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친구집에 놀러가서 생전처음 먹어본 비스코티..
넘 맛있어서 친구에게 또 만들어 달라고 졸라보았으나,,, 친구가 요즘 너무 바빠진 관계로 매번 '나중에 만들어 줄께..' 란 대답만 들었슴다.
그러더가 몇 주 전에 제제님께서 만들어서 올리신 사진을 보고 다시 비스코티에 필 꽂혀 친구를 다시 조르다가 이젠 포기하고 직접 만들기로 결정하였습죠. ^^
첫작품인지라 친구의 오리지날 작품에는 많이 못 미치지만서도,, 임신7개월에 접어든 지금 맛없는 음식이 뭐가 있겠습니까.
지금 커피 한잔과 함께 비스코티를 먹고 있답니다.
행복이 따로 없군요. (아.. 난 역시 단순해.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탤리안 비스코티
네모 |
조회수 : 2,212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12-01 16: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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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선화공주
'04.12.1 5:50 PM알알이 박힌 아몬드가 입안을 행복하게 해줄것만 같아요..^^
7개월이시다니...이제 아가랑 만날날이 머지않았네요....
맛난것도 마니 드시고...이쁜것도 마니 보시고 행복하세요~~~~
그런데...그 친구분 넘 했다...7개월된 친구가 그리 먹고 싶다는데...그쵸??!..혼내주세요..(*^.^*)2. 비니드림
'04.12.1 5:52 PM비스코티는 역시 커피랑 먹어야 제맛이던데요...
직접 만들어 드시니 더 맛있지 않나요?
히히 전 기분상 더 맛나던거 같던데^^
전 지금 커피만 마시고 있는데 한조각 집어먹고갑니다 =3=3=33. 피글렛
'04.12.1 7:39 PM어쩜 이렇게 길다랗죠? 사선으로 잘라도 안될 것 같은데...
4. 네모
'04.12.1 8:07 PM선화공주님..
따뜻한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비니드림님..
직접 만들어 먹으면 아무래도 저의 취향으로 만들어 먹으니 제 입맛에는 더 맞긴 하죠.. 그래두 제 손 하나 까딱안하고 남들이 해주는 것 먹는것두 즐겁잖아요. 흐흐흐.
피글렛님..
비스코티는 케잌틀에 굽는게 아니라 반죽을 가지고 손으로 그냥 판모양으로 만들어서 굽는거라서 길이나 두께 등을 만들고 싶으신대로 만들수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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