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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일밥의 새우 오븐 구이

| 조회수 : 2,395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9-22 14:46:06

일밥을 재작년에 서점에서 보고는 바로 샀지요....
책을 보다보니 샘님 홈피가 있길래 바로 가입.....
그렇게 82와 인연을 맺고....
샘님이나 다른 분들 살림하시는 거 보고
반성도 많이 하고..... 맨날 반성만 하는 것 같습니다만.... ^^

많이 배우고....
귀찮아서 늘어져 있다가도 다른 분들 식탁 보고는 눈이 반짝반짝...
그래.... 일어나자.... 앞치마 끈 질끈 동여매고....
비록 무수리일망정.....
그 동안 얼마나 즐거웠는지.....

==============================================

그 때 생각하면서
어제 새우 사다가 일밥 레시피대로 구워먹었습니다.....
촉촉하고 상큼.... 맛나요... ^^ 마늘도 맛있구요..

레몬 반 개 꾹 짜고
소금 간 약간만 하고.. 흰후추, 핫소스, 마늘편, 올리브 오일 넉넉히....
버무려서 반나절 재웠다가 오븐에 구웠습니다......
소금구이 퍽퍽하다고 안 먹는 아들넘도 이건 먹어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04.9.22 3:00 PM

    새우철인데 전 한마리도 못먹었봤습니다.
    오렌지님 덕분에 눈으로 맛있게 먹고 갑니다^^

  • 2. 코코샤넬
    '04.9.22 3:01 PM

    오븐에다 구우셨다고요? ^-----------------^
    오호호 저도 접수 했습니다.
    당장에 구워먹어야지~~

  • 3. 달개비
    '04.9.22 3:04 PM

    요즘 새우관련 요리가 많이 올라와서리..
    이번 주말엔 꼭 새우 삽니다.ㅎㅎㅎ
    사다가 오렌지님처럼 구워 먹을래요.
    소금깔고....제겐 넘 요란해요.

  • 4.
    '04.9.22 3:04 PM

    지난번 먹다남은 새우 냉동실에 있는데,, 저도 접수했어요..

  • 5. 달개비
    '04.9.22 3:05 PM

    참참참...
    창고세일때 보내주신 귤 잘 먹었답니다.
    제가 마침 갈증이 나서 많이 먹었어요.

  • 6. 기쁨이네
    '04.9.22 3:05 PM

    일등인 줄 알고 신나했다가 ㅎㅎ 꼬리내리고...
    아이들과 야채죽 먹은 이 아침에 냉동새우라도 사러 가야겠습니다^^*

  • 7. 아녜스
    '04.9.22 3:31 PM

    저도 집들이에 해본 적이 있는데 손님들이 상에 놓아둔 양장피소스를
    찍어 드시더라고요. 느끼해서인지 간이 심심해서인지..
    orange님은 소스없이 새우만 드셨는지 궁금해요.

  • 8. 누룽지
    '04.9.22 4:16 PM

    새우..요새 많은 회원들의 압박이 심하십니다...
    제 가계부의 압박도 심한데 새우까지...흑~~~

  • 9. 폴라
    '04.9.23 7:13 AM

    저도 냉동새우라도 사다 저희 애들 해 먹여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남편은 뒷전임.^^*ㅋㅋ)
    ※여쭤 봐도 될런지요...핫소스가 들어 가니 조금 맵지 않을까요?

  • 10. 미스테리
    '04.9.23 8:57 AM

    이거 빨리 추석이 지나야 새우맛을 보지요...ㅠ.ㅜ

  • 11. 키티
    '04.9.23 10:09 AM

    머리까지 구워먹으면 정말 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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