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닭알이 2개밖에 없어서 밀가루를 2큰술 정도 줄이고,,설탕은 요플레통의 2/3만 넣구요, 그 외의 재료는 레서피대로 했어요. 그리고 녹차가루를 3ts넣었네요. 계란이 2개라 반죽이 좀 되길래 우유를 2큰술 정도 넣었어요.
설탕이 작아 그런지 밀가루는 줄였는데 베이킹 파우더를 그대로 넣어서 그랬는지 첫맛이 조금 짜지도 않은 것이 쓰지도 않은 것이,,좀 느껴지네요. 심하진 않구요. 뜨거울 때 먹어서 그럴수도...
빵의 질감은 넘 좋았어요. 많이 마르지도 않구, 그렇다고 기름지거나 되지도 않았구요. 달지 않았던 것이 제일 좋았네요.
머핀을 잘라보면 표면보다 더 녹차색이 짙답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구르트케잌 반죽으로 만든 머핀.
꽃보다아름다워 |
조회수 : 1,987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9-16 21: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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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준영맘
'04.9.16 10:07 PM와~먹구싶다.
우리집 식구들 머핀 킬런데...2. 꽃보다아름다워
'04.9.16 10:16 PM준영맘님,, 울 강쥐 이름도 준영이에요^^
3. 비니드림
'04.9.17 9:13 AM아휴~ 어쩜이리도 이쁘게 만드셨나여?? 크랙도 넘 이쁘공... 아몬드 슬라이스도 맛깔스러보이공.. 하나 집어가요~^^
4. 쪽빛바다
'04.9.17 9:46 AM정말 먹음직스럽네용~ 흑흑 부러비 난 저런거 언제 만들어보나....
근데 닭알.. 흐흐 정말 오랫만에 보는 반가운 단어군요. 보통 계란이라구들 많이하잖아요?
닭알---> 달걀 순수 우리말인데 사라져 가는 중이라고 해서 전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저라도 하는 생각에 의식적으로 달걀이라는 말을 사용하려고 노력합니다.
사라져 가는 아름다운 우리말 널 내가 지켜주리라 뭐 이러믄서요 ^.^
동지를 만난듯 기쁘네요.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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