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moon의 도시락6탄(스팸 쌈밥)
이번 달은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추석에 아이들 수학여행, 견학, 소풍....
도시락을 또 열심히 싸야하는 때가 왔어요.
그래서... moon이 도시락 하나 또 소개합니다.
moon의 도시락 6탄( 맞나?? ) !!
상추 쌈밥의 아류작 " 스팸 쌈밥 " 입니다.. ^ ^;;
먼저 쌈밥 만드는 것은 상추 쌈밥하고 동일합니다.
단, 깻잎을 사용한다는 것!! 좀 크기가 큰 깻잎을 사용
해야 쌈 싸기가 편해요.
재료는 이번에는 참치가 아닌 스팸입니다.
스팸을 맵게 조린것하고 향긋한 깻잎이 환상의 궁합입니다..
1. 스팸은 한 입 크기로 자른다.
2. 고춧가루 1과 1/2, 간장 1과 1/2, 마늘 1, 청주1, 물엿 1, 후추 약간
섞어 양념장 만든다.
3. 냄비에 스팸 넣고 물( 또는 멸치 다시 ) 자박하게 붓고
청량 고추 다진 것, 양념장 넣고 바글바글 끓인다.
4. 스팸에 매운 양념이 배이게 조려준다.
*** 스팸이 짜니 간장 양은 취향 것 조절하세요. 단, 쌈밥하고
같이 먹어야 하니까 좀 간간해야 맛있어요.
물엿을 넣어주면 윤기가 나요. 단 맛이 싫으신 분은 물엿 량도
좀 줄이세요.
스팸 매운 조림은 그냥 밥반찬으로도 좋아요.
반응이 좋으면.... 아니 좀 도움이 되셨다면
moon식 도시락 메뉴 계속 됩니다....ㅋㅋ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moon의 1만원으로 .. 36 2009-10-11
- [키친토크] moon의 레드잡채 23 2006-07-14
- [키친토크] moon의 3가지 고구.. 11 2005-09-24
- [키친토크] moon의 " 그녀들의.. 33 2005-09-07
1. 테디베어
'04.9.16 1:44 PM이번엔 moon님의 깻잎...상추보다 싸기 좋겠는데요.
딱 걸렸어!!!! 10월10일 유치원 운동회때 점심으로...
감사합니다.2. 재은맘
'04.9.16 1:44 PM이야..너무 맛나겠네요...
침 꿀꺽...
참치상추쌈도..가끔..잘 해 먹는데...스팸도시락까정...
감사합니당..3. 경빈마마
'04.9.16 1:45 PM저 나무 접시가 눈에 더 띠네요..^^*
미니스커트로 기 팍 죽이신분~!!
기억도 없네요...살면서 미니 입었나????하고....
그날 비오는데 잘 가셨어요?4. 깜찌기 펭
'04.9.16 1:47 PM배고파라.. 꼬르륵..
토요일 울신랑 엠티가는데 잘됬네요. ^^5. yozy
'04.9.16 1:58 PM저 지난번 벌초때 상추쌈밥 해갖다가 저는 한입도 못먹었어요.
다음에는 스팸쌈밥 까지 넉넉히 준비해야겠어요.
고마워요~~~~~6. 오이마사지
'04.9.16 2:04 PM깻잎싸는 요령은,,상추랑 똑같나요??
옛날에 상추가지고 종이접기(??)하던 생각이 나서요,, ^^;;;7. 나너하나
'04.9.16 2:13 PM왜 스팸을 맵게 조릴생각을 못했을까..
느끼하지 않고 간편하고...
집에 깻잎이 없는 관계로 스팸만 반찬으로 활용할께요..8. 미스테리
'04.9.16 2:21 PM맛있겠어요...^^
접수했습니당!9. 티라미수
'04.9.16 2:23 PM꺄오~~~*.*
역쉬 요리의 달인이심~니당
매운맛의 스팸,,, 어떤 맛일까?
