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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울집만의 장부치미

| 조회수 : 3,918 | 추천수 : 7
작성일 : 2004-09-08 04:39:35
다른집에서 먹어본적이 없어 이렇게 제목을 썼어요^^

밀가루와 진간장 고추가 재료랍니다....
이게뭐야...하실테죠~
그러나 해서 드셔보시면 야~맛나다..하실거예요...

풋고추로 막다지고 밀가루에 물붓고 간은..진간장만으로~
반찬으로 하실때는 좀 짭짤하게...그냥 드시거면 간맞추시고요~

좀 묽게(그래야 얌전하게잘부쳐져요)해서 기름 두르시고 부쳐서 드셔보세요~
저희집에 오셨던 손님들 진짜놀래요~
밀가루하고 풋고추만 들어갔냐구요~

혹시 다들 알고계신건 아닌지
그럼...도망..후다닥~~~~~~~~~~~~~~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로빈
    '04.9.8 10:25 AM

    저 그거 비슷한 거 한 번 얻어먹어봤어요... 어찌나 개운한 맛인지...
    정말 정신이 산뜻해지는 간식이었어요..^^

  • 2. champlain
    '04.9.8 11:53 AM

    아니,,이렇게 간단한 재료로 그리 맛난 것이 만들어진다면
    당연히 해봐야지요..^ ^
    전 간단하고 쉬운 것이 좋아요...^ ^
    당장 풋고추 꺼내러 갑니다....===333

  • 3. 다시마
    '04.9.8 1:01 PM

    장떡은 들어봤는데 장부치미는 첨 들어요.
    그러니까... 간장 찍어먹는 수고를 확 덜어주는 아이디어군요.. 오호! 감격스러운지고.

  • 4. yozy
    '04.9.8 1:31 PM

    저도 장부치미는 처음 들어봐요.
    일요일날 간식으로 찜할랍니다.

  • 5. 로로빈
    '04.9.8 1:32 PM

    근데, 마이드림님, 그 유명한 마이드림님이신가요?

    트루시아넷의?

    저, 맹팬인데요.... 그 분이신가...아니신가..(갸우뚱?)

  • 6. 배고픈 색시
    '04.9.8 2:08 PM

    저 시댁서 먹어봤는데요~~~ 약간 매운 고추로 하니 칼칼함서도 괜찮더라구요~~ 저두 첨엔 이게뭐야 했는데 먹어보니 맛나더군요~~ 술안주로도 괜찮겠고요~~저희 시엄니는 꼭 땡초로 하세요~~

  • 7. 똥그리
    '04.9.8 3:03 PM

    요고이 바루 울 친정아버지의 주말 요리셨어요~ ^^ 근데 진간장을 넣지는 않고 소금만 약간 넣고 해서 초간장에 찍어먹었더랬는데~ ^^ 그 맛이 그리워서 여기서도 해봤는데 맛이 영 아니라 곰표 밀가루 사다 또 해먹었는데 역시 또 아니었어요. 반죽을 아주 묽게하시고 아주아주 얇게 부치셨는데 전 왜 그게 안되는지... ^^

  • 8. 미스테리
    '04.9.8 6:06 PM

    저, 얻은 땡초가 있어서 바로 실습 들어갑니다..^^

  • 9. 스프라이트
    '04.9.8 9:04 PM

    간단하면서도 맛날꺼 같아요. 한번 만들어먹어봐야겠네요. 82쿡오면 쉽고 맛난 요리가 왤케 만은건지 너무 좋아요.

  • 10. 꼬마신부
    '04.9.9 1:21 AM

    감사해요~~ 저 오늘 해봤거든요~ ^--^
    냉장고 안에서 시들어 가던 풋고추도 살리고, 신랑두 잘 먹고..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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