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런 도시락 어때요?

| 조회수 : 9,525 | 추천수 : 76
작성일 : 2005-03-16 16:03:01
아이들끼리 어딘가 내보내고 나면 걱정이 많죠.

손은 씻고 밥을 먹을지, 체하지는 않은지, 등등
전 김밥을 잘 안 싸줘요, 잘 체할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만약 김밥을 싸줘야 한다면 밥보다는 들어간 속이 더 많게 싸서 보내구요.

손을 씻지 않아도 잘 먹을수 있는 도시락을 싸봤어요.
찰밥을 해서 참기름과 소금으로 밑간하고 오이와 당근를 잘게 다져 섞어
좀 길게 주먹밥을 만들었어요. 그리곤 고명을 뭊혔구요.

왼쪽건 크레페입니다, 울 딸 좋아하거든요.
여주댁1 (fleldk)

안녕하세요. 게으른 주부가 편하고 쉬운 방법 찾다가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잘 봐주세요.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발트블루
    '05.3.16 4:14 PM

    네~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 2. 그라시아
    '05.3.16 4:18 PM

    아주 이쁜데요...어머,어머~
    우리 애도 이제 어린이집에 다니니까,가끔 견학이라도 가면
    뭘 싸줘야 할텐데...김밥도 자신이 없는 터라~

  • 3. 구텐탁
    '05.3.16 4:22 PM

    저의 소박한 소원이지요..
    제 아기가 커서 유치원 소풍갈떄..아주아주 이쁜 도시락 싸주는거요...
    아직 돌도 안된 아기 데리고...저런 도시락 싸줄 생각에...혼자 웃었습니다.
    꼬치 주먹밥, 좋은 아이디어에요..아이들도 좋아하겠네요..ㅎㅎ

  • 4. 창가의 토토
    '05.3.16 4:44 PM

    넘 이뻐요...
    저두 나중에 한번 해봐야 겠네요.
    벌써 군침까지 꿀꺽~

  • 5. 안졸리나졸리지
    '05.3.16 4:51 PM

    요즘 딸래미랑..딸래미친구 도시락 싸는중인데..
    아이디어 만빵입니당..^^
    이뻐요....꼬지가돋보이네요^^

  • 6. 만년초보
    '05.3.16 5:01 PM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나중에 울 딸래미 소풍가면 꼬~옥 저렇게 싸줄겁니다.^^
    최소 5년은 지나야하는데 그때까지 까먹지 말아야하는데..ㅎㅎ

  • 7. 단무지
    '05.3.16 5:08 PM

    진짜 이쁘네요...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전 애는 없고...;;;....일단 우선 남편 야근할때 싸줘봐야겠네요...
    근데 찰밥 말고 그냥 맵쌀밥으로 하면 부숴질라나요..

  • 8. 재은맘
    '05.3.16 5:26 PM

    이야..good idea이네요..
    저도 저렇게 함 해봐야 겠네요...이뻐용

  • 9. 코코비
    '05.3.16 5:34 PM

    히야~
    찰밥 정말 잘 안부숴질까요? 글구 고명은 무엇으로 하신거예요?
    검은깨는 알겠구 나머지는? 과일꼬지두 참 이쁘네요

  • 10. 엘리사벳
    '05.3.16 5:47 PM

    찹쌀 말구 맵살밥도 잘 만들어져요.
    단지 소화흡수를 돕기위해 찰밥을 한겁니다.

    고명은 당근다짐, 파슬리, 후리가케로 했구요.,
    김을 부셔서 해두 되구요.

    단무지님, 남편분 해주시려면 꼬지끝에 예쁜 리본도 한번
    묶어 보세요.

  • 11. 프렌치바닐라
    '05.3.16 5:48 PM

    저 오동통한 꼬치는 어디서 구하나요?
    산적 꼬치는 넘 가늘고 끝이 뾰족해서 애들한테는 위험해 보여서요..
    날씨 따땃해지면 저도 엘리사벳님표 도시락 싸서 소풍 가야겠어요..

  • 12. 하눌님
    '05.3.16 7:48 PM

    놀랐습니다......

    그 아이디어에..........
    유치원 다니는 아이가 없으니 남편 산에갈때 따라하기..

  • 13. 소머즈
    '05.3.16 8:17 PM

    저만 도시락 싸주는 줄 알고 얼마나 유세를 했는데...ㅠ.ㅠ
    더 멋진 도시락을 ㅎㅎㅎ

    저도 보고 따라해야지... 꼬지라~

  • 14. yozy
    '05.3.16 9:05 PM

    정말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모양도 예쁘고.....

  • 15. 은종이
    '05.3.16 9:29 PM

    엄마의 정성을 먹고 자라는 아이는 그만큼 큰 사랑을 안은 아이가 될 겁니다.

  • 16. 김혜진(띠깜)
    '05.3.16 10:01 PM

    정말이지 멋지고 영양 만점에 사랑까지 가득한 도시락 입니다.^^

  • 17. 차마시고
    '05.3.16 10:13 PM

    아이디어, 색감. 영양 만점이어요.... 그 딸래미 친구들 한테 인기 만빵이겟어요

  • 18. 이지은
    '05.3.16 11:19 PM

    짝짝짝..아이디어 너무 좋아요

  • 19. 오키프
    '05.3.16 11:34 PM

    정말 굿 아이디어네요. 막대에 달린건 애들이 특히 좋아하는데...
    따라해봐야겠어요..ㅋㅋ

  • 20. champlain
    '05.3.17 12:48 AM

    정말 예쁘고 깜찍한 아이디어 네요..
    ㅎㅎㅎ 이번 토요일 나들이에 잘 활용하겠습니다.
    감사~~

    근데 엄마들 맘은 다 비슷한가 봐요.
    저도 늘 애들 손 씻는 거 잔소리하는뎅..^^

  • 21. 김혜경
    '05.3.18 12:43 PM

    멋져요..일하시느라 바쁘면서 어찌 이리 도시락은 싸시는지...

  • 22. 엘리사벳
    '05.3.18 1:45 PM

    샘님은 몇일 밀린글 다 읽으시나보군요.
    피곤하실텐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4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hoshidsh 2026.06.06 25 0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159 1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978 4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923 2
41180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620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564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084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286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044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867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59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707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062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29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81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81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20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16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00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08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70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44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17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26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69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06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68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54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