두근두근 체인지 네요^^*
당장 해보고 싶지만.. 집에 스팸이 ,,,업떠요 ㅜ.ㅠ10. yuni
'04.9.16 2:25 PMmoon님의 도시락메뉴 시리즈는 기필코, 반드시,꼬옥 물론 쭈욱 계속 되어야합니다!!!
11. 헤스티아
'04.9.16 2:30 PM헉.. 넘 맛있겠다.....쓰으읍~~~~
계속 부탁드려요....^^;;;12. 푸른토마토
'04.9.16 2:54 PM맛.있.겠.다!!
그리구 놀러가고 싶다.
참치버젼과 스탬버젼! 같이 준비하면 골라먹는 재미도 두배겠네요.13. 밝은햇살
'04.9.16 3:05 PM세쌈만 먹으면서..
추천을 꾸~욱
그러면서 한쌈더=3=3=314. 쮸미
'04.9.16 3:48 PM고수님의 아이디어는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스팸 매운조림!!!! 왜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15. 아네모네
'04.9.16 3:50 PM흐흑!! 저는 아직도 상추쌈이 잘 안되요.
사진으로만 보고 직접 식당에서 본적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16. 박하맘
'04.9.16 4:22 PM정말 저의 한계를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저든 언제 따라쟁이의 굴레(?)를 벗게될까요?????? ㅠ ㅠ17. 박하맘
'04.9.16 4:22 PM정말 저의 한계를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저든 언제 따라쟁이의 굴레(?)를 벗게될까요?????? ㅠㅠ18. 홍차새댁
'04.9.16 4:36 PM상추가 아니어서 왠지 안심이 되네요~ 근데 깻잎도 만만찮을것 같아요.^^
나중에 특강한번 해주세요~19. 다시마
'04.9.16 4:58 PM도시락의 계절에 딱 알맞는 시리즈입니다. 다음 연재가 벌써부터 궁금해요.
맛있겠다옹~!20. 박혜련
'04.9.16 6:15 PM오늘 당장 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대 성공 ! 매콤하니 참 맛이 있었어요.
고맙습니다.21. 뽀로로
'04.9.16 6:21 PM제가 유일하게 좋아라 하는 육가공품이 스팸인데... 조려먹어볼 생각은 못해봤네요?
너 스팸 딱 걸렸어~22. 헤르미온느
'04.9.16 6:32 PM아무래도 코스트코에 다녀 와야 할것 같아요...혼자가기 싫어서 계속 버티고 있었는데...
저도 햄은 스팸만 먹거든요...코스트코에서 한박스 사뒀었는데 벌써 다 먹었어요...흑흑...
죄 배둘레로 가서 앉았겠지요?....그래도 매운 스팸 먹고시포~23. moon
'04.9.16 7:16 PM테디베어님.. 무수한 메뉴 중에 딱 걸렸다니 저도 기분 좋네요. ^ ^ 10월10일에 테디베어님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면 쌈밥하나 얻어 먹을 수 있을텐데...
재은맘님..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뿌듯, 기분 짱! 입니다..
경빈마마님..저 다음 번개할때는 이불 홑청이라도 뜯어서 좌르르 끌고 나갑니다. ㅡ.ㅡ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긴 얘기 못 나눠 아쉬웠어요. 따뜻하게 인사해 주셔서 너무 고맙고, 큰 언니 같으세요..^ ^
펭님.. 그저 남편 해 먹일 궁리만 하나봐. 너무 티 내지 맙시다.배 심하게 고프면 연락해요. ^ ^
yozy님.. 벌써 벌초 다녀 오셨구나.. 다음에는 넉넉히 해 가셔서 yozy님도 꼭 드세요.
오이마사지님.. 상추 접는 법이랑 똑 같아요. 가로로 한번, 세로로 한번 접은 다음 한쪽 면을 펴세요.. ( 설명이 잘 되었나 모르겠네..)
나너하나님.. 매운 것 좋아하시면 청량 고추를 듬뿍 넣어주세요. 느끼한 맛이 확 줄어들어요.
