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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82cook을 가까이 한 후...

| 조회수 : 2,085 | 추천수 : 4
작성일 : 2004-09-18 15:36:12
매번 키친토크에 글을 올리고 싶어도 워낙 고수분들이 많으신지라...^^
하지만 저도 열성적인 82가족이 되어보고자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맨날 라면..혹은 외식이 전부였던 저의 식생활은 82cook을 알고난 후 변화가 생겼지요...
드롱기를 구입하고 난 후 한동안 오븐 요리에 심취되어 있었는데...
요번에 찜기를 구입하고 이제 찜요리에 도전중입니다...

찜기로 쪄서 무친 가지, 꽈리고추찜... 정말 돈만있음 편한세상인것 같습니다^^
쟈스민님의 콩나물 밥... 와~~ 강추라지요.
콩나물밥 할때마다 실패였는데 요번엔 남친이 정말 맛있게 먹어줬어요..
더 달라고 했는데 없어서 못줬다는...
글구 어느 님이 올려주셨던 팽이냉채... 새콤달콤한 맛이 정말 일품이네요..

저도 이쁜그릇에 담아 올리고 싶지만..
아직 미혼인지라..
글구 주 요리무대가 작업실인지라 사은품등으로 받은 그릇들밖에 없다지요...

암튼 82cook과 계속 친하게 지내면서 열심히 신부수업해야겠어요...

도움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리고요...

저도 언젠가는 여러분들에게 도움드릴 수 있길 바라며...^^*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농
    '04.9.18 3:56 PM

    세상에..회색 와이셔츠 입은 분이 남친인가요?
    복이 터졌네여. 세바뤼님같은 처자랑 사귀다니..^^....
    정말 정갈하니....참한 밥상이네요.부럽습니다..

  • 2. jasmine
    '04.9.18 4:55 PM

    난.....남친한테 저런 밥상 차려줘본 적 없는디.....
    젊은 처자가 이리 반찬을 많이 하다니.....대단하네요....

  • 3. 봄나물
    '04.9.18 6:07 PM

    저도 82를 알게된후 무지하게 식탁에 변화가 생겼지요 ^^
    전 3번째 냉채가 특히 당기네요.
    넥타이분~ 정말 좋으시겠어요 (전 아버님이실까? 생각했는데 ^^)

  • 4. 김혜경
    '04.9.18 9:56 PM

    남친..버릇 그렇게 들이시면 아니되옵니다...
    누군지 좋겠네요...

  • 5. bero
    '04.9.18 10:02 PM

    사은품으로 받은 그릇들 이쁘기만 하옵니다.
    결혼전부터 그렇게 해멕이시면 난중에 어찌하시려고....

  • 6. 비니드림
    '04.9.18 11:03 PM

    남친분 얼굴도 좀 공개해주시징...ㅋㅋ
    왠지 기분좋아서 입이 귀에 걸려있을것같은 예감이 파바박~~
    ^0^

  • 7. 칼라(구경아)
    '04.9.18 11:37 PM

    행복한남친얼굴도 공개하세요~ㅋ

  • 8. champlain
    '04.9.19 11:21 AM

    얌전히(?) 앉아 사진 찍기를 기다리시는 남친분의 모습이 너무 재밌네요.
    결혼도 하기 전에 저리 차려 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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