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머즈님의 닭안심구이따라하기^^

| 조회수 : 3,832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5-03-24 18:20:31
17개월짜리 딸내미가 쉬지않고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빱빠" 맘마"를  외치는지라
아침부터 군침흐르게했던 요것을 재료도 있고해서리
따라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컴 화면에 소머즈님의 사진을 띄워놓고
냉장고에서 닭꺼내어 칼질하고
뭐 정확한 계량이 없었기때문에 ㅎㅎ
그냥 시즈닝솔트 조금
청주가 없어서 청하 조금
간장 후추 요리당
애기랑 먹을거라서 고춧가루빼고 파프리카가루 좀 넣어주고~~~~~~~~

정말 간단하고 거기에 비해서는 정말 너무나 맛난 요리였습니다.
샐러드에 넣어도 좋을 것 같았구요.

소머즈님
딸내미랑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고기가 있으면 밥을 안먹는 관계로 밥도 머스타드에 찍어주니 잘 먹더라구요.ㅠㅠ


아~
글하나 올리기 정말 힘듭니다.
좀 먹었다고 물달라하지...
또 몇줄 적고 있으니 콤콤한 냄새가 나서 화장실갔지..
씼었다고 화장품 들고 와서"하품 하품"
휴~ 좀 찍어주고
거울보면서 바르라고 했더니
이젠 모자를 가져와서 씌워달라고...

지금은 의자위로 올라와서 안겨있습니다.
이것 저것 만지면서........

저한테는 정말 긴~ 글이었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하맘
    '05.3.24 6:51 PM

    글 써 놓은거 안 날라간거에 감사해야지요...ㅋㅋ

    저도 매번 겪는일입니당....

    닭요리를 워낙 좋아하는지라....먹고싶네요...

  • 2. fish
    '05.3.24 7:01 PM

    ^^ 콤콤한 냄새라는 표현.. 넘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울 조카 키울때 동생이 하던 말이였는데... 상상이 막 되면서 넘 귀엽네요.

  • 3. 단순짱
    '05.3.24 7:37 PM

    사진이 정말 예술이네요..닭안심이라면 나도...

  • 4. 분홍고양이
    '05.3.24 7:41 PM

    앗~ 벌써 따라하셨네용?ㅋㅋㅋ

  • 5. 수미
    '05.3.25 9:03 AM

    와 맛있겠다..

    글을 참 재밌게 쓰셔요. 하하하

  • 6. 슈~
    '05.3.25 9:09 AM

    박하맘님~ 정말 간단하면서 맛있어요.한번 드셔 보세요~
    fish님~ 정말 짜증이 날때도 있지만 제자식이라 귀엽네요.ㅎㅎ
    단순짱님~ 오늘 아침에 애기아빠도 잘 먹네요.
    사진은 저도 너무 안나와서 속상한데..감사합니다.
    분홍고양이님~ 마침 재료가 다 있어서요.
    ㅎㅎ 닭안심만 있으면 되니까..^^

  • 7. 슈~
    '05.3.25 9:12 AM

    수미님~ 저 글재주 정말 없는데...부끄러워요..

    지금도 책상위에서 우찌나 사브작 거리는지......웁니다.

  • 8. 소머즈
    '05.3.25 10:29 AM

    오마나 저보다 훨씬 더 멋지게 잘하셨네요~ ^^*
    계량은 어찌어찌 하다보면 그냥 툴툴 흔들어 넣는 바람에 ~ ㅠ.ㅠ
    ㅎㅎㅎ
    저도 슈~님것 또 먹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4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hoshidsh 2026.06.06 25 0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159 1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978 4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923 2
41180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620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564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084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286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044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867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59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707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062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29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81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81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20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16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00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08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70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44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17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26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69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06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68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54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