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처음볶은 멸치랑 라엘이의 파보관하기~*

| 조회수 : 1,996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11-08 00:00:16

멸치를 볶아논거 사먹기만 할려니까 꽤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멸치를 사다가 용기를 내서 볶아봤지용
처음 한것치고는 흡족..^^ㅋㅋ



국도 끓였습니다 된장우거지호박국
우거지 무쳐먹을려고 사왔다가 솔직히 무치는건 자신이 없어서
그냥 된장넣고 국 끓였는데
안매울줄알고 빨간고추 썰어서 넣었는데
맵더라구요 국전체가 칼칼하니;; 그냥저냥 먹을만..^^;;

아침에 파를 한단 사왔습니다
집에 파가 다 떨어졌더라구요
예전에 자취할때 파를 사다놓으면 금방 다 안먹으니까
한단씩 사긴하는데 냉장고에 넣어놓아두 금방 누렇게 되고
그래서 어느날 파를 자르다가 갑자기 문득!! 이러믄 좋겠당 하고 반짝 생각이 나서
해본 방법이예요..^^


우선 파를 잘라서 다 담아놓습니다
파 자르다보믄 눈이 엄청 시리더라구요 ㅠㅠ 눈물 흘리믄서 자르죠



금방 싱싱하게 먹을것들은 이렇게 락앤락에 담아놓궁


큰 비닐팩에 한주먹정도 넣어놓습니다 그리고 묶습니다
그럼 위에 부분이 많이 남잖아요~~


눈사람 모양처럼 위에도 넣어서 묶어놓지용~ ㅋㅋ



짜자잔~ 이렇게 놓으면 흐믓~~ 합니다
그리고 냉동실에 넣습니다
그럼 오래도록 계속 파랗고 영양성분이야 어찌되었건;;



나중에  쓸땐 요렇게 하나씩 잘라서 쓰믄 됩니다.
요 하나양이 저희집 국끓일때 넣는 양이죵~
거의 파는 국끓일때만 써서 냉동파도 문제없이 쓰구 있어요^^


지금 주방에 있는 고무장갑!!
저는 꼭 어찌된 일인지 꼭 오른쪽 고무장갑만 구멍이 나서 ㅠㅠ
왼쪽만 두개가 되어서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용~

에궁~ 고수님들 많은데 ㅋㅋ 쓸데없는거 올리는건 아닌지^^;;
그냥 저는 이렇게 해요~~ 하고 싶어서 올려봤습니다
어쨌건 오늘밤도 좋은밤~ 기쁜밤 되셔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곰세마리
    '04.11.8 12:26 AM

    에공.. 전 꼭 왼쪽만 구멍이 나던데.. 저두 왼쪽꺼 모아놓은거 많은데 저랑 교환하실래여?ㅎㅎ

  • 2. 민석마미
    '04.11.8 9:27 AM

    된장국 느므느무 먹고 싶어요
    부지런함이 엄청 흘러나옵니다
    알뜰 살뜰 라엘님을 둔 남푠은 행복만땅이것습니다
    맛있는 냄새 크~~~~~~~ 한사발 퍼갑니다

  • 3. 김혜경
    '04.11.8 9:43 AM

    알뜰함이 한눈에 보여서 참 좋네요... 앞으로도 글 많이많이 올려 주세용...

  • 4. 김혜진
    '04.11.8 10:21 AM

    참! 고무장갑 구멍나면 님처럼 이래 뒤집에 또한번 쓰시는데예, 그이후에 또 구멍이
    나서 인자 버리야 되겠다 싶으시면 맨 위에 목부분을 오려내서 모구 밴드로 함 써보이소.
    두꺼운 비닐, 종이봉지, 가끔 애맥이는 수도꼭지 조일때 등등 아주 쓰일때가 많심니다.

  • 5. 선화공주
    '04.11.8 10:36 AM

    저두 고무장갑에 구멍이 잘나서 언젠가 한번은 불로 지지면 메워지지 않을까???했는데...
    더 크게 구멍이 나더라구요..^^
    멸치볶음이 빠삭하고 매콤하니 맛있겠어요..^^

  • 6. with me
    '04.11.9 1:26 PM

    마트에 가면 정말 한짝씩 팔아요. 전 이파트에서 봤는데 오른쪽밖에 안보이더라구요. 대부분이 오른쪽이 먼저 구멍나는가 봐요. ^^

  • 7. 아즈라엘
    '04.11.10 5:04 PM

    ㅋㅋ 그렇군요~ 다음에 마트가믄 찾아서!! 꼭 오른쪽 사올려구요 감사!! (^^)(_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1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1,313 0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4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425 1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2 juju 2026.05.31 2,475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8 하얀쌀밥 2026.05.25 5,303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314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828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051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942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736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758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584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955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80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42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22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66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451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58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68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36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09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77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99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43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86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44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12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39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