미스테리님.. 접수하십시요.. ^ ^
티라미수님..스팸 사다가 한 번 해 보세요. 이왕이면 깻잎도 같이... 스팸의 고소한 맛과 매운 양념이 어울려 아주 맛있어요. ( 좀 오버인가 ^ ^;;)24. 생강과자
'04.9.16 7:18 PM아..moon님의 이 레시피를 보고 또 한번 느꼈습니다.
저는 맛을 그리는 능력이 없다는 것을.....ㅠ.ㅠ(켜켜켜)
지난번 상추 쌈밥을 보고 나들이 가는게 그리 즐거웠는데,
아...정말 계절에 딱 맞춰 좋은 레시피 또 주셨네요.
전 들놀이, 산놀이 후에는 꼭 맛있는걸 사먹어야 한다는 원칙을 가졌던 사람인데
moon님의 도시락 시리즈 덕분에 저의 그 원칙(?)이 깨졌답니다.
덕분에 울 신랑 무지 좋아한다지요. ^^25. moon
'04.9.16 7:36 PMyuni님.. 기필코, 반드시,꼬옥 물론 쭈욱 계속 ...ㅍㅎㅎㅎㅎ 마음에 심하게 꼽힙니다..
헤스티아님..제가 올렸으니 맛있다고 해야겠지요? 맛있어요. 헤헤
푸른토마토님.. 저도 놀러가고 싶어요. 그때는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제 도시락 싸 주면 좋겠다..
밝은햇살님.. 기분 입니다.. 두개 더 드세요. ^ ^
쮸미님..괜찮은 아이디어입니까? ^ ^ 스팸이 좀 느끼해서 생각해 본 것인데.. 맛이 괜찮더라고요..
아네모네님..음.. 상추보다는 깻잎이 좀 쉬워요. 한번 해 보세요. 가로로 한번 접은 다음 세로로 접고 한쪽 부분을 그릇 모양으로 쫙 벌려주면 되요.
박하맘님.. 저도 따라쟁이 하는 것 많아요. "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다." 뭐 이런 거창한 이유를 대면서 저도 이것 저것 많이 따라해요. ^ ^
홍차새댁님.. 저번 대구포트럭때 왔으면 상추쌈밥 리얼하게 볼 수 있었는데.. 특강 한 번 하지요. 단, 수강료 비쌈 !!( 치즈케잌으로 대신 할 수 있음)
다시마님.. 다시마님의 부침개를 먹어보지 못 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언제나 맛 볼 수 있으려나....쓰읍..
박혜련님.. 빠르기도 하셔라.. 맛있지요? 대 성공이라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뽀로로님.. 딱 걸린 스팸.. 오늘 한번 심하게 조려보세요. ^ ^
헤르미온느님..찌찌뽕. 저도 코스트코 가야 하는데 계속 버팅기고 있어요. 가까이 계시면 같이 가면 좋을텐데..26. moon
'04.9.16 7:43 PM생강과자님..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글 올린 제가 너무 기분 좋네요. ^ ^ 신랑분이랑 재미있는 산놀이, 들놀이 하시길...
27. 이론의 여왕
'04.9.16 8:09 PM또 싸셨네, 또 싸셨어... (엇뜨.. 어감이 왜 이렇댜??)
역쉬 매콤요리의 대가이시군요. 자주 좀 오셔욧!!28. 달개비
'04.9.16 8:31 PM저도 접수.
도시락시리즈 기대됩니다.29. 레아맘
'04.9.16 8:44 PM저는 아직 상추쌈밥도 못해봤는디...
밥하고 스팸의 조화 정말 환상적이죠..거기다 매콤한 스팸이라니...
아흑~넘 맛있겠어요...
시리즈 계속해주세요~30. 나나
'04.9.16 9:47 PM도시락으로 쌈밥먹으면.
한도 끝도 없이 먹게 된다는..
정말 맛나죠...ㅋㅋ31. 밴댕이
'04.9.16 10:21 PM상추에 밥 얹는것도 안되서리 각자 알아 싸먹기 씨스템을 유지하는 저희로썬 깻잎 쌈밥이라...
