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무우 5개로 하루종일 씨름합니다.

| 조회수 : 3,284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1-16 18:01:54
날씨가 추워서 밖에 보관해도 상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빨리 뭔가 완성품으로 변화시켜야
마음이 편하겠기에 하루종일 씨름 중입니다.


며칠전부터 충무김밥 함 해 먹자는 남편땜에 어슷썰어 만든 깍두기 입니다.
약간 익혀서 오징어 무친거랑 함께 먹을 겁니다.


쪽파도 남았고, 배도 있어서 엔지니어님의 방법대로 삭혀둔 고추랑  넣어 동치미를 만들려구요...


물김치류를 만들때 "휘시 소스"를 조금 넣어주면 훨씬 맛이 좋아지더군요.
국물을 깔끔하게 하고 싶어 양파,생강,마늘은 찹쌀풀과 함께 간다음 거즈로 짜서 즙만 넣었답니다.

그래도 안즉 남은 무우는 멸치육수 만들때 넣게 큼직하게 썰어 두었습니다.
인제, 부추랑 쪽파남은걸로 부침개나 해 먹을려구요. 매운고추 팍팍 넣어서...
다들 저녁 맛있게 드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진
    '04.11.16 7:38 PM

    동치미를 저렇게도 담네에~~ 저는 언제나 큰무우 숭덩숭덩 썰어 통째로만 담는줄
    알고 있었는데 말임니다. ^^
    그라고, 저 위에 나박나박 썰어 담은 김치는 오징어랑 충무김밥이랑 딱! 아님니까.
    밥 두그릇 묵고(82cook 에서 오래 버틸라믄 힘을 길러야 겠다 싶어서..^^) 들어왔는데,
    또 묵고 자파요~~ ^^ 소포로 쫌 부치주이소~~

  • 2. 유니맘
    '04.11.16 7:47 PM

    동치미 맛있겠어요.
    전 동치미 무지 좋아하는데...
    휘시소스가 뭐예요? 어~와이프님?

  • 3. 어중간한와이푸
    '04.11.16 8:57 PM

    혜진님! 무 통채로 담그는거는 전문가이신 시어머님이 오셔야 할수 있을듯 하구요
    제가 만든건, 간단 버전이야요.
    유니맘님! 월남쌈에 소스로 쓰는거 있는데요.
    가끔 특별한 식단을 위해 사둔 굴소스는 각종 볶음에, 두반장은 찌개에, 휘시소스는 김치에...
    이렇게 평소의 식단에도 이용을 해야 한 병을 다 먹게 되더구만요.

  • 4. 김혜경
    '04.11.16 10:13 PM

    물김치에 피시소스요??? 메모리에 입력 들어갑니다...

  • 5. iamchris
    '04.11.17 10:36 AM

    ㅎㅎㅎ 어차피 액젓이나 휘시소스나 비슷한 종류 아니던가요.
    저도 휘시소스 다양하게 이용합니다.
    계란찜, 콩나물국 등 액젖 들어가 감칠맛 날 만한 한국음식에 피시소스 넣어주면 되는 것 같아요. 그쵸?

  • 6. 세바뤼
    '04.11.17 11:36 AM

    아~~전 휘시소스는 월남쌈에만 먹는줄 알고 냉장고 깊숙히 자리잡아뒀는데.. 앞으로 끄집어내야겠네요.. 늘 많이 배웁니다..^^

  • 7. 짱여사
    '04.11.17 2:06 PM

    피스소스가 그렇게도 쓰이는 군요..^^
    하나 장만해야지..흐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3,785 1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6,349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220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914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031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1 jasminson 2026.01.17 8,751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913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6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121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516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403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06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649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19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115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71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56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6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18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14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36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7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53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88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32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7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12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198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