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크레페 만들어 봤어요,

| 조회수 : 3,422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5-02-17 01:34:24
몇일전 크레페를 딸아이와 같이 사먹었었어요.
맛도 좋았고, 다이어트 하려는 저에게는 딱! 이더군요.
그렇다고 늘상 사먹을수도 없고.........

이곳저곳을 기웃거려 보고, 오늘 저녁 기어코 만들어 봤네요.

우선, 뭐라고 하나, 크레페 라고 해야 할런지, 밀쌈이라고 해야 할런지는
모르지만 일단 반죽하여 싸먹을수 있는 보를 만들어야 겠죠.

전 핫케잌가루 5큰술에, 우유 200ml,계란 1개, 소금 약간 넣어 잘저어준호
냉장고에 넣어 30분 이상 휴지 시킨후 꺼내어 밀전병 할때의 실력을 십분
발휘하여 만들었습니다,

윗면이 거의 모두 익고, 바닥면이 바삭해질무렵 젓가락으로 뒤집어 익혀서
꺼내어 접시에 올려 놓고, 양상치, 오이, 퍼프리카(이럴때 아이들 안먹는 야채
마구 넣었죠,.) 참치, 크레미를 넣고 허니 머스타드 소스 넉넉하게 뿌렸습니다.

맛은 사먹는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었어요,

반죽 다시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두었습니다,
아침으로 먹으려고요,
여주댁1 (fleldk)

안녕하세요. 게으른 주부가 편하고 쉬운 방법 찾다가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잘 봐주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유진
    '05.2.17 5:54 AM

    헉..넘 맛나게 생겼다...저 하나만 주세요~~~ >_<

    그리고 냉장고에서 휴지시키는건 무슨 효과가 있는건가요? 제가 워낙 잘 몰라서.ㅠ

  • 2. 필리스
    '05.2.17 6:48 AM

    저도요즘 크레페넘 좋아해요~
    그런데 저도 다이어트 중인데 허니머스타드소스가
    다이어트에 안좋을것같은데.....
    암튼 저도 오늘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 3. 현석마미
    '05.2.17 8:08 AM

    앗...우리동네 파는 브리또 같은데요...^^
    전 과일이랑 생크림 들어간 크레페를 좋아한답니다..

  • 4. 엘리사벳
    '05.2.17 8:44 AM

    이유진님, 튀김은 바삭해야 하기에 반죽후 바로 요리해야 하구요,
    부침개나 크레페는 쫄깃거려야 한다고 하나? 암튼 끈기가 생기게
    하기 위합입니다,

    필리스님, 저도 염려 되지만 그것마저 안들어가면 먹기 싫어질거 같아서요.

    현석마미님, 과일이랑 생크림 크레페, 아직 도전 못하고 있어요.
    집에서 만든 크레페, 수분땜에 찢어질까봐서 아직 못하고 있지요.

  • 5. 마당
    '05.2.17 10:23 AM

    맛있게 보여요. 누가 나 밥좀 안차려주나....ㅠ.ㅠ

  • 6. 단아
    '05.2.17 1:49 PM

    정말 맛있어 보여요~ 따라하려고,지금 반죽해놨답니다.^^

  • 7. 현승맘
    '05.2.17 4:26 PM

    우앙!! 레시피 복사 들어 갑니다...
    아이들 간식에 넘 좋겠어요..

  • 8. 오렌지피코
    '05.2.17 5:07 PM

    아, 저런 것도 좋겠군요, 간단한 점심으로요...저는 크레페는 무조건 과일과 생크림만 연상되어서요.
    아이디어 한수 배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4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064 1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944 4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900 2
41180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598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546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066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270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037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862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50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694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051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27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77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77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16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10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96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04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68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42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12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24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66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04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66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50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7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