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간만에 탕수육을 만들어 봤어요,,
어제가 남편 생일이라....
손님들 갈때 싸주고,, 전 두점도 못먹었네용,,,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만에 탕수육,,
푸우 |
조회수 : 3,909 |
추천수 : 42
작성일 : 2005-03-27 13: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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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luejuice
'05.3.27 2:49 PM맛있겠네요....배고픈데....-.-
2. 재미삼아
'05.3.27 3:03 PM탕수육에서 광이 납니다용~!
넘 맛나보여여~ㅋㅋ
한입 꿀꺽~!!!밥은 먹었지만서도~!ㅡ.ㅡ;;
담에 탕슉에 한번 도전 해 볼랍니닷~!ㅋㅋ3. 단순짱
'05.3.27 3:19 PM그릇도 이쁘고 음식도 맛있어보이고 손님들 눈이 다 환해지셨겠어요..
아 남편님은 또 얼마나 흐뭇해 있었을지...^^
울신랑 저런상 받으면 입이 째질땐데...ㅡㅡ;;;4. 코코샤넬
'05.3.27 4:18 PM앙.. 탕수육 먹고싶당.
남편분 생신날 가족들 초대하셨나봐요.
애들 데리고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5. Terry
'05.3.27 5:47 PM푸우님...이제 조금 숨 좀 돌리실 수 있나봐요... 손님초대도 하시고...
아기 두 명 보는 일이 이제 좀 익숙해지셨을라나?6. 키세스
'05.3.27 6:33 PM@,@;; 아기 둘을 데리고 손님초대요? 꽈당~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저 철유... 제가 얼마전에 오븐에 넣어서 깨먹은 그거네요.
이쁘게 담은 거 보니까 속상해요. ㅠ.ㅠ7. 아라레
'05.3.27 6:43 PM아...아기 둘 데리고 광나는 탕슉을?
정말 수고 하셨어요. ^^8. 경연맘
'05.3.28 1:44 PM멋진 상차림인데요...
조금 더 보여주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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