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엔지니어님의 멸치조림 따라하기..^^

| 조회수 : 4,239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09-08 13:46:29

82쿡에서 열풍이 부는 요리중 비교적 쉬운것만 몰래몰래 따라하다가
갑자기 필~ 이 꽂혀 처음으로 사진 찍어봤어요..
사실,,아들 둘(5, 3세) 키우다보니 시간적, 정신적 여유도 많지 않더라구요..
사진이 좀 허접스러 쬐매 민망합니다..^^;;

엔지니어님의 멸치조림 레서피 올라온 그날 밤 한통만들어
연 이틀동안 세끼 밥위에 국물이랑 건더기들 얹어서 비벼먹었답니다..
식탁에 올려놓고 오다가다 집어먹고,, 맥주마시며 집어먹으니 금새 바닥을 보이네요..
너무 맛있어요~~ ^^

전 집에있는 호두랑 마늘쫑을 더 첨가했어요..
아이들도 맵다맵다 하면서 자꾸 달라하네요..ㅎㅎ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팔꽃
    '04.9.8 1:56 PM

    저도 이 멸치조림 만들었는데요
    부드럽고 자극적이지않고 정말 다시마가 맛있더군요

    전 장아찌 만들었던 간장을 넣어서
    아무래도 덜 짯던것 같아요

    딱딱하고 달콤한 멸치조림도 맛있지만
    부드러운 이 멸치조림이 마음에 들어요
    마늘쫑을 넣어도 되는군요 .....

  • 2. 김미정
    '04.9.8 2:34 PM

    멸치자체가 짠데 거기다 간장까지 너으면 짜서 맛없지 않나요?

  • 3. 뿌요
    '04.9.8 3:00 PM

    저도 당장 따라하기에 들어갔습니다. 다시마를 많이 넣으라는 얘기에 많이 넣었구요.
    기름에 멸치와 마늘을 충분히 볶았더니 멸치는 바삭, 마늘은 쫄깃, 다시마도 쫄깃 너무 맛있었답니다. 고추는 주말농장에서 따온 풋고추로 하고....
    저도 다 먹어가네요. 다시마 듬뿍 넣고 다시 또 만들어야겠어요.

  • 4.
    '04.9.8 3:23 PM

    밑반찬 뭘로 할까 하다가 만들어 봤는데 아들이 맛있데요
    전 다시마 좀더 잘게 멸치길이 정도로 했어요 그대신 청량고추를 3개 정도 넣었더니
    굉장히 칼칼하구요 간장은 넣으시는게 좋을것 같애요

  • 5. 누룽지
    '04.9.8 6:14 PM

    저도 오늘 만들어서 밥 한공기 뚝딱~
    멸치 두 줌하고 멸치길이로 썬 다시마 한 줌, 청양고추 3개와 풋고추 하나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는데요..
    제 입에 물 : 간장 = 2 : 1이 좀 짠 듯해서 담에는 간장을 좀 줄여보려구요...
    아마 간장이 요즘 조미되어 파는 것보다 더 짠 거였는지, 아니면 다시마와 멸치가 짰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밥이 꿀떡꿀떡 자~알 넘어가서 간만에 만족스런 밑반찬을 만들었다는 포만감에 기쁩니다.
    엔지니어66님 고맙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2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0 발상의 전환 2026.02.26 2,774 0
41161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18 소년공원 2026.02.16 6,360 3
41160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6,530 5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7,698 3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2 솔이엄마 2026.02.04 8,735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066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161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809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6 jasminson 2026.01.17 9,906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9,887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975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63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972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675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933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2,203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431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6,545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7,185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457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649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239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977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857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489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347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915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614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