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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바나나머핀

| 조회수 : 2,546 | 추천수 : 5
작성일 : 2004-10-05 00:33:36


내일 아침으로 먹을 바나나머핀을 구웠어요.
온 집안이 바나나의 향긋함으로 가득하네요.
8개를 구웠으니까.. 저 하나 먹고, 동생 하나 주고, 남자친구 한 개 집어다 줄 거 빼놓으면...
다섯분까지는 내일 아침식사에 초대할 수도 있는데.. ^^;;;

좋은 꿈 꾸시는 행복한 밤 되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빠끄미
    '04.10.5 1:36 AM

    아..저 바나나머핀레시피 좀 알수있을까요..?
    예전에 사촌동생이 구워주었는데... 그 향기로움이라니.....
    제가한번 구워보고 싶어요... 알려주세요~
    정말이지..군침이 넘어갑니다...ㅠㅠ

  • 2. 이론의 여왕
    '04.10.5 8:26 AM

    꺅!! 느무 맛있겠어요.
    빠끄미 님, 키친토크에서 'tazo'님과 '솜사탕'님으로 이름 검색하시면 나와요.^^

  • 3. 선화공주
    '04.10.5 8:42 AM

    하하하하....남자친구 한개만 줘도 되요??
    역쉬..82식구들을 먼저 생각하시는구만요...5개나 82로 쏘시다니...^^
    멋진 솜씨 부럽네요..

  • 4. 나나
    '04.10.5 9:12 AM

    진짜 바나나가 듬뿍 들어간 머핀이네요.
    머핀은 만들어 먹다 보면,,
    밖에서 사먹기에는 돈도 아깝고,맛도 안나는것 같죠.
    잡지에 나오는 머핀같아 보여요^^

  • 5. 코코샤넬
    '04.10.5 10:20 AM

    저도 바나나머핀 넘넘 좋아합니다.
    또 바나나머핀 만들 채비를 해야겠어요 ^^

  • 6.
    '04.10.5 10:27 AM

    지금 학교에 싸와서 아침 먹고 있어요. 남자친구랑 집이 지하철 한정거장 차이라서 지하철에서 만나서 같이 학교에 오곤 하거든요. 아침에 하나 줄려고 했는데 늦었다고 싸우는 바람에 막상 남자친구는 주지도 못 했다죠 ㅠㅠ

    저는 오리지널 레시피 예우 차원에서 tazo님 레시피로 했는데 다음번엔 솜사탕님처럼 쥬스 넣어서 만들어볼까봐요.
    전엔 아침에 별다방 같은 데서 머핀 한개씩 사가지고 학교 올라오기도 했었는데..나나님 말씀처럼 이제 못 사먹겠어요.. 베이킹 중에서 머핀이 제일 쉬운 거 같아요. 설겆이 거리도 많이 안 나오고.. ㅎㅎ

  • 7. iamchris
    '04.10.5 4:53 PM

    옛날 미국에서 홈스테이 할 때 주인 아줌마 특기가 바나나 머핀/케읶이었다죠. 당근 케익도 맛있었는데... 생일때도 직접 케익구워서 정원에 있던 장미로 장식해주고...
    저도 하느라고 잡채며 불고기 비빔밥 등 만들어서 주었었는데 너무 좋아했거든요. 한국음식을요.

  • 8. 수라야
    '04.10.5 11:17 PM

    저요...오늘 만들었는데요...떡 됐어요.이번이 두번째인데 두번 다 그러네요. 오븐 기능있는 전자렌지인데 온도 표시 따로 없고 약,중,강,최강으로 온도 표시 되어있는 그런거요...아마 여기다 구워서 그런거겠죠? (저 그냥 오븐 탓할래요...)
    정말 맛있게 구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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