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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들깨송이(송아리) 튀김.

| 조회수 : 4,142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9-30 11:06:18
< 들깨송이(송아리) 튀김 >

재료 :  들깨송이, 찹쌀풀, 식용유.

1. 들깨송아리가 반쯤 여물었을 때 송이째 따다가 찜통에 살짝 찐다.
2. 찹쌀풀을 묽게 쒀 들깨송아리 표면에 고루 발라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줄로 매달아 꾸덕꾸덕하게 말린다.
3. 튀김솥에 식용유를 붓고 180도씨 정도 되면 2를 하나씩 넣으면서 바삭하게 튀긴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뽀로로
    '04.9.30 11:18 AM

    앗! 빈수레님이닷~ 글 올려주신거 너무너무너무너무 오랜만이시네요^^
    댓글에서도 잘 안뵈시고... 바쁘셨나봐요. 앞으로 자주 뵈요~

  • 2. 빈수레
    '04.9.30 11:26 AM

    ^^;;;;

    그냥, 방학 중반 넘어서면서부터 얼마 전까지는 애 녀석때문에 저녁시간이 바빠서......해먹고 살지를 않았거든요, ^^;;;;

    그저, 사진 한 장 안 올리는데 기억을 해 주시다니,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요~~!!

  • 3. 글로리아
    '04.9.30 11:59 AM

    앗! 찜통이닷~
    드디어 전기찜기 기념요리 하겠네요.
    게으른 저는 이렇게 말려서, 반조리 냉동해서, 혹은 병조림으로
    쟁여놓고 먹는건 언제든 환영입니다. 프린트!

  • 4. 빈수레
    '04.9.30 12:02 PM

    푸히, 글로리아님~!!
    약식, 조금씩 수시로 해 먹기에는 찜통이 낫다니까요.
    아니, 요리도 잘, 열심히, 정성껏 해 드시는 분이, 찜통 사용을 아직도 제대로 안 하신단 말입니까??? ^^;;;;

    글로리아님네 애들 수준이면, 아직도 찜종류 많이 해 먹이실텐데~~~!! ^^;;;;;

  • 5. 글로리아
    '04.9.30 12:10 PM

    제가 기계치라,
    새로 사온 찜기와 낯을 익히면서
    "저것도 기계인데..."하면서 조심스러워하다보니
    지난 열흘간 감자찌기,고구마찌기,계란찜,가지찜과
    한끼 먹은후 식은 이 넘들을 변형해 만든 요리 아닌 요리
    몇몇가지가 전부였지요.
    어쨌든 팬이나 그릴에 굽는 것을 줄여보려구요.^^

  • 6. 나나
    '04.9.30 1:53 PM

    빈수레님 추석 잘 보내셨지요^^
    괜히 이름만 뵈도 반가워서요^^

  • 7. lampaldy
    '04.9.30 7:10 PM

    오늘 얻어서 먹었는데 정말 고소하군요. 아이들도 잘 먹었고, 어떻게 만드는가 했는데 자세히 올려 주셔서 고마워요.

  • 8. 이옥희
    '04.9.30 7:31 PM

    찜통에 아주 살짝만 쪄도 헹굴수가 없으니 식으면서 검게 변합니다.

    식히는 과정에서 선풍기를 틀어주던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찌는것보다는 뜨거운 풀에 그냥 담갔다가 건지는게 더 좋내요.
    너무 뜨거운 찹쌀풀에서는 들깨송이가 익으면서 검어집니다.

  • 9. 미스테리
    '04.10.1 1:06 AM

    무슨맛일까 무쟈게 궁금해 지네요...^^
    한번도 못먹어 봐서요...이럴때 서울 촌*이라는게 실감나요..ㅠ.ㅜ

  • 10. 작은정원
    '04.10.1 9:01 AM

    빈수레님 레시피 팬입니다.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건데, 마트에서 부각 파는데도 깨송이는 잘 없더라구요....에궁...
    레시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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