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쌈장만들기

| 조회수 : 4,136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11-28 00:42:59
저는 보통 쌈장은 만들어진거 사다 먹었었는데요..
언젠가 시댁갔을때 어머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쌈장이 짭짤하고 맛있어 쌈채소 없이도 그냥 밥반찬으로 찍어 먹기도 했어요. 파는 쌈장은 당장 맛은 있는데 쉽게 질리더라구요. 좀 들큰해서 그런지..
요즘 김장철이라 배추 흔하잖아요. 배추겉잎은 깨끗한거 추려서 된장국 해드시고, 속대는 헹궈서 쌈장 찍어 먹으면 훌륭한 먹거리가 돼요.

제가 만드는 쌈장은요..
집된장, 집고추장약간, 양파다진거, 파.마늘 다진거, 들기름, 설탕약간 넣고 잘 섞어주면 끝이에요.
** 고추장은 된장의 1/3만 넣으세요.
** 집된장 없으면 그냥 마트에 파는 조선된장이라고 된 거 ..그거 써도 좋아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헤르미온느
    '04.11.28 12:57 AM

    맛있겠어요...^^
    저는 일본 미소된장(한 두세번 쓰고나면 남아 도니까 활용 차원에서 )에 고춧가루듬뿍, 꿀, 다진마늘, 집된장 조금, 참기름, 마요네즈조금....일케해요..
    마님것두 내일 실습 들어갑니다...^^ 내일 배추 쌈 먹을 예정이거든요...땡큐

  • 2. Mihyun
    '04.11.28 8:53 AM

    전 양파를 다지지않고 갈아서 넣는데 그게 더 나은거 같아요. 글구 전 간장을 쪼끔만 넣어줘요.

  • 3. 꾀돌이네
    '04.11.28 10:38 AM

    저랑 비슷하게 만드시네요.
    양파도 있었군요. 전 참기름 넣는데 들기름도 맛있겠네요.
    이 쌈장이면 아이들도 오이 한개 뚝딱 해치우죠 ^^

  • 4. 정말 미남
    '04.11.28 5:08 PM

    여태껏 풀무원 쌈장 사다 먹었는데 오늘 만들어 냉장고에 보관했어요.
    맛이 달지 않고 개운하고 담백했어요.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 먹을거예요.
    저녁에 돼지 수육할 때 배추랑 같이 찍어 먹을건데 벌써 군침이.....
    저는 양파를 도깨비 방망이에 갈아서 했답니다

  • 5. 미씨
    '04.11.28 7:44 PM

    전,,견과류 섞으서 만들어요,, (잣,호박씨,해바라기씨,땅콩등,,,,,)
    나름대로 웰빙을 자처하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4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2,013 0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582 3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613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365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378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890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104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965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772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780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606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978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84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49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33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78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458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68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73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40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16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83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03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45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89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47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19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45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