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첨 인사드려요~~
제가 글을 올리는건 첨이네요~~
여기 돼콩찜 레서피로 아주 잘 먹고 있거든요. ㅎㅎㅎ
다시한번 이 레서피를 올려주신분과 82쿡에 감사드리구요
허접한 제 음식도 한번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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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런~
'05.3.23 8:22 AM사진과 세팅이 초보가 아니라
전문가 수준이시네요..^^2. Terry
'05.3.23 8:45 AM뭔가 창의 느낌이 외국같은 느낌이 드네요...
매트도 그렇고... 한국에서 잘 못 본 느낌..
외국 사시는 거...맞아요?3. huskyblue
'05.3.23 8:53 AM런님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글구 테리님 저 미국사는거 맞아요... 어떻게 금방 아시네요. ㅎㅎㅎ4. 브릿니
'05.3.23 9:30 AM저 나무젓가락저희집에 있는거랑 똑같아 보이는데 옛날에 백화점에서 구입 좀 비싼편이였으나 하지만 아직까지 쓰고있으니 그 값을 하긴하더군요,,,^^
5. Lee
'05.3.23 9:41 AM그릇 정말 이뻐용...!!! placemat도 넘넘 이뿌고.. >_< 꺄악~ 게다가 환상적인 음식까지.. 꿀꺽~
6. 바람처럼
'05.3.23 9:52 AM전 매트가 탐나네요..당췌 여기는 처음이라는 분들이 더 무서워요~우찌 그리 세팅이나 사진이나...수준급이신지? 눈팅만 하는 저로선 고개가 절로...-.-
7. miri~★
'05.3.23 11:24 AM사진이랑 음식이 멋져요...
초보 아닌거 같아...ㅜ_ㅜ8. 수미
'05.3.23 11:40 AM너무 정갈하군요.
9. yozy
'05.3.23 2:29 PM음식도 셋팅솜씨도 너무 훌륭하네요.
10. 단순짱
'05.3.23 3:12 PM하얀 자기와 나무의 조화가 산뜻하네요...사고싶어요..
11. 김혜경
'05.3.23 10:03 PM그릇이며..사진 솜씨며..내공이 장난이 아니시네요..그쵸??
12. huskyblue
'05.3.24 12:21 AM브랫니님~~ 저 나무 젓가락이 오래 쓰는거 같아요.. 그쵸?
리님, 바람처럼님~~ 그릇과 매트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뿌떼님~~ 잡지는요~~ 사진에는 흰그릇이 음식을 잘 살려주는거 같아요~~
미리님~~ 감사해요~~
수미님~~ 정갈? 넘 잘 봐주시는거 같아요~~
yozy님~~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단순짱~~ 흰그릇과 나무 매트가 그냥 단순하지만 심플해서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
혜경샘~~~ 저 선생님 넘넘 좋아요... 선생님 요리며 그릇이며 선생님책도 멀리서도
다 샀는걸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