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코스트코에 장보러 갔을때 아스파라거스를 보더니 남편이 하는 말..
"저거 데쳐서 초장 찍어먹으면 맛있겠다.." 뜨아...
'두릅'과 '아스파라거스'를 혼동한 남편의 얘기였죠..
여하튼 대량으로 파는 코스트코의 특성상 냉큼 집어올 수도 없고
언젠간 한번 먹어봐야지 하며 돌아왔는데, 토욜날 남편과 나들이삼아(?) 간
신세계 강남점 지하에서 소량의 아스파라거스를 발견 냉큼 집어왔어요~~
벋뜨 평소 봤던거랑은 크기가 넘 틀린듯 했는데, 품종개량인지 원래 이런게 있었던건지
여하튼 길이가 손가락 길이만큼 밖에 안되는 '미니 아스파라거스'..였어요.
요 미니아스파라거스로 82cook에서도 유명한 요리를 맹글어 봤습니다~~
미니여서 베이컨 하나에 아스파라거스 5개 정도씩 넣고 말았구요~
레시피는 82cook의 돔을 받았지요~~^^
기냥 함 구경들 해보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스파라거스 베이컨말이~
빅치즈 |
조회수 : 2,710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11-11 15: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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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11.11 3:43 PM오~~그렇게 가는 아스파라거스도 있군요~~
2. yuni
'04.11.11 4:29 PM아스파라거스 데쳐서 초장 찍어먹어도 맛있어요.
남편분이 제대로 말씀하셨네요.
전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저렇게 안말고 그냥 같이 볶아서 하루 먹였다지요. 하하하...
(불쌍한 냄표니... 마누라 잘못만나서.. ㅋㅋㅋ)3. yozy
'04.11.11 4:57 PM얌전하게도 말으셨네요.
4. 마당
'04.11.11 8:25 PM저도 초장 잘 찍어먹어요. 그것도 맛있어요.
그리고 그냥 버터랑 소금후추랑 살살 볶아도 너무 맛있구요.
살짝 데쳐서 참기름이랑 소금이랑 마늘 넣고 나물처럼 무쳐도 맛있어요.
튀겨도 맛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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