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제 저녁에 먹은거~
신랑이랑 크리스마스날 싸워보기는 또 첨이네요..ㅡ.ㅡ
오후 4시부터 시작한 저녁모임이 새벽 1시에 끝났기에...풀어지기는 했습니다..
둘이만 있었으면 더 오래갔을테지만~
주위분들때문에라도 억지로 말하고 노래부르고하다보니...
그냥 웃고 넘겼네요..
오늘은 그렇게 정신없이 보냈구..
어제 이브라고 사이 좋았을때 먹었던 스캘럽(조개관자)베이컨 말이 구이 사진하나 올려봅니다..^^
그리고 밑에 모찌는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돌린거랍니다.
쑥넣어 만든 쑥모찌..
미스테리님께서 하신 검은깨갈은거 넣은 까만모찌..
빨간 고구마 얌이란걸 넣어서 한 노란 모찌..
그냥 흰모찌....
4종류나 해서 모찌를 만들었어요..
전자렌지 혹 터지니나 않을까 은근히 걱정이 되기도 하였지만~^^
전자렌지 열심히 돌려 선물하니 다들 좋아하시더군요..
참고로 여긴 주위에 오십대분들이 거의 다거든요..
단걸 싫어하세요..
그래서 모찌 팥앙고도 그리 달지 않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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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홀로살기
'04.12.26 10:12 PM베이컨, 관자, 모찌... 어찌 일케 조아하는 것들만.. ㅠㅜ
팥앙고도 직접 만드신 거예요? 포장도 이뽀요 ^^
아~ 야밤의 고문입니다 ㅠㅜ2. 하코
'04.12.26 10:44 PM바구니 넘 이뻐요 그속에 담긴 모찌는 더 이쁘고요~~~
3. 김혜진(띠깜)
'04.12.26 11:41 PM짝짝짝~~ 멋지심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지예?4. sarah
'04.12.27 1:51 AM와~~~~시네마님 우리 뭐가 통햇나요??저도 베이컨 구웠는데...ㅎㅎㅎ.
모찌 무지 좋아 하는데....선물 받으신분들 정말 좋으셨겠어요.
모찌 담은 그릇도 너무 이쁘궁...5. 이재준
'04.12.27 3:30 AM서로 나눌수 있는 맘이 가장 기쁘고 행복하게 만드는 거 같아요.
많이 배워가요. 뭐든지 참 이쁘게 만드시네요.
우리도 짐싸다 계속 티격태격..했답니다. 주로 저의 잔소리에...^^
25이날 저희만 싸운건 아니라니 이유모를 동지의식...ㅋㅋ6. 오렌지피코
'04.12.27 9:35 AM저 별모양 바구니 참 예쁘네요. 선물 받으신 분들이 참 좋았겠어요.
7. 휘
'04.12.27 10:28 AM시네마님? 외국에 사시는거여요? 몰랐어용~~ 어디사셔용? 놀러가게요..ㅋㅋㅋ
8. bell
'04.12.27 11:13 AM전 안주시나여?..
선물 받고 싶어요.. 넘 이뻐여..9. 미스테리
'04.12.27 5:22 PM글읽기 전에 음...이건 떡에 베이컨을 말아 구웠군...!! 하고 아래사진에 별모양 상자보고 넘어갑니당...
제가 별 좋아하걸랑요...^^;;;
정말 이럴땐 나도 알라스카에 살고 싶어요....ㅎㅎㅎ
근데 스캘럽 베이컨 말이는 소스없이 그냥 먹나요??...베이컨의 짭조름함이 간이 되나요??
넘 이쁘당...^^*10. cinema
'04.12.27 5:27 PM홀로살기님~
하코님~
혜진님~
세라님~
재준님~
피코님~
휘님~
벨님~
미스테리님~
저 별모양바구니에 모찌 담아 정말 드리고 싶어요~~~~~~
얼른 오세요~~~~~~~~~^^
휘님~저 알래스카에 살어요..11. cook엔조이♬
'04.12.28 10:16 PM좋은날 왜 싸우셨어요.
알콩달콩 되게 재밌게 사실거 같은데...^^
조개관자말이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 모찌는 한번 만들어 본다 하면서도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느라
아직까지 못만들어 봤네요.
포장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 다 느껴져요.받으시는 분들은 정말 좋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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