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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선배님들~~~ 부추김치랑 겉절이요!!!

| 조회수 : 3,335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4-09-16 11:19:36
안녕하세요~
매일 아침에 눈뜨자 말자 82cook 부터 보는 빨리쿡 폐인 연우맘 입니다~
82cook을 보면서 항상 레시피데로 음식하는 습관이 들었구요. 메모하는 습관이 생겨서 제 책상서랍에 차곡차곡 쌓여가는 여러분들의 레시피 노하우들을 보면 밥 안먹어도 배부릅니다~~
감솨감솨~~~
담달이 산달이라 숨쉬기도 힘든데 82cook을 보면 요리를 하고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샘솟거든요.
그 덕분에 저희 신랑 제가 82cook 보고 있으면 너무너무 좋아라~ 하면서 턱에 양손 괴고 앉아서 '오늘은 뭐해줄껀데~?' 합니다.ㅋㅋ

부추가 최고의 스태미너 식품이라고 하지요.
며칠전 신랑이 부추김치가 먹고싶다고 하네요.
작년쯤에 부추김치 담궜다가 실패해서 거의 다 버렸다는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너무 수분이 없고 뻑뻑하기만 하고 또 약간 싱거웠거든요.

저는 겉절이 넘 좋아하는데요.
러브체인님 어머님이 담궈다 주셨다는 그 겉절이(양념 듬~뿍, 빠~알간) 제 눈에 콕! 하고 박혀서 떠나질 않네요.
뜨거운 밥 위에 겉절이 척 하고 얹어서 먹고시포요~ 부추김치도 너무너무 먹고싶구요.

애기낳기 전 막판 영양보충을 해야하는데.. 선배님들 저 꼭 도와주셔요?~~~~~~~~~~~

p.s 요리조리 Q n A에 글 올렸는데 넘 절박한 심정에 요기도 또 올렸습니다. 에효효.. 죄송 ㅠㅠ
우서맘 (gottahave)

올해 10월이면 이쁜 공주 엄마가 됩니다. 82cook 덕분에 좋은 정보도 많이 얻고 도움도 받고 있어요. 혜경선생님과 많은 주부님들 모두 행복한 일..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m1000
    '04.9.16 11:33 AM

    겉절이요.... 아무도 안 올리시면,,이 방법으로..

    배추 2포기, 미나리 100g 쪽파 100g 마른고추300g
    찹쌀풀150 cc (너무 믉지 않게 쑵니다..덩어리 지지않게,, 거품기로 저으면서)
    무 100 g 양파 200 g 액젖 200cc
    설탕 100cc 마늘 5 Ts 생강 2 Ts 소금 2 Ts

    1) 배추는 막썰거나, 길게 썰어 소금 뿌려 6시간 절임
    2) 마른고추 불려서 액젖 넣어 믹서에 간다.(없으면 홍고추, 없으면 햇고추가루)
    3)양념을 한데 섞어 버무려 완성

  • 2. sm1000
    '04.9.16 11:37 AM

    배 있으면 반개정도 갈아 넣어도 되고요..
    양파가 싫으면 갈아서 형체를 없애도 되고요..
    새우젓 있으면 넣으면 좋지만.. 액젓을 좀 줄여야겠죠..

  • 3. 연꽃
    '04.9.16 2:51 PM

    전 부추김치 만들때 액젓을 사용해요. 파김치와 비슷한데.앳젓.고추가루.설탕약간.다대기를 미리 만들어 놓고 조금씩 만드세요.샐러드느낌으로.

  • 4. 노고소
    '04.9.16 4:13 PM

    내 방법이 어떤지 한번 해보세여
    부추는 잘 못하면 풋내 나고 싱거우면 더욱 맛이 없더이다
    먼저 부추을 깨끗이 씻은다음 5쎈치 정도로 잘라서 멸치액젓으로 저려놓고
    양파을 채썰고 마늘을 조금 많이 넣고 설탕을 좋아하면 약간 많이 넣으세요.
    참깨도 너으면 됩니다
    간단합니다 손으로 조물 조물 하다보면 착 가라지면서 아주 맛있는 부추 것절이가 됩니다 .

  • 5. 노고소
    '04.9.16 4:14 PM

    물론 고추가루 넣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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