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줄, 시어머니 생신떼 만든 고구마케잌,
두번째줄, 이제는 8개월 된 딸아이 백일때 만든 약식케잌,
세번째줄은, 점심시간에 나 보고싶다고 집에온다는 남편을 위한 새우볶음밥.
네번재줄은, 남편 생일날 준비한 안심스테이크와 감자슾,
마지막은 이번 설에 차례상에 올리려고 만든 약식~
그동안 아기 낳아 키운다고 맨날 구경만 하고 간게 죄송해서 허접한 사진들 오랜만에 올리고 가네요.
82cook 식구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랜만에 이것저것 올려요 ^^ (고구마케잌,약식,새우볶음밥,스테이크..)
파인애플 |
조회수 : 4,487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2-11 23: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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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hamplain
'05.2.12 12:30 AM점심시간에 나 보고 싶다고 집에 온 남편을 위해 만든 새우볶음밥~~크~~
고구마케익도 너무 맛나 보이고..
한동안 안 먹어 줬더니 너무나 땡기는 스테키도 먹고 싶고..^^2. 요리치
'05.2.12 2:09 AM으아~~~ 대단해요~
3. 하코
'05.2.12 10:17 AM저도 오늘 아침일찍 약식눌러놓고 왔는데 오늘 시할머님생신에 가져가려고 만들었거든요
케익도 하나 만들껄 그랬나 싶네요 고구마케익 맛나보이고 약식이 왜이리 맛나게 보이는거죠?
남의 약식이 더 좋아보이는 이유는???? 욕심쟁이라서...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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