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티라미스케익 (여러분들 성원(?)에 레시피 추가했어요 ^^)

| 조회수 : 3,611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1-19 08:46:36
어젯밤에 필 받아서....처음으로 만들어봤어요...
오늘아침에 링에서 떼어내고....
아직 맛은 못봤어요..
퇴근하고 얼릉 가서 먹어봐야겠네요...
맛있어 보이죠?

(티라미스케익 레시피) - 케익링 18cm기준

1.크림치즈 450g + 설탕 100g 을 잘 섞어요.
  (치즈를 상온에 좀 둔후 섞으세요. 전 도깨비방망이로 마지막에 저어줬어요)

2.생크림 200g을 거품내서 1번에다 섞어주세요..

3.링(18cm)에 시트를 넣고 계피시럽(설탕반컵+물반컵+계피3티스푼)을 넉넉히 적셔주세요.
   (전 시트가 없어서 카스테라사서 고구마케익처럼 가루내서 깐후 시럽을 살살살 뿌려줬어요..)

4.3번위에 아까 만든 치즈무스를 절반 넣어주고

5.다시 시트 깔고 계피시럽 적시고 치즈무스로 면마감하고 냉동실에서 3시간정도 냉동하세요.
  묽어진 치즈무스를 다시 굳히는 작업이예요
  (전 밤에 만들어 하룻밤(약 6시간) 냉동시켰어요..)

6. 코코아가루를 솔솔 뿌려 옷입히고 링을 뜨거운 행주로 녹여 들어내세요...

7. 그리고 이쁘게 장식하세요...

좀전에 남편이 먹었다는데 넘넘 맛있다고 그러네요..
먼저 맛있다는 말 잘 안하는데... 넘 기분좋네요..
굉장히 부드럽대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엉클티티
    '05.1.19 9:05 AM

    일이 손에 안잡히시겠습니다....눈에 어른거려서....
    간결하면서 분위기 있는 데코레이션.... 최곱니다....

  • 2. 박하맘
    '05.1.19 9:29 AM

    한입먹고 가여~~~~^^*
    이쁘고 맛나 보여서요......
    전 이런거 언제 만들어보다요~~~ㅠ.ㅠ

  • 3. cheesecake
    '05.1.19 10:06 AM

    요건 고고한 자태입니다요~

  • 4. maeng
    '05.1.19 11:04 AM

    나두 케잌 만들어 보고파요~
    정말 대단들 하세요~ 저두 먹고프당. .. ㅎㅎ

  • 5. 새댁 냥~
    '05.1.19 11:12 AM

    아아아아,,, 넘넘 맛나보여요,,,,, 저도 해보곤 싶은데.. 오븐이/~~~~ㅜ.ㅡ

  • 6. 선화공주
    '05.1.19 11:42 AM

    정말..엉클티티님 말씀따나..집에 얼릉가서 맛보고 싶으셔서 일 안되시겠당...^^
    링 떼시면서..출근하시면서 조금 잘라오시지...에궁..왜?? 내가 애가 타는고야....ㅠ.ㅠ

  • 7. Terry
    '05.1.19 11:50 AM

    대단하시네요...직장도 다니시면서 저런 작품까지...헉~

  • 8. 민들레
    '05.1.19 12:17 PM

    지금 점심땐데...
    정말 먹고 싶네요~...^^

  • 9. 맹달여사
    '05.1.19 12:42 PM

    또 아른거립니다....-.-
    어제 당직한 남편에게 완성된 그대로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먹고싶은거 꾸~~욱 참고 출근했지요..
    울 남편 지금쯤 봤을까? 전화해봐야지..

    그리고 새댁 냥님..이거 오븐 필요없어요..
    냉장고만 있음 OK입니다.

  • 10. 하우디
    '05.1.19 1:35 PM

    히야.. 머쪄요.. 정말 고고한 자태이네요. 저같았음 한쪽먹고야 말았을텐데.. ^^

  • 11. 회화나무
    '05.1.19 1:36 PM

    오븐이 없어도 된다고요?
    그럼 레시피 좀 올려주시와요~~

  • 12. 지성조아
    '05.1.19 11:16 PM

    오...제가 티라미스케익 과정샷을 촬영하고도 못올린게..
    커피와 깔루아섞은 시럽땜에 쓴맛이 너무 강해서..포기했는데..ㅜ.ㅜ
    계피시럽이라는 방법도 있었군요...
    은은한 향기와 달콤한 맛이 잘 어우러질것 같네요.
    카스테라 시트도 인상적입니다. 잘 배웠습니다.^^

  • 13. 맹달여사
    '05.1.20 8:38 AM

    저두 커피를 싫어해서 대신 계피시럽으로 했어요..
    어제 먹었더니..역시 굿입니다.

  • 14. 이지혜
    '05.1.20 6:22 PM

    배고프다.....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4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2,438 0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721 3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721 2
41180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442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429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950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164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993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806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12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641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006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05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61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46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88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475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78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83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54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24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94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13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50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94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54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29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56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