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해먹었어요.
결혼전에는 엄니가 해주시는 오이지무침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임신해서 그런지, 친정서 먹던 반찬이 늘 생각나네요.
오늘 저녁 다돼서 갑자기 오이지무침이 넘 먹고픈 거예여, 그래서 수퍼로 마구 달려 갔더니,
'종가집 오이지'를 팔더라구요.
언능 사와서 고추가루랑 다진마늘이랑 깨소금, 설탕 조금이랑 참기름 넣어서 무쳤어요.
여름엔 찬물에 밥 말아서 이거 하나 놓고 먹으면 입맛도 좋고 시원~한데, 오늘은 김에 말아서 먹어 봤십니당.
오이지무침이랑 깻잎만 넣어서 말았어요.
(김밥이 넘 못난이라서 챙피하지만 그래도 기념으루다^^;;
근데 전 김밥이 예쁘게 말아지질 않네욤. 결혼하고 김밥 첨 말아보고, 김밥은 이제껏 딱 세 번 맨들어봤어요. 계속 말다보면 모냥이 이뻐질까요?--;)
못생겨도 맛은 좋아욤~히히^^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이지 무침 & 못난이 김밥
쿨핫 |
조회수 : 2,401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1-11 19: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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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즈라엘
'04.11.11 9:20 PM저는 오이지 무칠줄 몰라서 그냥 먹곤했는데
ㅋㅋ 마침 엄마가 오이지 만들어서 주셨는데
한번 무쳐먹어봐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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