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찌게 내가 추천합니다.
원래 아침메뉴보다는 저녁찌게로 좋은데,
냉장고에 재료가 없어서 그냥 아침에 한 찌게.....
레시피 쓸테니 한번들 꼬옥 하세용^^
고추장2, 고춧가루1(비율은 고추장을 많이 넣으면서 각자 조절하셔도),
마늘, 생강 넉넉히, 소금, 후추(난 넣지 않았어요~) 양념장을 만든 후,
냄비나 뚝배기에 물을 넉넉히 넣은 후,
양념장과 감자 1-2정도 굵게 썰어서 넣은 후 팔팔~~ 끓이세요!
돼지고기 반근(난 그 반근의 1/2 사용:식구수에 따라서~~) 넣고,
역시 오랜 시간 팔팔~~~
오래~~ 오래~~~ 오래~~~~
두부 먹음직 스럽게 썰어서 또 끓여요.....
나중에 파, 고추 넣구 마무리
젤 중요한 사항은,
생강이 넉넉히 들어가야 하고, 오래 끓여서 걸쭉하게 먹어야 제맛^^
속는 셈치고 한번 도전해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여긴 너무 대단한 요리가 올라와서 고민하다가 올려요!!!
걸죽하고 넘 맛있었는데 나만의 생각일까요?
그럼 이만.....=3=3=3=3=3=3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용기내어 올리는 찌게.... 맛보세요 냠냠~~~
아이리스 |
조회수 : 2,776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9-21 14: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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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딸기향기
'04.9.21 2:58 PM저거...저거...넘 맛있게 끓고 있는 거 아닙니꺼?
오늘 저녁에 해 먹을 랍니다...감사합니다...2. 민무늬
'04.9.21 3:59 PM우리 친정엄마의 단골메뉴랍니다. 꼭 비오는 날이면 한 냄비 끓여주셨는데
물론 건 울아버지를 위한 거였죠. 그 찌개에 쐬주한잔이면 아버지의 스트레스가 가셨다는.......
님의 레시피를 보니 반갑네요.
근데 그 생각을 하고 끓이면 울 남편은 뭐 이런 음식이 있냐고 숟가락도 안댄다는 슬픔이 흑흑3. 달콤키위
'04.9.21 4:00 PM칼칼하고 맛있겠어요. 함 시도해보죵.. 며칠후에. 흑흑.. 울 신랑 맨날 늦어서 제대로 밥해 먹을 일이 없네요.
4. 프로주부
'04.9.21 4:04 PM저두 이거 끓여서 쐬주 한 잔, 오늘같이 비 오는 날엔...
5. 아이리스
'04.9.21 4:18 PM여러분들 모두 소주 생각 나시나봐요!~~~
마자요~~
이거 울신랑이 소주랑 먹으면 딱이라고 하네요~~~
글구, 민무늬님!!!
그 맘 알아요? 기껏 음식했는데, 신랑 반응이 없으면 무지 속 상하답니다.
소주한잔과 돼지고기고추장찌게로 오늘 저녁 드세용~~~6. 피망조아~
'04.9.21 7:06 PM오늘처럼 싸늘한 밤에 잘어울리는 찌게네요.~ 사진만 보고있어도 침이 꼴깍!~
저두 함 해먹어야겠네요~ 소주한잔 같이 하면 금상첨화~7. candy
'04.9.21 10:03 PM저도 특별한날 잘 해먹는 찌개네요~
맛있겠어요~8. 칼라(구경아)
'04.9.22 12:54 AM찌찌봉~~생강이 빠졌당~담부턴 생강도 조금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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