배우고 갑니다.^^

  • 15. 김혜경
    '05.4.5 10:35 AM

    솜사탕님...예전의 열정으로 다시 들어오시는 거죠? 기다릴게요...

  • 16. 행복하게춤춰
    '05.4.5 10:41 AM

    아들이옆에 있다가 엄마도 저렇게 할 수 있어? 당연하지!(큰소리) 저 절대...몰랐습니다.흐흐흐.두번째 화살표의 두툼한밥과 그로 인하야 아슬아슬 터질것 같은 김밥의 관계를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

  • 17. 포비쫑
    '05.4.5 10:51 AM

    햇살 따뜻한 봄날에
    김밥도시락 싸들고 어딘가로 떠나고 싶게 만드네요

  • 18. 메밀꽃
    '05.4.5 11:04 AM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려운게 김밥 꼭꼭 싸는거였는데...
    덕분에 잘 배우고 가네요^^*

  • 19. 초록지붕
    '05.4.5 11:27 AM

    와 진짜 감사해요~ 저는 김밥 마는 걸 잘 못해서 김밥 만들기를 항상 꺼려했었거든요^^ 감사해요!

  • 20. watchers
    '05.4.5 11:37 AM

    전 비슷하게 마는데 자꾸 내용물이 한곳으로 쏠려요.
    김밥이 먹고 싶네요

  • 21. 둘리곰
    '05.4.5 11:46 AM

    오늘 한번 실습해봐야 할거 같아요
    전 항상 김밥이 터지는데 옆구리 ㅎㅎㅎ

  • 22. 폴라
    '05.4.5 12:02 PM

    솜님 오시니까 넘넘 좋다지요~!^^♡♡

  • 23. zzamee
    '05.4.5 12:06 PM

    와우.. 제가 젤로 알고싶었던 것입니다..
    그러나..아무도 갈켜주지 않았던.. 저도 김밥싸면서 밥을 어디까지 깔아야하는지.. 속은 어찌 올려야하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기회되면 함 도전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24. 소머즈
    '05.4.5 12:10 PM

    솜사탕님 올만이어요!!!
    밥이 얄푸락하게 깔려서 더 맛날 것 같아요.^^*

  • 25. noria
    '05.4.5 1:47 PM

    과정샷까지~ 대단하셔요..^^
    전 사진8번째쯤에서 밥윗부분 김에 김붓(솔)로 물 살짝 발라서 말아요.
    종이에 풀칠하듯..ㅎㅎ
    그러면 깔끔하게 되구 터지지도 않구요..

  • 26. april
    '05.4.5 2:23 PM

    얼마전에 김밥 첨 말아 봤는데 그때 고생했었는데..너무 감사합니다. 여기서 아님
    어디서 이런걸 배울지..^^;;

  • 27. 봄이
    '05.4.5 2:31 PM

    너무 상세한 과정샷입니다~
    김끝부분에 밥을 조금 까는거 처음알았어여.
    비교사진보니까 이해가 쉽네여.

  • 28. Elsa
    '05.4.5 2:43 PM

    솜 님~
    저의 아킬레스건이 김밥말이랍니다.(뭐 다른 것도 잘하진 못하지만..)
    김밥과정샷 너무 감사하고요
    가끔 솜님집에 들렀다가도 보여드릴 제 집이 없어서 인사도 못드리고 왔네요.
    저처럼 들리시지 않게 응원하는 사람 많을 것이니 힘내시고 행복하셔요!!!

  • 29. sm1000
    '05.4.5 4:53 PM

    저도저도... 아킬레스건이 김밥이요..
    잘 싸기와 잘 썰기..
    울 시엄닌,, 너무 고슬하지도 질지도 않은 밥으로 너무 꼭 싸지도 읺으면서 기술이 좋으신데..
    전 포기 하고,,마끼나, 주먹밥.. 이런걸로..ㅋㅋ

  • 30. 꽃게
    '05.4.5 4:59 PM

    솜사탕님 자주 보고 싶어요.~~~~

  • 31. 쿠폰sun
    '05.4.5 5:04 PM

    우와~ 감사합니다.
    전 이런 정보가 너무 좋네요..

  • 32. 준성맘
    '05.4.6 12:08 AM

    아 저한테 너무나 필요한 정보에요. 한번도 제대로 된 김밥을 만들어보지 못해서..
    꼭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지금 몇 번째 읽고 또 읽고 정독 중입니다.

  • 33. 솜사탕
    '05.4.6 2:41 AM

    ^^;;; 올리고 저녁밥 먹고 체했는지 몸이 좀 안좋아서 하룻밤 자고 일어났더니...
    제가 한분씩 이름부르면서 댓글쓰기에 한계가 있겠네요.. ^^;;

    모두들 너무 감사드리고요..

    이렇게 싸면 달팽이 모양으로 되잖아요. 대신 끝 부분 말고는 밥을 좀 두툼하게 올려보세요.
    (재료부분 주위에..) 그러면 너무 한쪽으로 밀리지는 않을꺼에요. ^^;;

    감사합니다.. m(__)m

  • 34. 아녜스
    '05.4.6 9:16 AM

    아하...그런거였구나.. 몰랐어요
    전 어쩐지 ..힘쓰고 한다고 하면 꼭. 내용물안이 헐렁한것같은 느낌도 나는것 같았는데
    처음과...끝부분에....
    입력했어요 ㅎㅎㅎㅎ

  • 35. 토지
    '05.4.6 10:28 AM

    감이 오는것 같은데요...
    잘 보았습니다

  • 36. 쭈니들 맘
    '05.4.6 10:35 AM

    앗싸.. 솜사탕님이다~~ 어데 갔다 왔어요? ^^
    음.. 내 김밥이 헐렁헐렁한 이유를 오늘에야 감 잡았네요..

  • 37. 솜사탕
    '05.4.7 2:14 AM

    벌써 몇페이지 지난 글인데.. 댓글 남겨주셨군요. ^^
    아녜스님, 토지님, 쭈니들 맘님.. ^^ 감 잡으셨으면 된거죠.
    ㅎㅎ 제가 어딜 가나요.. 그냥 방콕. 하고 있답니다. ^^

  • 38. 현랑켄챠
    '10.1.4 10:41 PM

    음...사진이 안보여요~~

  • 39. 이현도
    '12.3.30 11:06 PM

    읍,..저도 사진이 안보여요~ㅜㅜ

  • 40. 오늘만
    '18.3.27 12:22 PM

    김밥 잘 마는 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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