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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녁상에 오른 순두부 찌개와 코다리 조림

| 조회수 : 3,277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12-22 20:52:48


순두부 찌개만 있어두 밥한그릇 뚝딱....

비법은 양념장에 있다죠?

그리고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코다리 조림

친정엄마가 자주 해 주셨는데....

살발라 먹는 재미두 있어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금순
    '04.12.22 8:55 PM

    맛있겠네요...!

  • 2. 펌킨
    '04.12.22 10:23 PM

    순두부 찌개 먹고 싶당

  • 3. cook엔조이♬
    '04.12.22 11:24 PM

    너무 맛있겠어요..^^
    순두부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 4. cinema
    '04.12.23 5:53 AM

    순두부..진짜 좋아하는데...
    아~맛나겠다...

  • 5. bell
    '04.12.23 9:19 AM

    왜 제가 순두부만 하면 달큰하고 이상한지..
    왜 그럴까여?..
    절대 이제 도전 안할라구 하는 음식인데 저 근데 넘 좋아해여 순두부 .. 걍 오늘 다시 해볼까여?

  • 6. 이희경
    '04.12.23 9:33 AM

    어제 저녁 메뉴를 결정했던 놈들인데...
    남편이 갑자기 라면을 먹겠다고 해서 이게 왠 떡 하고 후다닥 라면 끓였습니다
    오늘 저녁엔 이 메뉴 그대로 한번 해봐야 겠네요..
    그런데 코다리는 어떻게 해야 맛이 있는지 비법 좀 가르쳐 주세요

  • 7. 밤톨이맘
    '04.12.23 9:57 AM

    이 순두부 정말 맛있거든요. 맛은 제가 보장해요.(다소마미님 표 순두부)
    양념장 비법 전수 합니다.
    정육점에 가셔서 쇠고기 기름을 달라구 하세요.
    아마 고기사시면서 달라구 하면 그냥 돈 안받고 주신답니다.
    그 기름을 가시고 오셔서 뚝배기에 넣고 젤 약한 불에서 기름이 다 빠져 나올때까지 기름을 빼세요.
    기름이 다 빠져 나오면 고추가루,다진마늘,생강가루 넣고 섞어주세요.
    고추가루의 양이 넘 많으면 타버리니까 기름이 고추가루를 흡수할만큼만 넣으세요.
    그러면 양념장이 완성된답니다. 양이 제법 되니까 냉장실에 넣고 보관하세요.
    순두부 한봉에 양념장 2큰술 넣고,물 1컵 (240cc),소금 1작은술,다시다 1작은술 넣고 끓이세요.
    보글보글 끓으면 바지락 넣고,달걀 하나 넣고 맨 마지막에 대파 송송 썰은거 넣으시면 되요.
    아마 밥 한그릇 뚝딱 해치우시고 한 그릇 더 드실거예요.
    전 다시다 안쓰는데 이건 맛을 내기 위해 어쩔수 없이 쓴답니다.

    코다리는요 손질하시구요.
    양념장에는 간장 3큰술,고추가루 1큰술,고추장 1큰술,설탕 1큰술,미림 1큰술,청주 1작은술, 다진마늘
    생강즙 1작은술, 물 3큰술 넣고 양념장을 바글바글 끓이세요.
    끌여지면 코다리 넣고 센불에서 빨리 조려주세요.
    여기에 청,홍고추 썰어서 올려주시면 끝.
    그리고 코다리는 식용유 약간 넣고 미리 볶아주세요.
    그리고 너무 오래 조리면 살이 다 으깨어 진답니다.

  • 8. 꾀돌이네
    '04.12.23 8:19 PM

    감사합니다.
    몇일전 제가 했던 코다리찜은 왜그리 초라하던지...ㅡ.ㅜ
    올리신 방법대로 내일 다시 도전해볼께요.
    성공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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