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 감자스프
스프라이트 |
조회수 : 3,207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1-27 13:11:43
요번주내내 남편과 한끼도 집에서 같이 밥을 못먹었네요.
그러니 당연히 요리사진도 안찍고,, 혼자먹자고 산해진미를 만들수는 없으니 ㅋ~
간단하게 감자슾을 만들어봤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팬에 버터를 녹이고 잘게 다진 양파가 투명해질때까지 볶아요.
2. 그다음 조금 작게 깍뚝썰기한 감자를 넣고 볶다가 밀가루를 한큰술정도 뿌려서 같이 볶아줍니다.(사실 따로 크림소스를 만들거나 루를 만들어야하는데 번거로워 생략하공)
3. 우유 500ml를 붙고 끓이다가 고형치킨스톡2개를 녹여넣고
맛을 보아 소금, 후추간을 살짝한후 생크림 한 4큰술 넣었네요.
없으면 (치킨스톡과 생크림) 생략해도 되구요.
4. 그릇에 담고 맥넛가루를 뿌렸어요.
감자와 양파를 믹서에 갈아도 좋은데요 전 씹히는 감자가 좋아서 그냥 먹었어요. 동양풍그릇에 담아본 감자스프였습니당.
(맥넛가루 동생에게 선물받은 건데 이거 어떤맛일까하고 먹어보았더니 꽥했다니까요. 하도 향이 특이하고 이상해서) 그런데 슾에 뿌려 섞어먹으니 향이 괜찮네요. 견과류 가루이지요.
그릇이야기: 백화점 가면 늘 그릇층을 가장 먼저가죠. 아님 식품매장 ㅋ(이 습관은 대학생시절부터인것같아요.ㅋ)
타찌기찌 매장을 가면 이쁜 그릇을 보다가 값에 그냥 돌아서곤 해요. 가끔 쿠폰으로 나온 그릇을 보곤하는데 파란과일볼을 예전에 한개사고는 노란 쿠폰그릇은 그냥 지나치곤 했어요. 그런데 그런데~~
혜경샘의 미끼상품이라고 글쓰신 그 그릇들을 보니 삼삼한게 가물가물 하는겁니다. ㅋ 또 왜 자꾸 노란그릇만 쿠폰상품으로 내놓는지.. 노란색 그릇 한두장 사가지곤 안돼 하고선 안산건디 해마다 노란그릇이 나오니 이젠 더이상 참을수 없다 싶어 충동구매(?)로 사버렸답니다. 스프그릇으로 어울리는지 어떤지 모르겠지만 새그릇에 자꾸 담고 싶어 포도에 과일을 안어울려도 자꾸 담아먹는답니다. ㅋ
타찌기찌서 계속 노오란 그릇들로 저렴히 내놓음 좋겠어요. 셀렉트하게요. ^^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매실 담그기 열전~ 보.. 8 2011-06-15
- [키친토크] 겨우내 먹고 살기와 봄.. 11 2011-03-30
- [키친토크] 한여름 친구 가족과 캐.. 8 2010-09-04
- [키친토크] 여름에 먹고 살기 이것.. 10 2010-08-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igloo
'04.11.27 1:16 PM저도 이거 있어요.
저도 앞으로도 노란 거 나오면 모으려구요.. ^^
슾 맛나겠습니다~2. 분홍고양이
'04.11.27 1:26 PM어머나...정말 이뿐 그릇이네요...난 언제 저런거 사냐..ㅜ,ㅜ;;;
그리구 감자 슾..저두 한번 해 먹어 볼래요~! ^^3. 김혜진
'04.11.27 1:30 PM이쁜 그릇이 맛난 음식을 더 한층 up 시키나 봅니다. 아쭈 따뜻안 느낌이.... 좋아요~~^^
4. cinema
'04.11.27 5:47 PM그래요..그릇이 넘 이쁘네요..
