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절이지않고 즉석 연한 깻잎장아찌 하는법

| 조회수 : 6,659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1-02 23:03:05
저희 돌아가신 할머니가 알려준 방법인데요
우리는 자주 깻잎을 이렇게 해먹습니다. 입맛까다로운 우리식구들 모두 좋아하죠
연하고 짜지 않아서요...........

1. 먼저 깻잎을 씻은 후 끓는물에 소금넣고 데칩니다.

깻잎줄기를 만져보아 약간 들어갈때쯤 꺼냅니다. 2-3분정도(불세기에 따라 다릅니다 조절하세요.)

2. 찬물에 헹굽니다. 깻잎을 뭉쳐서 손으로 꼭 짭니다.(꼭짜지 않으면 물이 많이 나옵니다.)

3. 양념간장을 만듭니다 : 간장(집간장, 맛간장 조금씩 섞어도 맛납니다), 설탕(꿀과섞어도됨)

참기름(들기름섞어도 좋습니다),다진마늘, 다진파, 다진붉은고추, 다진생강약간, 후추, 깨소금,

미림 있으면 조금(없으면 안넣어도 됨)  

4. 냄비에 2번의 깻잎을 3장정도 펼친후 양념간장을 깻잎전체에 발라줍니다.(반복)

5. 너무 많이해서 높게 쌓아졌으면 깻잎을 반으로 나눠 한냄비에  같은 층으로 옆에 놓습니다.

6. 불에 올려놓고 중,약한불에 놓고 숟가락으로 끼얹져 가며 조금 끓입니다. (국물이 좀 생깁니다)


사진을 못올렸습니다. 나중에 기회되면 올리겠습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핑키
    '05.1.3 1:47 AM

    오~ 우리 시엄니 방식이네요.
    간단하면서 참 맛나요...^^

  • 2. 이파리
    '05.1.3 9:41 AM

    음.. 그렇군요. 우리집 껀 늘 질겨요-.ㅜ;

  • 3. yozy
    '05.1.3 11:05 AM

    맛있겠네요.
    한번해봐야겠어요.

  • 4. 선화공주
    '05.1.3 11:47 AM

    저흰 항상..찜형식으로 하는데...요런 방법도 있군요..^^

  • 5. 때르
    '05.1.3 12:36 PM

    맛날꺼 같아서 해보구 싶은데요
    깻잎을데칠때 한꺼번에 다 데치는지 궁금하네요?
    아님 5~6장씩 펴서 데치는지?
    오그라 들어서 펴기가 좀 힘든거 같아서요

  • 6. 꼬이
    '05.1.4 8:51 AM

    큰냄비에 한꺼번에 깻잎넣고 데치세요 소금넣고요
    데친후 찬물에 헹궈서 물기짜서 석장씩펴서 양념간장얹기가 시간이 좀 걸리죠
    맛있게 드세요

  • 7. 오라
    '14.10.19 6:58 PM

    깻잎찜 정말 연하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4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2,527 0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745 3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745 2
41180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461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447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965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177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998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811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17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647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013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09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63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51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92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480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82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85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55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25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96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15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52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95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55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32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5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