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순무물김치
경빈마마 |
조회수 : 4,671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01-25 20:21:12
순무로 순무물김치를 담가보았어요.
색깔이 너무 이뻐서 시각적으로도 맛나보이죠?
예전에 순무김치를 먹으면서 이맛도 저맛도 아닌것이 요상한 맛이네~하던적이 었었지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 인가요? (땍~~~~!!!! 누가 그러시는 것 같은 예감이~~^^)
음~이맛도 괜찮네~~뭐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반은 경기도 사람이 다 되어가네요.
이 순무를 깨끗히 씻어서
나박나박하게 썰어 무물김치 담듯이 소금과 신화당조금 넣어 1~2시간 뒤
생수 붓고 마늘 생강 저며넣고 설탕 조금 넣고 대파뿌리쪽으로 듬성하게 썰어 넣고
양파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넣고 간을 맞추어 실온에서 익혀
마루에 내 놓았더니 시원달코롬 하니 아주 맛난 순무물김치가 되었습니다.
남겨 놓았다가 구정때까지 먹을량으로 넉넉히 담갔답니다.
어때요? 별미로 한 번 담가 보심이......
색깔이 너무 이뻐서 시각적으로도 맛나보이죠?
예전에 순무김치를 먹으면서 이맛도 저맛도 아닌것이 요상한 맛이네~하던적이 었었지요.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 인가요? (땍~~~~!!!! 누가 그러시는 것 같은 예감이~~^^)
음~이맛도 괜찮네~~뭐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반은 경기도 사람이 다 되어가네요.
이 순무를 깨끗히 씻어서
나박나박하게 썰어 무물김치 담듯이 소금과 신화당조금 넣어 1~2시간 뒤
생수 붓고 마늘 생강 저며넣고 설탕 조금 넣고 대파뿌리쪽으로 듬성하게 썰어 넣고
양파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넣고 간을 맞추어 실온에서 익혀
마루에 내 놓았더니 시원달코롬 하니 아주 맛난 순무물김치가 되었습니다.
남겨 놓았다가 구정때까지 먹을량으로 넉넉히 담갔답니다.
어때요? 별미로 한 번 담가 보심이......
- [키친토크] 정월대보름 음식 12 2016-02-22
- [키친토크] 양념게장 2kg 쉽게 .. 46 2016-02-09
- [키친토크] 김치콩나물밥 - 요즘 .. 27 2016-01-12
- [키친토크] 만득이 콩나물찜 - 가.. 33 2015-12-2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ook엔조이♬
'05.1.25 8:49 PM색깔이 너무 예뻐요.
국물도 시워해 보이구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시장에서 순무를 쉽게 구할 수가 있나요?
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무가 반질반질하구 동글동글 하니 너무 귀여워요..^^2. 메밀꽃
'05.1.25 9:24 PM얼마전에 강화도에 갔었는데 시장에서
순무를 많이 팔더군요.
몇개 사와서 그냥 깎아 먹고 있는데....물김치 색깔이 넘 이쁘네요^^*3. 헤르미온느
'05.1.25 9:58 PM야...너무 예뻐요...
4. 비니드림
'05.1.25 10:08 PM순무김치는 첨먹어본 사람들 입에 안맞는 경우도 있다더라구요, 전 어려서 부터 아빠가 김포분이라서
순무김치를 먹었거든요. 너무 맛있죠^^ 츄릅~~해마다 김포에 사시는 고모님이 순무를 주셔서 순무김치를 꼭 담가먹는데 그맛이 정말....너무 맛있어요.
경빈마마님두 순무김치를 해드신다니 반갑구 그러네요^^ 시원하고 달작지근한 순무김치국물에 국수말아먹음 진짜맛나는뎅....아우 먹고싶어요~~5. 비비아나2
'05.1.25 10:37 PM마마님~ 어느 음식점에 가니 이곳에서는 처음 보는 순무김치가 나왔는데
무척 맛있었사옵나이다.
순무 물김치는 맛이 어떠한지 소녀 몹시 궁금하옵나이다.^^
메밀꽃님이 그냥 깍아 드신다니 부럽구먼유...6. 경연맘
'05.1.25 10:38 PM와~~색깔 예쁘네요....
7. 달개비
'05.1.26 9:52 AM제가 좋아라하는 보라색이당.
물김치가 너무 이뻐서 눈으로 보기만 해도 즐거울것 같아요.
저도 순무사러 강화 한번 가야지...벼르는 중입니다.8. 훈이민이
'05.1.26 2:48 PM진짜로 색이 이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94 | 단호박 넣은 샌드위치 와 챌시 미모 자랑 7 | 챌시 | 2026.07.21 | 1,977 | 1 |
| 41193 | 자유게시판에서 히트했던 샌드위치 레시피 5 | 산딸나무 | 2026.07.16 | 4,768 | 1 |
| 41192 |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5 | 행복나눔미소 | 2026.07.07 | 4,284 | 6 |
| 41191 |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7 | 온살 | 2026.07.05 | 7,476 | 4 |
| 41190 |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 백만순이 | 2026.07.05 | 6,026 | 3 |
| 41189 |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4 | 에스더 | 2026.07.05 | 4,134 | 5 |
| 41188 |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 인왕산 | 2026.07.03 | 4,078 | 5 |
| 41187 | 6월 밥상 9 | 백야행 | 2026.07.01 | 5,068 | 3 |
| 41186 |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 챌시 | 2026.06.27 | 6,419 | 2 |
| 41185 |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 beantown | 2026.06.24 | 6,558 | 3 |
| 41184 |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1 | 챌시 | 2026.06.11 | 8,478 | 3 |
| 41183 | 미국의 졸업 시즌 21 | 소년공원 | 2026.06.08 | 8,857 | 4 |
| 41182 |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 hoshidsh | 2026.06.06 | 6,630 | 3 |
| 41181 |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 고독은 나의 힘 | 2026.06.03 | 6,893 | 5 |
| 41180 |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 행복나눔미소 | 2026.06.01 | 3,926 | 5 |
| 41179 | 오랜만에 왔어요 8 | juju | 2026.05.31 | 4,724 | 2 |
| 41178 | 아침은먹었나요? 10 | 하얀쌀밥 | 2026.05.25 | 7,430 | 3 |
| 41177 | 마늘쫑파스타 5 | 점점 | 2026.05.16 | 8,246 | 4 |
| 41176 |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 챌시 | 2026.05.15 | 8,163 | 6 |
| 41175 |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 챌시 | 2026.05.12 | 9,238 | 3 |
| 41174 |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 행복나눔미소 | 2026.05.06 | 5,911 | 8 |
| 41173 | 오월, 참 좋은 계절. 7 | 진현 | 2026.05.05 | 6,857 | 3 |
| 41172 | 가죽과 마늘쫑 6 | 이호례 | 2026.05.01 | 6,489 | 4 |
| 41171 | 보릿고개 밥상...^^ 16 | 은하수5195 | 2026.04.20 | 10,753 | 3 |
| 41170 |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 르플로스 | 2026.04.20 | 7,878 | 2 |
| 41169 | 봄나물 밥상 14 | 싱아 | 2026.04.17 | 7,763 | 3 |
| 41168 | 우리도 먹세 5 | 이호례 | 2026.04.17 | 6,310 | 3 |
| 41167 |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 솔이엄마 | 2026.04.12 | 10,377 | 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