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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2딸아이랑 함께 키톡 데뷔..ㅋㅋ

| 조회수 : 3,180 | 추천수 : 26
작성일 : 2005-03-29 15:39:34
뭐 변변한것두 없는데 이렇게 사진까지 올려서 좀 민망하네요^^;
그래두 맨날 눈팅만 하다보니 좀 찔려서리...
허접한 사진이라두 올려봅니다...널리 이해해 주세요^^

지난 토요일은 주5일제 수업이 있는날이라 딱히 갈데도 없구 해서
딸아이와 같이 쿠키를 만들기로 했죠.
동생이 보내준 김영모샘님의 책에 있는 레시피를 이용해서
초코칩쿠키,오트밀아몬드쿠키,사블레마블쿠키.아망디오쇼콜라...
이렇게 네가지를 만들었어요.
토요일에 만든건 오랫만에 온 사촌들 죄다 싸줘서
일요일에 부랴부랴 또 만들었다는..ㅠㅠ

시어른들 식사 챙기랴,네 아이들 비유맞추랴...
거의 일요일 오후는 정신이 없었네요..
그래도 딸아이 선생님들이랑(담임샘,피아노,미술샘..)
아는 지인들한테 드릴 쿠키를 조금씩 포장해 놓으니 맘은 뿌듯~하더군요.
이 맛에 음식 만드는건 아닐지...^^

사진도 정신이 없는 관계로 오트밀아몬드 쿠키 밖에 없네요.
밑에 사진은 조금씩 포장해 놓은 거구요..
허접한 사진이지만 키톡 데뷔..
따뜻하게 맞아 주실꺼죠?^^
담엔 좀더 근사한 요리(?)로 찾아 뵐께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이짱
    '05.3.29 4:23 PM

    우와...넘 맛있겠네요....샘들이 넘 좋아하시겠어요...

  • 2. 구텐탁
    '05.3.29 4:44 PM

    우와,,,,다복하시네요..딸둘아들둘.... 집안이 복작복작. 아주 즐거우시겠습니다. ㅎㅎ
    쿠키는 당근 근사해보이구요..

  • 3. 프림커피
    '05.3.29 4:44 PM

    와!!! 맛있겠다....
    근데, 정말 네 아이의 엄마신지.....
    애들도 많은데, 언제 저렇게 시간을 내시는지...
    그래도 행복하시겠어요.

  • 4. 김혜경
    '05.3.29 4:57 PM

    과자가 아주 맛있어 보여요...선생님들께서 많이 좋아하셨겠네요....

  • 5. bluejihi
    '05.3.29 5:13 PM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행복하시겠어요
    딸둘에 아들둘이라니. 성별도 짝맞고 ㅋㅋ
    부럽습니다. ㅎㅎ

  • 6. 딸둘아들둘
    '05.3.29 5:22 PM

    별이짱님..감사해요^^ 첨해본 쿠키라 좀 걱정스러웠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맛있었다는...(레시피가 좋아서겠죠?ㅋㅋ)

    구텐탁님,프림커피님...정말 딸둘에 아들둘 맞고요..
    저두 예전엔 제가 넷이나 낳으리라곤 상상도 몬해봤답니다..^^;
    딸 둘낳고 아들하나 낳아주려다 아들 쌍둥이가 나왔다는....에공..정말 복작거려용^^

    혜경샘님..맛나 보이신다니 몸둘바를...
    혜경샘님두 한 통 싸 드려야 하는뎅...

    bluejihi님..쌍둥이 아들 백일까진 정말 엄~청 어려웠고 돌때까지도 힘들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네요^^
    저희들끼리도 잘 놀아서 어떨땐 아이 하나있을때보다 편할때도
    아주 아~주 가끔(?) 있답니다.감사해요^^

  • 7. 다혜엄마
    '05.3.29 9:29 PM

    아이와 쿠키를 만드는 엄마도 멋진 모습으로 보이네요.
    제7살난 딸도 이것저것 참견을 하는데,, 전 왜 그리 귀찮은지....ㅡㅡ;;
    좀 더 크면 시켜주겠다고 해야징~;;;

  • 8. 아들셋
    '05.3.29 10:55 PM

    재주가 부럽습니다.
    쿠키 솜씨도 , 아들 딸 골고루 낳는 재주도.....흑흑
    이몸은 재주가 없어서 아들만 셋이라는 슬픈 전설이.....

  • 9. champlain
    '05.3.30 12:33 AM

    와,,한동안 쿠키를 굽지 않아서 그런가
    이 사진 보니 정말 아주 너무 너무 맛나보이네요.
    포장도 이쁘구요. 전혀 허접하지 않아요.
    쿠키 구우면 타파통에 그냥 담아 먹는 저희 집도 있는걸요.^^

  • 10. 딸둘아들둘
    '05.3.30 7:37 AM

    다혜엄마님...사실 고백하는데 저두 하면서 딸아이랑 계속 다퉜답니다..흑흑..
    아들셋님..지금이라도 어떻게 시도해보시면...휙~(돌날라오는소리...퍽..)
    champlain님..고수님들 앞에서 부끄럽네요^^;
    사실 저희도 집에서 먹는건 타파통에 담아두고 먹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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