득도 내지는 해탈의 경지에서만이 가능하리라 사료됩니다요.
도대체 깻잎에 어찌케 말아야한답니껴??? ㅜ.ㅜ32. 최은주
'04.9.16 10:48 PM유치원 봄소풍때 상추쌈밥땜시 선생님들 쌈날뻔(?) (저희애 담임선생님거만 했거든요)
했는데 가을소풍때도 선생님들 쌈나실거 같은데요..
moon님 시리즈 또 기다립니다. ㄱ ㅅ33. 쭈니맘
'04.9.17 12:24 AM지난번 쭈니 캠프때 상추, 깻잎 쌈밥이랑 날치 알밥 해서 선생님께 드렸더니..
맛있었다는 칭찬을 얼마나 많이 들었던지요..캬캬캬~~
앞으로도 영원한 moon님의 따라쟁이로 활동할것이니
어여어여 다른 도시락도 공개해주세용~~
스팸 쌈밥도 꼭 해봐야쥐..신난당!!!!34. 일새기
'04.9.17 2:50 AM울 신랑 도시락에 필수로 넣겠습니다...
35. 폴라
'04.9.17 8:41 AMmoon님-.
그간 안녕하셨지요?
깻잎이랑 스팸이랑 같이 먹음 맛있을 것 같아서 쌈장 발라 먹은 적은 있는데요.
맵게 조렸으니(쌈장 필요없이)쌈에 그냥 척 얹어 먹기만 하면 되겠죠? 우와~!
'흔한 재료를 이용한 간단&맛난 레시피'를 가르쳐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moon님께서 번개에서 장만하신 그릇들은 언제쯤 올려 주실런지...기다립니다)36. 라라
'04.9.17 10:46 AM여기서 moon님 이름 보니까 넘 좋네요.
많이 기다렸지요...
그냥 구워 먹기만 했던 스팸, 화려한 변신을 합니다.
땡큐!! ^^*37. candy
'04.9.17 12:24 PM오랫만이시네요~^^
38. 카푸치노
'04.9.17 1:08 PM스팸을 조려먹기도 하는군요..
깻잎모양 접시 넘 이쁘네요..
요것 또한 울 남편이 딱 좋아할 스타일이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39. moon
'04.9.17 5:19 PM여왕님.. 네 쌌어요. 정말 어감이 좀... ㅡ,.ㅡa 요즘 82cook에 로긴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조회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페이지도 늦게 열리고 로긴도 잘 되지 않고. ( 제 컴퓨터가 후져서 그런가?? )
달개비님.. 별것도 아닌 시리즈이니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 ^;;
레아맘님.. 케잌만드는 것에 비하면 정말 새발의 피인데.. 혹 상추랑 깻잎 구하기가 힘드시면 양상추라도...
나나님.. 맞아요. 쌈밥으로 해서 밥을 먹으면 꼭 평소 먹는 량보다 더 먹게 되더라구요.
밴댕이님.. 특강(?)해 드릴 의향 있는데... 놀러 오세요.. ^ ^
최은주님.. 정말 쌈(?)밥이였네요. ㅎㅎ . 항상 선생님 도시락을 챙겨드리나 봐요. 부지런도 하셔라. ( 유치원 선생님이 학부모 너무 잘 만나셨네..)
쭈니맘님..김밥이나 유부 초밥보다는 아무래도 매콤한 맛이 입맛을 당기는 것 같아요. 그런데 큰일 났다!! 별것도 아닌 시리즈인데....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일새기님.. 남편분 도시락 싸시나 봐요. 저도 싸는데.. 좀 귀찮지요?
폴라님.. 방가방가. ^ ^ 잘 지내셨지요? 고맙기는요.. 쑥쓰.. 번개 때 너무 시간이 없어 그릇을 거의 사지 못 했어요. 그래서 너무 아쉬워요. ㅜ.ㅜ
라라님.. 저도 라라님 보니 넘 좋네요. ^ ^ 청량 고추랑 홍고추 넣어서 조리면 좀 더 화려해 져요.
candy님.. 반가워요. 그 동안 잘 지내셨지요? 반가운 아이디를 보니 좋네요. 자주 만나요.
