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두 불고기요! ^_______^
당면 불리구 숙주(집에 있어서요)랑 팽이랑 새송이 버섯이랑 양파랑 잘라놓구 육수 내어서 상에 올려 놓구, 부르스타 위에 불판올리니 식당 보다 더 낫습니다요. ^^V
글구 위에 사진은 저녁에 먹은 크림스파게뤼입니다. 신랑이 넘 조아해서 했는데 역쉬 전 토마토가 더 땡기네요. 근데두 할때마다 크림소스를 하는 이윤 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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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성조아
'04.11.7 11:13 PM햐~~ 크림스파게티..예술입니다. 해물에 날치알...흐미.. 정말 맛있겠당~~
불고기들.. 참~다양한 방법으로 해드시네요.^^
버섯에 당면, 숙주까지....
아직까지 모셔두고 있는데..얼른꺼내서 해먹야 겠어요.2. 포항댁
'04.11.7 11:18 PM육수는 어떻게 내셨어요 ?
그리고 불고기에 숙주 넣으면 맛있나요.
전 불고기에 버섯과 부추(고기 다 익힌 다음에 살짝)넣어 먹는데, 숙주도 괜찮을 것 같네요.3. 메밀꽃
'04.11.7 11:23 PM저도 불고기판 샀는데..아직 개시를 못했네요^^*
4. 나루미
'04.11.8 12:20 AM집집마다 불고기들이 다 다르고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저도 연구해서 어느집 분위가로 할껀지 결정해서 해먹어야겠어요..5. 혁이맘
'04.11.8 12:22 AM저두 크림소스 스파게티해서 파마산 치즈뿌려서 먹고 느끼해서 죽는줄 알았죠..
갠적으로 느끼한걸 싫어해서리...^^ 저희 애들도 그렇고
그담부턴 토마토 소스로 해먹는답니다.^^6. 마키
'04.11.8 12:45 AM똑같은 불고기판인데..왜 넘의집에 있는게 왜이리 좋아보입니까..^^
식탁위 인테리어때문에 그런가봐요~~~^^7. 단비
'04.11.8 9:13 AM육수는 무슨 육수인지 가르쳐 주세여...
8. 선화공주
'04.11.8 10:51 AM그렇군요...육수를 따로 넣어야 하는거군요..ㅜ.ㅜ
어제 저두 쟈스민님의 "불고기완전정복" 해봤는데..당면을 넣어서 그런지...물기가 하나도
없어서...완전정복이 무산되었답니다...ㅜ.ㅜ9. jasmine
'04.11.8 10:53 AM크림소스 때깔이 진짜 좋네요....
날치알을 넣으면 어떤 맛일까요?...안 해봐서리....10. 곰팅이
'04.11.8 5:58 PM회사에서 실수한거 하루종일 만회하다 이제서야 들어와 감동의 리플들 봅니다. ^^
지성조아님! 스파게리 속의 오징어는 지성조아님꺼 보구 모양내 봤답니다. 근데 오징어가 넘 작아서 뽀대가 안났어요. 담엔 갑오징어 사다 해볼라구요.
포항댁님. 단비님. 육수는 다시마, 멸치, 황태, 보리새우 표고버섯 우린 물에 가쯔오부시 쫌 넣었다 빼구 국간장이랑 설탕 쬐금 넣어 간을 맞추어 봤어요. 원래는 버섯만 먹을려구 했는데 집에 숙주가 날 먹어죠!!!!를 외치며 냉장고에 있길래 먹었어요. 야채 건져먹는거 좋아하심 좋아하실 거예요. 사실 둘이서 먹기엔 야채를 과하게 준비했어요. 불고기 한판 깔면 생각보다 많이 안 들어가더라구요.
메밀꽃님 얼른 써보세요. 뽀대나구 분위기 살구 맛두 좋구 !!!!! 불고기감 얼른 재 놓으세요.^^
나루미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버섯불고기랍니다. ^^
혁이맘님 ....저두요!!! 토마토가 넘 맛나요. 근데두 자꾸 신랑 잘 먹는거 보려구 크림하게 되는걸요. ㅠㅠ
마키님. 맛있게 불고기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조만간 같이 산 샤브도 올려 볼께요.
선화공주님. 정말 당면넣었더니 촉촉한 수분 죄다 빨아들이더라구요. 그때 육수 넣음 다시 촉촉해져서 좋아요.
자스민님.
불고기 하면 뭔가 맛이 미진했는데 자스민님 덕분에 자신있게 고기 잴수 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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