안갈구 저렇게 씹히는것이 더 좋겠네요..5. 프로주부
'04.11.27 6:20 PM얼마전 이글루님 스타일이 맘에 들어 비스무리한 그릇 샀는데... 요렇게 담아도 예쁘네요?
6. beawoman
'04.11.27 7:54 PM스프라이트님 항상 자세히 써주셔셔 감사 감사 감사..
저 이번 주말에 만두만들어요7. 김혜경
'04.11.27 11:28 PM다찌기찌..노란그릇 꾸준히 내놓던데요..내놓을 거에요...
8. 스프라이트
'04.11.29 2:02 PM동생이 이 그릇 안이쁘다 했는데 이쁘다고 다들 해주시니 기뽀요. ㅋㅋ
beawoman님 만두하시게요? 담백하고 밥 아쉬울때 조금씩 익혀먹음 좋아요. 또 완탕으로 가볍게
끓여드셔도 좋구요. 꾸준히 노란 시리즈가 나오길 바라요. ㅎㅎ 특색있는 톤의 그릇이 있으니
행복한거있죠. 값비싼 것이 아니어도 이 그릇좋아라하는 아지매는 기분 만땅이랍니다.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83 |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4 | 고독은 나의 힘 | 2026.06.03 | 1,788 | 0 |
| 41182 |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6 | 행복나눔미소 | 2026.06.01 | 1,516 | 3 |
| 41181 | 오랜만에 왔어요 3 | juju | 2026.05.31 | 2,551 | 1 |
| 41180 | 아침은먹었나요? 9 | 하얀쌀밥 | 2026.05.25 | 5,346 | 2 |
| 41179 | 마늘쫑파스타 4 | 점점 | 2026.05.16 | 6,357 | 3 |
| 41178 |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 챌시 | 2026.05.15 | 5,866 | 6 |
| 41177 |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 챌시 | 2026.05.12 | 7,081 | 3 |
| 41176 |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 행복나눔미소 | 2026.05.06 | 4,958 | 8 |
| 41175 | 오월, 참 좋은 계절. 7 | 진현 | 2026.05.05 | 5,758 | 3 |
| 41174 | 가죽과 마늘쫑 6 | 이호례 | 2026.05.01 | 5,768 | 4 |
| 41173 | 보릿고개 밥상...^^ 16 | 은하수5195 | 2026.04.20 | 9,599 | 3 |
| 41172 |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 르플로스 | 2026.04.20 | 6,973 | 2 |
| 41171 | 봄나물 밥상 14 | 싱아 | 2026.04.17 | 6,983 | 3 |
| 41170 | 우리도 먹세 5 | 이호례 | 2026.04.17 | 5,645 | 3 |
| 41169 |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 솔이엄마 | 2026.04.12 | 9,229 | 6 |
| 41168 |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 주니엄마 | 2026.04.11 | 6,075 | 4 |
| 41167 |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 소년공원 | 2026.04.08 | 10,455 | 2 |
| 41166 |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 쑥과마눌 | 2026.04.03 | 9,562 | 8 |
| 41165 |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 차이윈 | 2026.03.28 | 9,871 | 6 |
| 41164 |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 행복나눔미소 | 2026.03.25 | 8,038 | 9 |
| 41163 | 몬트리올 여행 17 | Alison | 2026.03.21 | 8,313 | 5 |
| 41162 |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 ㅂㅈㄷㄱ | 2026.03.12 | 10,581 | 1 |
| 41161 |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 행복나눔미소 | 2026.03.09 | 5,401 | 6 |
| 41160 |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 오늘아침에 | 2026.03.09 | 7,945 | 3 |
| 41159 |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 ilovemath | 2026.03.07 | 5,887 | 6 |
| 41158 |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 김명진 | 2026.03.04 | 7,944 | 6 |
| 41157 |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 미미맘 | 2026.03.03 | 9,515 | 11 |
| 41156 | 제 최애 가수는요. 20 | 챌시 | 2026.03.03 | 7,141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