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담백한 콩나물국
밤톨이맘 |
조회수 : 13,894 |
추천수 : 152
작성일 : 2004-09-08 15:26:52
어제 마트에 간 김에 모시조개 사왔답니다.
해감시켜 놓았다가 아침에 콩나물국 끓였어요.
해감시켜 놓은 모시조개에 적당량의 물을 붓고 부글부글 끓어 오르면 조개를 꺼내 살을 발라내고 껍질
만 10분정도 더 끓이세요. 그러다음 준비해 놓은 콩나물과 다진마늘 넣고 국간장으로 간하시구 부족한
간은 굵은소금으로 하세요. 간은 봐가시면서...
맨 마지막에 조개살과 풋고추(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어주시면 칼칼하면서 시원하고 담백한
콩나물국이 완성되지요.
울 여붕이 무쟈게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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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짱여사
'04.9.8 4:20 PM아~~ 국물 한 수저만 떠먹어 봤으면...-_-
그릇도 예쁘고, 담은 폼새도 어찌 이리 정갈하신지...
오늘 저녁 메뉴 낙찰입니다..홍홍2. ombre rose
'04.9.8 5:15 PM너무 맛있어 보여요^^
그릇 밑의 꽃그림은 매트인가요?3. kidult
'04.9.8 5:18 PM국물 맛이 을을을 으을매나 깨운할까요.
그릇이랑도 아주우 잘 아울립니다.4. 안개꽃
'04.9.8 5:49 PM그럼 조개껍질과 조개살이 따로 놀겠네요?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나요?
궁금궁금- 무식쟁이 아줌마-ㅋㅋㅋ5. 밤톨이맘
'04.9.8 5:56 PM꽃그림은 동대문에 가서 천떠다 맞춘 식탁보랍니다.
조개껍질이랑 오래 끓이면 조개살이 질겨져서 맛이 없어요.6. 아이리스
'04.9.8 9:35 PM맛나보여요~~
울신랑도 콩나물국 조아라 하는데, 이케는 한번도 안했거든요~~~
함 도전해 봐야지!!!7. 서산댁
'04.9.8 11:26 PM조개와 콩나물국 ,, 맛이 비릿할거 같지만, 그렇지 않더군요,
시원한 맛이 한결 더 업그레이드 된다고 하면 믿으실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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