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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밀크티 치즈 타르트(milk tea cheese tart)

| 조회수 : 3,305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0-17 10:52:32
지난번에 만들어둔 타르트 시트를 이용해서 얼그레이 홍차향이 가득한
밀크티 치즈 타르트(milk tea cheese tart)를 만들었어요.

- 21센티 타르트틀 1개분
- 필링 재료 : 크림치즈 200그램, 슈가파우더 60그램, 레몬즙 2큰술, 계란노른자 1개분, 생크림 30cc
                   박력분 1큰술, 계란 흰자 1개분
                   홍차 6작은술, 뜨거운 물 80cc
                   (홍차는 향이 진한 얼그레이가 추천. 티백을 사용하면 6개준비)

- 미리 준비 : 위의 홍차 6작은술중에서 1작은술을 잘게 썰어둔다.
                   (티백사용시, 한개의 포장을 뜯어서 홍차잎을 잘게 썰어둡니다.)

- 만들기

1. 일단, 타르트 시트를 만들어둬요.
2. 냄비에 홍차 5큰술을 뜨거운 물에 넣어 중불에 올려 아주 진한 홍차액을 추출한다.
    이중에서 50cc만 계량하여 잘게 썰어둔 홍차잎을 넣어 식혀둔다.
3. 크림치즈를 30초동안 전자렌지로 데워 부드럽게 되도록 거품기로 섞어준다.
4. 슈가파우더 2/3량을 넣어 섞는다.
5. 레몬즙, 계란노른자, 생크림, 2번을 순서대로 크림치즈 반죽에 넣어 잘 섞어준다.
6. 박력분을 크림반죽에 솔솔 뿌리면서 잘 섞어준다.
7. 계란 흰자를 거품내고 슈가파우더 남은것을 넣어가면서 머랭상태로 만들어 둔다.
8. 머랭상태의 계란 흰자를 크림치즈 반죽에 조금씩 넣어가면서 고무주걱으로 살살 섞어준다.
9. 타르트 시트에 반죽을 부어 180도씨로 예열된 오븐에서 30분간 구워낸후에 틀채로 식힌다.
                  
저는 타르트의 설탕량을 40그램도 안되게 했어요. 무지 적게 넣었어요.
그랬더니 단맛이 덜하지만, 제입맛에는 맞아요.
정량(60그램)대로 하시면 더 맛있을거에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앙팡
    '04.10.17 11:07 AM

    으음~ 맛있겠어요!!
    저 저 위에거 하나 가져갑니다..

  • 2. 이론의 여왕
    '04.10.17 12:35 PM

    미치겠습니다... ㅠ.ㅠ

  • 3. paris
    '04.10.17 1:36 PM

    시중에 파는 만들어 놓은 타르트시트를 사도 되나요? 스럼 어떤 사이즈로 사면 될까요? 너무 맛잇어보여 지금 당장 해보고 싶어요..

  • 4. kettle
    '04.10.17 4:45 PM

    저기 질문있는데요.슈가파우더 대신 그냥설탕을,생크림은 휘핑크림으로 대신해도 되나요?

  • 5. Ellie
    '04.10.17 5:40 PM

    제가 홍차 새댁님 닉넴에서 왜 배신감을 느끼냐믄요...
    분명히 새댁이면
    "밥"한그릇 "국한그릇" 놓고... "제가 차린 한끼에요.."
    이래야 되는데.. 온갖게 다나오니깐.. ^^;;

    그나저나... 저 빵 안좋아하는데 걍 한조각 먹고 싶습니다...

  • 6. 피글렛
    '04.10.17 6:54 PM

    오호~뭘 채워서 구으시려나 했더니...치즈케익 업데이트군요.
    다 있는데...생크림 30cc에서 딱 걸리네요. 요거 빼고 하는 수밖에....

  • 7. 커피와케익
    '04.10.17 9:02 PM

    케익과 접시와의 조화가 그냥 아주 기가막히네요..^^*
    저런 걸 먹는 사람들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나오는 드레스 입은 마님들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은...쿨럭..^^*
    저도 마님되고파서 레시피 출력합니다..감사~~

  • 8. 홍차새댁
    '04.10.17 9:46 PM

    앙팡님 드시와요~
    여왕님, 미치시겠다니....그, 그런말을...^^
    paris님, 21센티 타르트틀 한개분이구요. 당연히 시중에서 파는 타르트시트로 하셔도 되요.그러면 더 편하겠죠.
    kettle님, 다 됩니다. 저도 슈가파우더 구입전에는 설탕으로 다했어요. 생크림이나 휘핑크림이나 다 됩니다.
    Ellie님, ^^ 저의 밥한그릇, 국한그릇에 얽힌 사연은 자유게시판 어딘가를 찾아보면 있지요...^^ 네,....한조각 드시옵소서~
    피글렛님, ㅋㅋㅋ 결국은 치즈케익이옵니다. 저는 예전에 사둔 생크림 조금조금씩 냉동시켰다가 이번에 녹여서 사용했어요.
    커피와 케익님, 드레스입은 마님이 되어 저 케익을 대접받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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