카푸치노님.. 깻잎 모양 접시? ㅎㅎ. 다들 나무 접시, 잎파리 모양접시 라고 하는데...우리 남편도 그냥 구워주는 것 보다는 이렇게 조려주는 것을 더 좋아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30 | 입시생 부모님들 화이팅! 19 | 소년공원 | 2025.11.13 | 2,801 | 0 |
| 41129 |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5 | 행복나눔미소 | 2025.11.05 | 5,371 | 6 |
| 41128 | 가을인사차 들렀어요.!! 27 | 챌시 | 2025.11.02 | 7,923 | 5 |
| 41127 | 요즘 중국 드라마에 빠졌어요. 24 | 김명진 | 2025.10.29 | 5,675 | 3 |
| 41126 | 맛있는 곶감이 되어라… 13 | 강아지똥 | 2025.10.27 | 5,929 | 4 |
| 41125 | 가을이 휘리릭 지나갈 것 같아요(feat. 스페인 여행) 12 | juju | 2025.10.26 | 4,928 | 5 |
| 41124 | 책 읽기와 게으른 자의 외식 14 | 르플로스 | 2025.10.26 | 4,771 | 4 |
| 41123 | 저도 소심하게 16 | 살구버찌 | 2025.10.24 | 6,440 | 7 |
| 41122 | 지난 추석. 7 | 진현 | 2025.10.22 | 5,673 | 7 |
| 41121 | 우엉요리 14 | 박다윤 | 2025.10.16 | 8,652 | 7 |
| 41120 | 세상 제일 쉬운 손님 초대음식은? 10 | anabim | 2025.10.12 | 12,151 | 6 |
| 41119 |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 대학 입학하다 32 | 은하수 | 2025.10.12 | 5,839 | 11 |
| 41118 | 188차 봉사후기 ) 2025년 9월 봉사 새우구이와 새우튀김,.. 9 | 행복나눔미소 | 2025.10.10 | 7,427 | 8 |
| 41117 | 밤 밥 3 | 나이팅게일 | 2025.10.08 | 6,142 | 3 |
| 41116 | 저도 메리 추석입니다~ 2 | andyqueen | 2025.10.05 | 5,444 | 2 |
| 41115 | 메리 추석 ! 82님들 안전한 연휴 보내세요 9 | 챌시 | 2025.10.05 | 3,851 | 5 |
| 41114 | 아점으로 든든하게 감자오믈렛 먹어요 13 | 해리 | 2025.10.05 | 5,354 | 5 |
| 41113 |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논술 첫수업 14 | 은하수 | 2025.10.05 | 3,292 | 3 |
| 41112 | 82님들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4 | 진현 | 2025.10.05 | 3,185 | 5 |
| 41111 | 키톡 글 올리는 날이 오다니! 7 | 웃음보 | 2025.10.04 | 3,649 | 5 |
| 41110 | 미리 해피 추석!(feat.바디실버님 녹두부침개) 20 | 솔이엄마 | 2025.09.29 | 8,386 | 5 |
| 41109 | 화과자를 만들어봤어요~ 15 | 화무 | 2025.09.29 | 5,214 | 3 |
| 41108 | 강원도여행 8 | 영도댁 | 2025.09.25 | 7,458 | 5 |
| 41107 |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나의 대학입학기 18 | 은하수 | 2025.09.25 | 5,297 | 9 |
| 41106 | 마지막.. 16 | 수선화 | 2025.09.25 | 5,205 | 5 |
| 41105 | 수술을 곁들인 식단모음 7 | ryumin | 2025.09.23 | 6,299 | 5 |
| 41104 | 닭 요리 몇가지 17 | 수선화 | 2025.09.23 | 4,635 | 7 |
| 41103 | 대령숙수는 아니어도 21 | anabim | 2025.09.22 | 6,883 | 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