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점심은 밀면..
친구 부모님이 하시는 가겐데.. 여름 지났다고 손님이 별로 없더라구요.
여름 초입에 한 번 먹고.. 올 여름 내내 한 번도 못 먹었어요.. 냉면도.
국물이 빨갛게 나왔는데요.. 좀더 연한색이예요.
원래 밀면은 물국수처럼 부담없는 음식인데 부산에서는 각광을 받으면서 레벨이 달라지고 있달까.
각종 한약재를 넣은 식당 고유의 육수로 손님을 유혹합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울 시어머니가 좋아하시던 스댕.
저도 고향 부산임다...
가야밀면 진짜루~~~~조아하는데....
아~~~~~ 부산가고 시프다....
스읍~침 좀 닦구요,
둥근밀면말아둔것도 예술~계란지단느려뜨린것도 예술~~~~~~`
계절 음식은 오히려 시즌 지나고 먹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너무 바쁘니가.. 육수가 딸려서 좀 묽어지기도 하잖아요.
쫄깃쫄깃한 면빨이 아른아른거립니다..
맛있겠따~ 먹고싶따~
어제 아랫집에서 이 그릇에 포기김치 한조각 가져다 주셨는데~~
저 맨첨에 사진보구 국묵색에 약간 무서웠잖아요 ㅋㅋㅋ
밀면이 너무 먹음직스러워요.
저는 부산밀면이라는 체인점에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물밀면? 그냥밀면(이름이 맞는지 알쏭달쏭)과 비빔밀면 둘다 맛있어요.
박하맘님! 지도 부산이라예.
가야 밀면 정말 먹고 싶네요.
아빠가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데
가보지도 못하고 있네요.
아' 부산 가고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