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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단호박 퐁듀

| 조회수 : 3,191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3-02 18:51:54
워머만 있으면 아무 밥공기에 담아서 퐁듀요리를 해도 되지만
통일되게 워머랑 그릇이 색깔이 안맞아 머리를 굴리다 티비서 우연히 단호박으로 스프를 주는 레스토랑이 눈에 스쳐가더군요. ㅋ 올타꾸나 봐로 저거야를 외치며 퐁듀에 응용을 했지요. 정통 스위스식 퐁듀는 에멘탈과 그뤼에르치즈를 화이트와인에 끓여 먹는거라는데 제 입맛은 체다치즈, 파마산, 피자치즈가 고작인지라 제 입맛에 맞게 변형을 했습니다.
뭐 단호박스프 비스므리하게 되었습니다만,,,다 찍어먹고 단호박은 잘라서 마져 먹으니 아주 편하네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감자
    '05.3.2 7:05 PM

    윽!!! 내가 싫어하는 단호박..
    퐁듀 어떤맛인지 먹어보구싶다요...나도 저 바케뜨를 콕 찍어먹어봤으면.....

    멋있어보여요~~~ 멋있는 요리!! ^^

  • 2. cook엔조이♬
    '05.3.2 8:32 PM

    감자님은 단호박을 싫어하신다구요? 전 호박은 종류를 불문하고 다 좋아하거든요.
    특히 단호박 엄청 좋아하는데. 너무 맛나보여요.....^^
    단호박을 참 얌전하고 예쁘게 자르셨네요.........^^

  • 3. graffiti
    '05.3.2 8:33 PM

    오~~!! 대단한 아이디어 이신걸요..?? 단호박이라.. 저두 퐁듀 무쟈게 좋아해요. 맛있고 간편하고 냉장고 청소도 되서.. ㅎㅎㅎ 참,, 치즈퐁듀를 할 경우 마늘즙을 살짝 우려 함께 섞어주면 더 맛있어요.. ^^

  • 4. smile
    '05.3.2 9:31 PM

    혹 저희동네 사시는 거 아니세요? "올라"의 쭈까......
    이 밤에 완전 고문입니다.

  • 5. 커피와케익
    '05.3.2 9:47 PM

    우와~ 좋은 팁입니다..정말 아이디어 우먼이세요~
    근데 흑흑..퐁듀라면 사족을 못쓴 결과로 나날이 늘어나는 옆구리살.ㅠㅠ
    그래도 마늘즙에다 바케트, 화이트와인 등을 곁들여
    내일 한번 도전해 보렵니다..

  • 6. 헤르미온느
    '05.3.3 11:20 AM

    오호... 저런 좋은 아이디어가,,,
    뭘 봐도, 대체 응용이 안되는 저로써는, 감탄이 가득이에요^^

  • 7. 스프라이트
    '05.3.3 2:19 PM

    아이디어우먼이라뇨? 티비서 스프담은거보고 따라한건데요.^^ 올라라는 곳도 저리 파나보군요.
    스위스퐁듀를 나가서 한번 제대로 먹어보고 싶어요. 그럼 더 맛을 그리는데 도움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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