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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븐없이 고구마케익만들기_레시피

| 조회수 : 4,921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10-19 23:45:20
레시피를 올려봅니다. 아라미스님것과 거의 같구요..전 제과점에서 시트 파는 줄 모르고 집에서 밥통에 만들었네요. 밥통에 만들어서 조금 두면,아님 냉동고에서 생크림 얼리는 과정에 그랬는지 빵이 조금 딱딱해 집니다. 위에 고구마와 생크림이 부드러우니 빵이 조금 딱딱해도 될꺼란 생각도 들더군요.

시트만들기

1. 달걀(4개)를 노른자와 흰자 분래해 노른자는 거품기로 풀어주고 설탕 (1/4 cup) 넣고 아이보리색 날때 까지 거품내고
2. 흰자는 거품내며 세번에 걸쳐 설탕 (1/4컵)을 나누어 넣고, 빳빳한 뿔이 생길때까지 거품 올리고
3. 노른자에 거품낸 흰자를 세번에 나누어 넣고, 고무 주걱으로 살짝살짝 섞고
4. 체에 내린 박력분과 바닐라향을 넣어 섞고,
5. 중탕으로 녹인 버터(2.5 T)에 4.를 한국자 덜어넣어 잘 섞고
6. 다시 본 반죽에 5.를 넣어 거품이 죽지 않게 살살 섞고,
7. 밥통에 반죽넣어 바닥에 툭툭치면서 담고
8. 취사 버튼 누르고, 보온되면 다시 취사 누르고 또 보온되면 보온상태에서 20~30분 뒤에 구수하게 익는 냄새 나면 뚜껑 열고 이쑤시게로 찔러보아 반죽이 묻어나지 않으면 완성.
9. 완성된 시트는 습기차지 않도록 체 같은것에 받쳐 식히고 마무리

커스타드크림 만들기

- 노른자(2개)에 설탕 (2T)을 넣어 잘 섞고, 밀가루 (1.5 T)를 넣어 섞은 다음 데운 우유 (1 Cup)를 조금씩 부어가며 끊여 완성.
(첨엔 우유가 너무 많아보여 이게 크림이 될까 싶은데 저어가며 끊이다보면 크림 처럼 됩니다. 신랑은 먹어보더니 달걀 비릿한 냄새가 싫다고 하네요. 싫으심 걍 아라미스님 레시피 대로 하시어요..^^)

케익 만들기

1. 시트 3등분해서 1개는 바닥으로 쓰고 나머지는 체에 내려 가루로 사용
(제가 말했듯이..저는 3등분하기엔 너무 얇은 듯 하여..걍 나누지 않고 위에 뿌리는 가루는 카스테라를 제과점에서 구입해서 썼답니다.  참, 카스테라 가루는 미리 만들어서 조금 말려두는 것이 다시 뭉치지 않고 좋은거 같아요. 대신 너무 마르면 케익위에서 날라다닙니다. ㅡ,.ㅡ)
2. 고구마 2줌을 뜨거울때 체에 내리고..(이거 중요합니다. 식으면 체에 잘 안내려지구요..다음에 버터 썩을 때도 고생이예요..) 버터 (1.5 T), 꿀 (1/3컵) 넣어 섞고,
4. 생크림(500ml)에 설탕(2T)을 세번에 나누어 넣어 단단한 상태까지 거품을 올려주고..(설탕 안넣으면 거품 단단해지지 않더군요. 첨엔 거품을 어느정도 내어놓구 설탕을 넣으려고 했는데...처음부터 넣어주는 것이 거품 만들기에 더 좋더군요.)
5. 고구마가 좀 식으면 커스터드 크림 넣어 너무 되지 않은 질기로 맞추고, 완전히 식으면 거품 올린 생크림 넣어 부드러운 질기로 맞춰 고구마 무스 만들고,
6. 링에 시트 깔고, 시럽 넉넉히 바르고, 고구마 무스 넣고, 랩을 씌워 3시간 동안 냉동
(케익틀이나 링 없는 분들을 위한 팁! 저희 집에 있는 틀이 너무 커서(24 cm) 맞질 않아서 과자 상자를 원하는 케익 두께보다 조금 두껍게 길게 자른뒤, 랩으로 감까서 링대신 사용했답니다. ^^ 1회용으로 사용할 만해요..바닥엔 굴곡이 작은 접시나 쟁반을 놓으시구요, 시트를 두른뒤 조금 단단히 둘러서 테입으로 바깥쪽에서 붙이면 끝!)
7. 냉동한 무스 링 떼내고 거품 올린 생크림 얇게 바르고
8. 시트 체에 내려 만든 가루로 솔솔 뿌려 장식하고 마무리.

출처: 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 (영진닷컴)

아무래도 제가 쓴것인냥..조금 찔려서리...^^;;
제의견 달고 제가 약간 편집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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