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모짜렐라치즈&연어샐러드

| 조회수 : 4,934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2-06 13:30:47
**블로그에 있는 글 그대로 퍼와서 말이 낮네요..죄송~~~~

한밤중...하루종일 수제비 하나로만 떼웠더니
아톰이가 출출하단다.
그것보다는 와인 한잔을 하잖다.
(사실 연어가 먹고싶었단다)

얼마전 코스트코에서 사다놓고
시간이 없어서 먹지를 못하고 둔 재료들이 있어서
늦은 시간...와인 안주를 만들어 보았다.

훈제연어는 해동을해서 돌돌말아 올려놓고
다진양파와 홀스레디쉬, 그리고 레몬즙을 섞어 만든 소스(?)를 뿌려준다.
파슬리 가루를 살짝~ 뿌려준다.

아스파라거스는 소금물에 데쳐 올려주고
포치드에그를 아스파라거스 위에 올려준다.

**
<포치드에그 만드는법>
끌기전 고요한 상태의 뜨거운물에 소금과 식초를 조금 넣어준후
계란을 부드럽게 깨 넣어준다.
조금만 익인후에 건져내면 된다.
소금과 후추로 살짝 간을 해주고
발사믹비네거를 조금 뿌려준다.
**

후레쉬모짜렐라치즈를 썰어 올려낸다.
마침 코스트코에 가공이된 모짜렐라치즈가 있어서
사와 먹어봤는데
따로 토핑을 안해도 되어서 편하긴했다.

첨엔 그냥 대충 차려 먹자했던걸
준비하다보니 장난끼가 발동해 장난을 좀 쳐봤더랬는데
뭐,,,눈이 즐거우니
먹는 동안 내내~~ 맘도 즐거웠더랬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수꽃다리
    '04.12.6 1:36 PM

    러버님...그 후레쉬 모짜렐라가 양념이 된(?) 상태로 투명비닐에 싸여있는건가요?
    저두 토마토랑 같이 먹고픈데, 망설이다 그냥 왔거든요.
    보이기엔 굉장히 근사한 한접시인데 맛도 그렇겠죠?^^
    그럼 소스는 안뿌리셨는지요?

  • 2. 러버
    '04.12.6 1:45 PM

    네,,,맞아여!!!
    뭐,,,다른것들이 다 들어가 양념(?)이 되었길래 따로 소스는 안뿌리구요.
    포치드에그에 뿌리고 남은 발사믹비네거만 좀 뿌려줬네요.

  • 3. yozy
    '04.12.6 3:00 PM

    연어꽃이 예쁘게 핀 꽃다발 같아요.

  • 4. 디아즈
    '04.12.6 4:10 PM

    러버님...저 치즈 맛있나요? 저도 담번에 사올까 생각중인데...

  • 5. 로로빈
    '04.12.6 5:43 PM

    저 일요일날 저 치즈 샀는데.. ^^

    고대로 따라 해 봐도 되지용?~

  • 6. 하코
    '04.12.6 6:57 PM

    러버님 저 그릇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이쁘다

  • 7. 홍차새댁
    '04.12.6 9:45 PM

    모짜렐라 치즈...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 8. 러버
    '04.12.6 11:16 PM

    하코님,,,저 그릇은 광주요의 "철유" 시리즈 랍니다...^^

  • 9. 김혜경
    '04.12.6 11:29 PM

    세상에.. 이렇게 해서 드세요?? 전 너무 세팅에 신경 안쓰는 듯...

  • 10. 행복맘
    '04.12.7 8:22 AM

    남편은 좋겠네..
    저렇게 수준높은(?) 레스토랑 음식을 와이프가 척척해주니...
    정말 대단하다!!

  • 11. 제임스와이프
    '04.12.7 12:18 PM

    제목 바꾸세요...연어꽃다발루...^^
    넘이쁘네요..맛도 당근이겠고...^^

  • 12. Hwan
    '04.12.8 12:26 AM

    꽃밭이네요.연어꽃밭.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4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2,083 0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606 3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634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375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387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897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116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969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778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786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611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985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86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50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33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78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459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68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75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41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16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84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03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46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89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47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19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46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