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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후식으로 튀일 하나 드세요~

| 조회수 : 3,982 | 추천수 : 195
작성일 : 2004-10-21 18:46:1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간식거리 하나 올립니다.
김영모 샘 책에 나오는 튀일을 해 보았습니다.
반죽이 쉬워서 도전 해 보았는데 손이 많이 가는군요.
그치만 반죽은 정말 쉽습니다.
왜냐하면...
버터 거품을 안내도 되니까요ㅋㅋㅋ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4.10.21 7:17 PM

    맛있겠당...울 kimys 저거 무쟈게 좋아하는데..손이 많이 간다고 하니 자신없네요...

  • 2. 모니카
    '04.10.21 9:18 PM

    튀일, 튈...이라... 참 재밌는 이름이네..
    전 아직 오븐이 없어서리.. 과자나 빵은 못 만들고 있어요.
    모.. 언젠가... 때가 오려니...

  • 3. ombre rose
    '04.10.21 10:47 PM

    레시피 좀 올려 주세요~^^

  • 4. yellowcat
    '04.10.21 11:16 PM

    베이킹의 계절이 돌아왔어요..^^
    넘 맛나보이는걸요+_+)

  • 5. 빨간자전거
    '04.10.22 12:14 AM

    헥. 튀일이 뭡니까? 생전 듣도보도 못한.. ㅡ.ㅡ;;;;;;;
    셈베과자나 전병 그런거 비슷하게 생겼네요. 맛있겠다..

  • 6. champlain
    '04.10.22 1:17 AM

    어머 너무 얌전하게 잘 만드셨네요.
    가운데 것에는 검정깨를 넣으셨나요?
    다른 것 하나는 아몬드 슬라이스이고 또 하나는 호두인가요? ^ ^

  • 7. 선화공주
    '04.10.22 9:32 AM

    아이고..고소하고 맛나겠당!!

  • 8. 피칸파이
    '04.10.22 9:35 AM

    맞아요, 검정깨, 아몬드 슬라이스, 참깨랍니다. 그 외에도 코코넛, 마카다미아 등 원하시는 것을 넣어도 된답니다.

    레시피 알려드릴게요. 김영모 샘 책에 나와 있는 그대로 입니다.
    좀 단 듯해서 설탕을 좀 줄이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재료 : 달걀 흰자 100g, 박력분 45g, 설탕 100g, 버터 50g, 그리고 여러 가지 충전물 들...

    1. 달걀 흰자를 거품기로 저어 멍울을 풀어 줍니다. (멍울을 확실히 풀어 주어야 되요)
    여기에 밀가루와 설탕을 덩어리 없이 곱게 체에 내린 뒤 섞어요.

    2. 여러 가지 충전물을 넣고 살살 섞어 줘요.

    3. 냄비에 버터를 넣고 충분히 끓여 뜨거울 때 아몬드가 섞인 반죽에 넣고 재빨리 섞어요

    4. 이것을 냉장고(냉동 아님)에 넣고 하루 정도 휴지시켜서 재료가 잘 섞이게 해요

    5. 꺼내 다시 한 번 잘 섞고 팬에 한 숟가락씩 떠서 최대한 얇고 동그랗게 만들어서

    6. 150도에서 12-5분 정도 (색이 노릇해 질 정도로) 구워요.

    7. 뜨거울 때 꺼내서 밀대에 놓고 손으로 모양을 잡아줘요.
    (이 때 손이 데지 않게 조심해야 되요)

  • 9. 제제
    '04.10.22 12:45 PM

    튀일이 몬가 들어와 봤어여. 전병처럼 생겼네요. 아몬드 슬라이스 들어간 거 넘 맛나겠다.
    스윽~ 침 닦아야지...
    근데여.... 달걀 흰자 100g은 달걀 몇개 정도 되나요?

  • 10. 피칸파이
    '04.10.23 12:55 PM

    글쎄요... 고구마 케잌 속에 들어 갈 크림 만들다가 남은 흰자를 넣어서 몇 개인지 확실히는 모르겠는데 계란 하나를 껍질 빼고 50g이라고 생각하면 대충 20~30g 정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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