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러니깐 오늘 오빤 또 제네바로 출장을 간다.
이렇게 출장 많이 가게 될줄 몰랐는데, 담달에 또 간다고 한다.
부러움 반 섭섭한 반.. 섭섭할 필요는 없다만, 일주일 동안 뭐하고 지낼까 싶기도하고...
하던일 열심히 하고 지내면 되겠지뭐..헤헤
어제 밤 10시에 만들어준 간장으로 볶은 계란 밥...
내 요리는 항상 그렇지만, 후다닥 15분만에 할수 있는 요리다.
볶은밥을 왜 항상 소금으로 볶아야하나 싶어서
간장으로 볶아봤는데, 나름 대로 맛난다.
왜 예전 반찬 없을때 뜨거운 밥에 계란넣고 간장으로 비벼 먹던 추억과 함께..
건강하게 잘다녀오길...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10시야참상-계란간장볶은밥
휘 |
조회수 : 4,338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2-28 10:36:06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서글픈 착각 - 김치돈.. 8 2007-07-05
- [키친토크] 일어서기 - 마카로니 .. 3 2007-07-02
- [키친토크] 마음을 놓다. - 김치.. 6 2007-06-29
- [키친토크] 잠시 다녀올께,부탁해!.. 49 2007-06-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귀염둥이공주
'05.2.28 11:35 AM - 삭제된댓글마자요,간장넣어도 맛있어요....
2. bell
'05.2.28 1:29 PMㅎㅎ 오빠라면 남편일지 친오빠일지..
저만 모르나여 휘님?3. champlain
'05.2.28 1:44 PM휘님도 남편분을 오빠라고 부르시나봐요?^^
휘님..조기다 피시소스 좀 넣어서 볶으면 더 맛나는데..^^4. 초연
'05.2.28 1:49 PM저희 남편은 아홉씨 지나면 아무것도 안먹어요. 저녁때를 놓침 그냥 배곱파도 참고 자더라구요. 신혼땐 밤에 야참해먹는재미가 있다는데 전 덕분에 꼬르르륵 잠이 들지요. 야참, 아..맛나겠다.
5. 휘
'05.2.28 2:25 PM귀염둥이공주님.. 님도 간장 넣어 드시는군요. 전 처음이라서..
BELL님.. 아 제 남편이예요. 평소엔 남편이라고 쓰다가 오늘은 오빠라고 썼네요.
champlain님... 근데요 저희 시어머니는요 아직도 시아버님을 오빠라고 부르세요.. 남들은 부모님 앞에서 오빠라고 부르면 혼난다고 하던데, 전 그냥 쭉 오빠라고 불러도 아무렇지 않아요.. 어머니 덕분에
초연님.. 배고픈걸 참으시는 남편분.. 정말 강인하시네요..몸매 좋으시겠어요. 저희 남편은 배만 뽈록...ㅎㅎ6. koalla
'05.2.28 3:04 PM울신랑은 고추장이요.. ^^+
반찬 없을때는 직접 달걀후라이에 고추장 넣고 볶아 먹더군요..
결혼 하고 나서 한동안 그거 먹어 주느라 고생했답니다.
사실.. 전 별로 안 맛있더라구요..
저도 간장쪽인데,, ^^+7. 전빵
'05.2.28 6:16 PM저는 저기에 굴소스 좀 넣어주는데. 그럼 달달하니 맛이 괜찮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83 |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4 | 고독은 나의 힘 | 2026.06.03 | 3,041 | 1 |
| 41182 |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 행복나눔미소 | 2026.06.01 | 1,936 | 4 |
| 41181 | 오랜만에 왔어요 3 | juju | 2026.05.31 | 2,894 | 2 |
| 41180 | 아침은먹었나요? 9 | 하얀쌀밥 | 2026.05.25 | 5,590 | 2 |
| 41179 | 마늘쫑파스타 4 | 점점 | 2026.05.16 | 6,543 | 3 |
| 41178 |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 챌시 | 2026.05.15 | 6,063 | 6 |
| 41177 |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 챌시 | 2026.05.12 | 7,268 | 3 |
| 41176 |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 행복나눔미소 | 2026.05.06 | 5,037 | 8 |
| 41175 | 오월, 참 좋은 계절. 7 | 진현 | 2026.05.05 | 5,862 | 3 |
| 41174 | 가죽과 마늘쫑 6 | 이호례 | 2026.05.01 | 5,849 | 4 |
| 41173 | 보릿고개 밥상...^^ 16 | 은하수5195 | 2026.04.20 | 9,692 | 3 |
| 41172 |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 르플로스 | 2026.04.20 | 7,051 | 2 |
| 41171 | 봄나물 밥상 14 | 싱아 | 2026.04.17 | 7,027 | 3 |
| 41170 | 우리도 먹세 5 | 이호례 | 2026.04.17 | 5,677 | 3 |
| 41169 |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 솔이엄마 | 2026.04.12 | 9,277 | 6 |
| 41168 |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 주니엄마 | 2026.04.11 | 6,114 | 4 |
| 41167 |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 소년공원 | 2026.04.08 | 10,510 | 2 |
| 41166 |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 쑥과마눌 | 2026.04.03 | 9,596 | 8 |
| 41165 |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 차이윈 | 2026.03.28 | 9,904 | 6 |
| 41164 |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 행복나눔미소 | 2026.03.25 | 8,068 | 9 |
| 41163 | 몬트리올 여행 17 | Alison | 2026.03.21 | 8,342 | 5 |
| 41162 |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 ㅂㅈㄷㄱ | 2026.03.12 | 10,612 | 1 |
| 41161 |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 행복나눔미소 | 2026.03.09 | 5,424 | 6 |
| 41160 |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 오늘아침에 | 2026.03.09 | 7,966 | 3 |
| 41159 |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 ilovemath | 2026.03.07 | 5,904 | 6 |
| 41158 |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 김명진 | 2026.03.04 | 7,966 | 6 |
| 41157 |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 미미맘 | 2026.03.03 | 9,550 | 11 |
| 41156 | 제 최애 가수는요. 20 | 챌시 | 2026.03.03 | 7,177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