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66님! 저도 잘되겠죠?-고추삭히기
저두 고추삭혔거든요.
며칠전에 만들어서 소금물것은 냉장고에, 젖갈에 든 것은 다용도실 선반에 두고 있는데,
꺼내어보니 아직은 잘 되고 있는것 같은디...
사실 젖갈에는 처음해보고 보관도 상온에 두어야 하니 좀 불안 불안 합니다.
시어머님이 직접담그신 젖갈이지만 한번 걸른것이라 잘 될랑가 모르겠네요.
세번재 병은 남부지방쪽에계시는 분들은 잘 아실듯 한데
콩잎입니다.
추석에 친정에 가서 공수해 온것인데
양념해서 따슨밥이랑 먹으면 "..." 왜냐,말하다 보면 다른사람이 다 먹습니다.
점심때 같이 먹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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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소진
'04.10.13 10:57 AM보관용기가 너무 이쁘네요
2. 김새봄
'04.10.13 12:23 PM앗! 콩잎이다.저거 정말 맛있는데...몇년간 먹어본 일이 없는데..
용기도 이쁘고 맛있게 잘 삭혀진거 같아 보이네요.
배고파져서 점심 먹으러 갑니다. 맛있는 점심 드세요.3. engineer66
'04.10.13 1:12 PM저는 9월24일날 담근 거 꺼내서 그냥 먹는데요, 요즘 매일 그거에 밥 먹어요.
그것은 저의 할머니 주신 멸치젓으로 했는데 양념 안하고 그냥 먹어도 너무너무
맛있어요.
아주 매운 고추로 했는데도 매운 맛도 덜 하네요.
지금도 이 글쓰면서 입에 침이 가득....
병이 너무너무 예쁘요.
부디 성공하세요.^^4. Ellie
'04.10.13 2:05 PM업.
살림돋보기의 문지기(?) 인형도 그렇고...
고추부각 사진도 그렇고..
암만봐도
"아기자기와이푸"신데.. ^^;;5. 달개비
'04.10.13 2:46 PM고추 삭힌것도 콩잎 삭혀 양념하는것도
모두 제가 좋아하는것들입니다.
어디서 콩잎좀 구했으면 했는데....
콩잎은 없어서 못하고 고추만 삭혔어요.
모두다 성공한 밑반찬 되시길 바래요.6. 헤르미온느
'04.10.13 11:17 PM달개비님, 콩잎만 구하시면 되시군요. 저는 다 삭혀논 콩잎좀 사먹었으면...ㅎㅎㅎ...
7. 피글렛
'04.10.13 11:44 PM고추 삭힌 거..한입 깨물면 죽음인데..아 먹고 싶어요.
8. 주현마미
'04.10.14 12:34 AM맞아요. 콩잎 삭혀서 양념해 놓은 것. 뜨거운 밥에 올려서 먹거나 물에 말은 밥이랑 먹으면 정말 환상인데. 이런 것은 지방의 재래시장에서나 팔겠죠? 백화점에서 파는 콩잎은 제가 먹어본 맛이 아니더라구요... 아 콩잎 먹구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