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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애프터 써비스야요 ^^

| 조회수 : 3,588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4-01 10:39:42


대문에 걸린 기념으루다...
좋은 날에는 전이 있어야 겠기에
갈아둔 녹두반죽 있는데다 있는대로 신김치랑 미나리만 대충 넣어갖고 들기름에 부쳤습니다.

젓가락을 있는대로 동원했습니다. 나무 젓가락꺼정 ^^
같이 드셔요.
영어 이름 가진사람이랑,
이쁜살 많이 가진 사람이랑,
저짝 머~얼리 계신 타이타이까지...
모두 모두 오셔셔 따실때 드셔요.

어떤때는 좀 시간을 두고 보면 제대로 보이는 일도 있습디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꽁지
    '05.4.1 11:25 AM

    저 한개 집어 가요~~ 아흐..맛있다..젓가락..씻어 놓고 갈께요...홍홍호..

    회사에서 별걸 다 먹어보네요...

  • 2. champlain
    '05.4.1 11:43 AM

    ㅎㅎㅎ 젓가락..
    저희집도 서랍에 있는 젓가락 다 꺼내 놓으면 딱 저렇습니다..
    두개 집고 싶지만 뒤에 분들을 위해 하나만 집어 갑니다..^^

  • 3. 다혜엄마
    '05.4.1 11:44 AM

    임신이라 녹두전 잘 안먹어었는데,,,
    눈으로 먹구가여..땡큐~

  • 4. 엉클티티
    '05.4.1 12:49 PM

    어중간한와이푸.....닉네임 예술입니다....
    어중간한와이푸님 가족 닉네임 추측.....
    어정쩡한허스번....어영부영큰아이....얼렁뚱땅둘째....엉거주춤셋째....얼토당토넷째....

  • 5. 달용님색시
    '05.4.1 12:51 PM

    ㅎㅎㅎ..젓가락까지 챙겨주시고.. 너무 정감있어요..
    설겆이 귀찮으니까 전 손으로 집어 먹고 갑니다..
    헉..넘 맛나여..돌아와서 다시 한개 더 먹고 갑니다..^^

  • 6. 어중간한와이푸
    '05.4.1 1:36 PM

    티티삼초온~~~
    왜, 다섯째는 안 챙겨 주시남? 어리버리 라고...ㅎㅎㅎ

  • 7. 안나돌리
    '05.4.1 2:40 PM

    하하하
    빈대떡 먹으러 왔다가 웃고만 갑니다....
    전 다섯째 어리버리~~ 강추드리는 바....ㅎㅎㅎ

  • 8. sunhouse
    '05.4.1 3:19 PM

    얼라~~
    멀리서 오느냐고 늦었더니
    빈 접시네~~~
    (ㅇㅇ 통곡소리..)
    여기는 녹두는 많은데 고사리며 미나리며
    없지요..

  • 9. 짱가
    '05.4.1 5:33 PM

    저도........빈접시라서 손가락으로 간장만 찍어먹고..갑니다..ㅜ.ㅜ

  • 10. 엉클티티
    '05.4.1 5:49 PM

    어리버리......영어이름 알리바이....

  • 11. 민지맘
    '05.4.1 11:55 PM

    오랜만에 들어와서 한참 웃고갑니다.^^
    어중간한와이프님의 따뜻한 마음과 엉클티티님의 유머에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웃다 뒤로 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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