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따라쟁이의 복숭아케잌..
울 아들래미랑 집에 놀러온 조카들에게 칭쉬에 나온 사진보여주고서
겨우 " 함 만즐어 봐여" 허락(?)받고 복숭아썰어 만들었다지요..
선생님꺼처럼 예쁜색깔 나오길 바라는건 욕심이다 하면서도
예쁘게 맛있게 만들어지길 기다렸어요...
약 팔분되니 냄새가 넘 달콤하고 맛있겠더라구요..
울 얼라들 약간의 아토피라 빵도 안먹이고 여지껏 조심시켰는데....흑흑
실은 엄마의 먹고싶은 욕구와 만들고싶음과 이놈의 사그라들지않는 궁금증땜시.....
암튼 제대로 베이킹하는 분들에 비하면 택도 없지만
오늘도 저만의 작은 행복하나 만들었답니다.
오늘은 어릴적 소풍가기 전날처럼 설레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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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이아
'04.9.9 1:47 PM반짝반짝 빛이나는 케이크네요..
아이들이 넘 좋아하겠는데요..
요즘 저도 엄청나게 빵을 먹어대고 있죠^^;
칼로리의 압박은 무시한채... 얼마전에 만든 요구르트케이크.. 전 먹을만 한데
애들이랑 남편은 소 닭보듯.. 기냥 혼자 다 먹어치워야 할까봐요..2. 체리공쥬
'04.9.9 2:17 PM아토피!! 나빠요~~~
저랑 남동생이 아토피로 고생 많이 했거든요..커가면서 전 거의 나았는데 동생은 여전해요.
집에서 밀가루,설탕 이런건 금기식품이었어요.
제가 최근 드롱기 구입으로 머핀이며 요구르트 케익이며 이런 걸 구워서 먹었는데 동생 아토피가 심해지는 거 같아서 고민이예요. ㅠ.ㅜ 설탕량을 엄청 줄였는데도...
그래서 저 혼자 먹어치우고 있었더니 동생이 치사하다고 ㅡㅜ
히히 어쨌든 저 케익 넘 예뻐요^^3. 지성조아
'04.9.9 2:21 PM복숭아 향기가 여기까지 나요~~
정말 예쁘고 고운 케익이네요..
얼마나 맛있을까~
저두 아들 생각해서 케익은 안하려구 하는데..
자꾸자꾸 눈이 가서 큰일 났어요...걍 한조각만 날려주세요....^^4. 몬아
'04.9.9 3:15 PM천도복숭안가요? 훅훅 넘 맛있어보임니다...앙 먹고시프다.........
피곤해서 요즘엔 암것도 안하고 싶은데 이로시면 또 오늘 집에가서 실습함다...
만들어 먹어야 속이 시원하니~~ 아들넘이랑(4살) 같이 만들어야 겠어요.......ㅎㅎㅎ
참 케익 넘넘 이뻐요.....5. zzamee
'04.9.9 3:20 PM우와..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만들어 보고픈데..울 신랑이 복숭아 알러지가 있어서 쳐다도 안본답니다..6. ky26
'04.9.9 4:29 PM요구르트 밥통케익 할려고 베이킹파우다랑 요구르트만 샀는데,,,
복숭아도 사야하나-.-7. 박하맘
'04.9.9 4:49 PM다이아님....님 만큼 빛날라구요..ㅋㅋ
체리공주님...아토피 무진장 나빠요.님들이 올리신 케잌에 저 완전히 무너지고있음당..
지성조아님...님꺼 요기 따로 썰어놨죠.얼른 드셔요. ^^*
몬아님....알쿠니아황도랍니다.전 이게 맛있더라구요..저도 속은 시원해졌는데....ㅋㅋㅋ
이거 한방에 저녁도 하기 싫어졌어요..ㅋㅋ
zzamee님.. 올여름결혼한 사촌동생도 복숭아 누가 씻어서 까서 입에 넣어줘야만
먹을수있어요.알레르기 핑계로 완전 공주.....ㅎㅎ
ky26님... 베이킹파우다랑 요구르트 ,사다 놨읍니다....흐미....미치겠어요...따라하고싶어서...8. 김혜경
'04.9.9 8:57 PM제가 만든거 보다 더 이뻐요..더 맛있어 보이구요...
9. 박하맘
'04.9.9 9:03 PM흐~~~~미~~~~~~이런 영광이.........박하맘 날아갑니다......폴폴폴..^^*
10. champlain
'04.9.10 12:52 AM와,,너무 맛나 보이네요..^ ^
11. 똥그리
'04.9.10 1:30 AM정말 맛나보여요~
복숭아까지 너무 맛스럽게 보이네요~ 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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