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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희 엄마두 매실 건지시네여...

| 조회수 : 2,553 | 추천수 : 6
작성일 : 2004-10-02 19:51:04
만든지100일쯤 되는거예여...
82쿡에서 매실붐이 일때 집에와보니 엄마가 매실을 절이시더라구여...
농축액이 페트병으로 11병이나 나왔다면서 좋아하시네여...
매실건더기 첨에 못먹겠더니..지금은 한두개 먹어보니 먹을만 하네여..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복주아
    '04.10.2 9:55 PM

    우와~매실이 깔끔하게 쪽쪼글쪽쪼글 하네요^^
    액이 11병이나 나왔어요? 우와~ 많이 나왔네요^^ 몇kg 담그신건지요..

    저는 17kg했는데 네병 하고 쪼금 더 나왔어요~

    그런데 그나마 시어머님께서 두병이나 낚아채가셔서...^^
    아무리 지나놓구 생각을 해봐두 울엄니께서 가지고가신 그 매실액!
    왜이렇게 아까운지요..
    다른건 남두 잘 퍼주면서..... 내가 왜??? 이럴까요..
    저... 나쁘죠~ 그쵸?

  • 2. 봄이
    '04.10.2 10:31 PM

    안그래두 저희엄마 이거 거르시면서 아까워서 남 못주겠다구...ㅋㅋㅋ 그러시더라구여...

  • 3. 해피송
    '04.10.2 10:39 PM

    저도 빨리 건져야할텐데...바쁘다는 핑계...전 솔잎이랑 같이 담궜는데...위 사진보니 솔향이 궁금해지네요...배 아플 땐 저거 한모금이면...끝이죠...

  • 4. 푸른바당
    '04.10.3 1:39 AM

    저도 추석이틀전날 매실을 건졌는데요.. 20kg 담가서 2리터짜리 생수병으로 11병~12병
    나온것 같아요. 그래서 추석선물로 시누(4명), 형님, 이모님께 한병씩 드렸네요.
    그래도 솔직히 매실건지면서 아까운생각이 쬐끔은 들더라구요.
    선물할 사람 몇명이 더 있는데 울아들(8살)이 이러다 우리마실거 하나도 안남는거 아니냐구
    걱정하네요.

  • 5. 나너하나
    '04.10.4 11:25 AM

    저도 어제 건졌는데 첨할땐 내가 왜 이짓하나했는데
    지금은 내년엔 더 많이 해야지 한답니다...
    전 설탕을 80% 정도 넣었는데 냉장보관해야해서 그렇지
    입맛엔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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