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문열어보니 서리가 내렸네요....아침부터 자욱하던 안개도 여전하고요...햇빛구경하기 어려운 독일 겨울날씨때문에 코끝이 쌩한 한국의 맑은 겨울날씨가 그립답니다.
오늘은 여기서 참조한 tazo님의 마른과일파운드를 만들어봤는데요....여기는 마트가면 마른과일이나 견과류 파는 코너가 굉장히 크지요....특히 호두나 잣 등을 많이 먹는거 같아요.
그런데 맛은 괜찮은데...뭐를 잘못했는지 일반적인 파운드 케익보담 빵에 가까운 맛인거 같아요. 많이 뻑뻑하고요...레시피대로 하다가 너무 물기가 없는것 같아 제가 우유를 좀 넣었는데...그것때문인지..아니면 버터가 안들어가서인지...왜일까요?
다른것보담 베이킹은 성공과 실패의 명암이 너무 분명해서...어려운거 같아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마른과일파운드
스테파니 |
조회수 : 1,951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4-11-15 20: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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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누리마로
'04.11.15 10:04 PM요거 어릴때 무지 좋아했던 거에요. 아부지가 퇴근길에 자주 사오셨던.
캬~ 잊을 수 없는 맛인데.. 요즘은 그때 그맛을 찾기 어렵네요.
근데 사진보니 어릴때 먹던거랑 같을것 같네요. 요기오면 맨날 눈만 실컷 즐기다 가네요~ 배고푸다. ㅎㅎ2. tazo
'04.11.16 2:19 AM스테파니님 마른과일을 버터 2큰술 넣고 물을 마른과일이 찰랑찰랑 덮힐정도로 부글부글 끓이셧어요? 이건 마른과일을 끓여서나온 물에 반죽을 하는데요...
3. 스테파니
'04.11.16 4:49 AM그렇군요....제가 썼던 과일말린게 다소 물기가 있어서 그랬는지..제가 물을 좀 적게 넣었고..그나마다 따라 버렸다죠....크크...담에 다시한번 시도할께요..~ 감사...
4. 홍차새댁
'04.11.16 8:35 AM독일은 지금쯤이면 정말 춥겠어요. 예전에 9월중순에 갔는데도 추웠던 기억이 나네요.
마른과일을 구하기 쉬워서 좋으시겠어요~5. 세바뤼
'04.11.16 12:04 PM한국에선 마른과일 어디가면 살 수 있나요? 전에 찾다가 포기했었는뎅...
6. 맹순이
'04.11.16 1:18 PM브레드가든 또는 케익프라자같은 빵재료 파는 곳서 마른과일 판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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