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이 입이 방정이지~
간만에 과자 구워 준다니까 주문사항들이 많네요.
원래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피칸쿠키만 만들려고 했는데
아들녀석의 특별 주문- 홍차쿠키-가 있어서 두가지를 한꺼번에 했네요.
역시 힘듭니다.
가장자리에 있는 것들이 홍차쿠키구요.
가운데 잼 들어 있는 게 피칸쿠키입니다.
드시고 싶으신 분들 내일 저희 집에 놀러 오세요. ㅎㅎ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한꺼번에 두가지는 힘들어~
고미 |
조회수 : 3,196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2-15 2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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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스테리
'05.2.15 9:09 PM아이구...낼 집에 손님만 안오면 울 바지락 델꼬 놀러 갈수도 있었는데...ㅜ.ㅡ
나중에 놀러갈께 하나씩만 남겨 주세요..^^*2. 사유리
'05.2.15 11:13 PM정말요??
초대해 주시면..맛난 쟈스민차 갖고갈게요3. 쵸콜릿
'05.2.16 12:26 AM아...가고싶당^^
참하게 잘 만드셨네요 ㅎㅎ
명절 잘 보내셨죠~4. cherry22
'05.2.16 12:33 AM저, 낼(아니 벌써 오늘이 되버렸네요.)암튼 시간 많은데....
아직 남아있죠?^^ 넘 먹고파요...5. 나나
'05.2.16 10:35 AM홍차나 커피도 주실거죠..출근만 안하면 놀러가고 싶어요^^
6. 선화공주
'05.2.16 11:55 AM고미님...오늘 가면 되는건가요..??
정말..오늘같은날 좋은사람과 차한자하면 딱!~인 날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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