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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입천장 디게 먹던 대합탕~

| 조회수 : 2,470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12-24 09:28:57
조개류가 내는 국물의 맛을 특별하다.
깊고 개운한 맛.. 고기를 이용한 육수가 낼수 없는 맛이다.
어느 조미료 부럽지 않기도 한것이 조개류이다.


이런 시원하고 개운한 맛을 이용한 대합탕.. 매운 맛 뒤에오는 대합의 개운함은 아마..
나이가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찾고 싶은 맛인지 모른다.


조리시간:25분
조리재료:대합살,양송이,팽이버섯,양파, 고추, 떡,깻잎,고추장,고추가루,마늘,파
조리비용:5000원정도

조리방법:
1.대합을 잘 정리하고 씻어서 알맞는 크기로 썰어놓는다

2.양송이를 넙적 썰기하고, 양파, 고추도 알맞는 크기로 썰어놓는다

3. 쌀뜬물을 이용하여 고추장과 고추가루, 마늘을 이용하여 국물을 만들고

4. 거기에 대합을 넣고 한소큼 끓인다

5.거품을 걷어내고, 양파, 고추, 떡을 넣고 쌀쫙 끓여주고

6.먹기 직전에 팽이버섯과, 깻잎,파를 넣는다.



흰쌀밥 하나에 입천장 디게 먹었던 거 같당.
요즘같이 추운날씨, 집안에 들어갔을때, 이런 대합탕 끓이는 보글거리는 냄새.. 참 따뜻해질거 같은데...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ozy
    '04.12.24 9:43 AM

    얼큰하면서도 시원할것 같아요.

  • 2. 선화공주
    '04.12.24 10:40 AM

    오!~~휘님...^^*
    멋진 과정샷의 주인공 한분 추가요!!~~
    저두 개인적으로 고기육수보다 멸치나 조개육수를 좋아한답니다...통하였습니다...^^*

  • 3. 나루미
    '04.12.24 1:40 PM

    술안주로 최고일것같아요..맛있겠다...

  • 4. 헤르미온느
    '04.12.24 3:50 PM

    우와....해산물이라면 껌뻑 넘어가는 헤르...눈물납니다...^^

  • 5. cinema
    '04.12.25 4:41 AM

    얼큰하니...시원하니~넘 맛있겠다...
    헤르미온느임 저도 해산물이라면 껌뻑 넘어가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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