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가입인사겸 마농님 따라하기-장보기
아파트 입구에서 야채를 두고 여럿이 서 있길래 고개를 디밀어 보니
이쁜 동치미무가 하도 싱싱해보여 김치에 함께할 쪽파랑 쪄먹을 피땅콩이랑 삭힐 풋고추랑
퍼어런 봉지에 담아와서 사진올릴 욕심에 디카로 김치꺼리 놔두고 디카 후레쉬를 터뜨렸습니다.
건너동 베란다에서 이런 절 보고 대낮에 이상타 했을것 같아요
시퍼런 무청은 찌개에 넣으려고 따로 말리고 옆집에 나누어 줄 김치도 따로 담았습니다.
피에수... 40이 넘어 처음으로 사진을 올려볼려니 머리 쥐 나려합니다.
이만큼 한것도 다 이쁜 울 딸 덕분입니다.
마농님처럼 올리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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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농
'04.10.9 11:30 PM어머나...무청 말리는게 예술이에요.와....저런 방법이 있군요.
무청 삶지않구 말리는건가요??
저기..제가 배추겉잎 시래기 하려고 떼놨거든요.
그것도 말려야할까요?ㅡㅜ 아니면 그냥 삶으면 될까요??
저두 첨엔 사진 두장이상 못 올렸어요.
두장 올리는 것두...몇시간이나 걸렸다지요.ㅡㅜ
지금은 열장 올리는 것두..금방되는데..^^
시작이 반같아요. 익숙해지면 재밌으실거예요.^^2. 현석마미
'04.10.9 11:33 PM그냥 말리셔서 낸중에 푹~~삶아서 물 몇번 우려내서 먹는 걸루 알고 있어요...
제가 시래기 무지 좋아하거든요...^^3. 어중간한와이푸
'04.10.9 11:34 PM어머나 신기해라!!!
화면에 사진이 뜨는것도 신기하지만 리플이 달리는것을 보는것도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마농님! 삶지말고 그냥 볕이 잘 드는곳에 두세요. 쫄깃하니 정말 맛있고 아시죠? VT C가 억쑤!4. 체리
'04.10.10 1:22 AM어중간한 와이푸 아니고,
야무진 와이푸이십니다.5. 쵸콜릿
'04.10.10 1:48 AM베란다가 부러워요 ^^;;;
6. 소머즈
'04.10.10 2:37 AM재미있는 아이디네요.ㅎㅎㅎ
근데 전 너무 바싹 말렸나?
어느핸가 그냥 말렸더니 부스러지더라구요. ㅠ.ㅠ7. 김혜경
'04.10.10 9:25 AM사진 잘찍으셨네요...금방 사진 올리는 솜씨가 늘어난답니다...저도 사진 직접 올리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답니다...파이팅!!
8. 꽃게
'04.10.10 1:06 PM저 무청까지 같이 김치 담그면 더 맛있는데~~~~
9. 어중간한와이푸
'04.10.10 2:05 PM소머즈님! 그럼요. 너무 말리면 안되요.
빨래널때마다 떨어지는 부스러기도 장난이 아니구요.꾸들꾸들 말랐다 싶으면 슬쩍 삶아서
한번에 먹을만큼씩 냉동했다가 고등어조림밑에도 깔고, 굵은 멸치 넣고 조려도
겨울 반찬걱정은 없답니다.
꽃게님! 연학 속잎은 김치로 같이 만들었어요. 저 부분은 김치하기는 좀 질긴듯해서요...10. 선화공주
'04.10.11 11:09 AM사진 아주 좋은데요!!
무청색깔이 참 만나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