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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같은날씨에 불낙전골 딱이에요~~

| 조회수 : 5,752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09-07 15:10:42
이런 진하고 얼큰한 국물 좋아하세요??

.<(헉..그게 별거아냐?)
괜찮...지?
......끙..

평소 같으면 몇마디 했죠..
다다다다다....더워죽겠는데..뭘 집에서 먹어? 밖에서 먹구와라~~커피맜있게 끓여주께...응? 애들 공부도 봐줘야 하구.. 나 바쁘단말야....
근데 저 뭐라 한줄 아세요

네~~~
......? ( 허걱..이 여자가 웬일이래? 잔소리두 안하구...)
일찍 같이와요..준비 잘할께요~~
... 너.... 혹시..나 몰래 사고 쳤니? 차 긁었어?

하여간 뭐 좀 잘해주려면 토를 달아요...

불낙전골...조만간 다시 해보고 82에 올려야지..했던 메뉴인거에요..아고~~잘됐다..
(도미조림도 빠진사진있어서 보충하고 싶었거든요..)
실습도 하구 사진도 다시찍고 해야지...룰루랄라~~
몇일전에 배워서 그날로 바로 해볼만큼 간편한 전골인데..
양념중에 있는 [혼다시]땜에 블로그에만 올리고 여기에 올리지 못했거든요..
김하진선생님 레시피인데..전골을 어렵다 생각했는 저의 고정관념이 바뀐요리 입니다.

저번에 가락시장가서  냉동낙지를 구입했는데..생물낙지가 너무 자잘해서 양에 차지않기도 했고 그날 워낙 장을 많이 봐서 바로 냉동실로 직행할거라 꼭 생물일 필요가 없었어요.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샤넬
    '04.9.7 3:11 PM

    안보여용....ㅠ.ㅠ

  • 2. 지성조아
    '04.9.7 3:15 PM

    아휴. 땀나라.. 한글자만 틀려도 안보이니..원

  • 3. 지성조아
    '04.9.7 3:16 PM

    보이세요?? 코코샤넬님...꼭 보여야 하는디~~

  • 4. 봄이
    '04.9.7 3:18 PM

    보이는뎅~~느무 얼큰해 보여요~~

  • 5. 누룽지
    '04.9.7 3:49 PM

    정말 입맛 당기네요~~ ^^

  • 6. 고미
    '04.9.7 3:52 PM

    맛있겠당~
    아까 벅스뮤직 들어가서 지성이 부른 애정의 조건 노래 들으면서 얼굴도 모르는 지성조아님 생각했다는 거 아닙니까. 지성이 노래도 그렇게 잘 부를 줄이야...

  • 7. 하랑
    '04.9.7 3:56 PM

    넘 맛있겠네요. 자취중이라 설탕두 없고 밀가루도 없고.. 다진 마늘도 없고..
    맛있는 사진보고 침만 꼴깍 삼키다 갑니다 ^^

  • 8. 마시오에
    '04.9.7 3:58 PM

    정말 맛있게 보여요.
    부럽다~~질질질..(침흘립니다.)

  • 9. 커피우유
    '04.9.7 4:01 PM

    저 이거 좋아하는데..^^ 무지 맛있어 보입니다
    질문 들어갑니다
    국수장국1큰술으 농축되거인가요? 냉동낙지 질길까봐 안샀는데 드셔보니 어때요?

  • 10. 지성조아
    '04.9.7 4:04 PM

    후유~~이젠 보이는군요...예전에는 사진 안보이면 뭘 어째야 할지 몰라 얼굴 새빨개지며 당황했는데...이젠 으이구...또 큰따옴표 빼먹었군 한답니다...ㅎㅎ

    봄이님..누룽지님..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미님...그노래가 [고백]입니다..윤택테마였고 엔딩곡이었는데..정말 잘 부르죠....으흐흐..^^
    근데 지난주로 지성 출연분이 다 끝나서 [애정..]에서 빠졌답니다...ㅜ.ㅜ

  • 11. 지성조아
    '04.9.7 4:15 PM

    하랑님..그러면 어찌 끼니를 떼우고 사십니까..자취나 하숙같은거 안해봐서..학교때 자취하는 친구들 늘 부러워했는데..
    마시오에님...감사..
    커피우유님..국수장국은 그렇게 짜게 농축된건아니구..가스오부시로 만든거라 맛과 향이 혼다시랑 비슷해서 원래 래시피에 있는 혼다시 대신 써보라는 조언을 듣고 사용했는데..간이 딱 맞더라구요..조미료 성분도 없구... 냉동낙지는 많이 끓이지 않으면 크게 질겨지진않는것같구..또 어차피 낙지를 사두 한번쓰고 남은것은 냉동하니 그게 그거다 저렴하게 하자 한겁니다..바로 장봐서 해먹을 수 있으면 생물이 훨씬 낫겠죠....^^

  • 12. 박하맘
    '04.9.7 4:24 PM

    지성조아님 옆집으로 이사가고파요...
    애덜이 아직 어려서리 얼큰국물은 잘 안하게 되네요...
    마치 한권의 요리책보는듯해요....
    꼭 한번 따라해봐야겠어요....

  • 13. 남양
    '04.9.7 5:17 PM

    맛있겠당...
    낙지 먹고 갑니다.. 꿀꺽..

  • 14. 경연맘
    '04.9.7 5:44 PM

    먹고 싶어요...
    특히.당면..전 이런요리는 이상하게
    당면을 더 먹게되더라구요..^^

  • 15. 몽쥬
    '04.9.7 5:59 PM

    저 레시피 퍼 갑니다,
    주말 형님네가족이랑 점심요리로 낙찰!!!
    근데 도미조림도 과정샷해주시면 안될까요?=3=3

  • 16. 아라레
    '04.9.7 6:21 PM

    낙지 요리는 항상 생물로 해야 하는 줄 알고 가격부담이 컸었는데
    냉동으로 해도 되는군요!!
    양념장 공식도 넘 좋구요... 요새 지성조아님이 새로운 싸부로 부상하고 계십니다. ^^

  • 17. 똥그리
    '04.9.7 6:57 PM

    지성조아님~
    너무 맛나보여요~ ^^
    모든 과정샷을 하나하나,,, 정말 대단하세요~ ^^

  • 18. 재은맘
    '04.9.7 7:20 PM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레시피 접수입니요..ㅎㅎ

  • 19. 준성맘
    '04.9.7 8:04 PM

    맛있어보여요. 꼭 해봐야지.

  • 20. 김혜경
    '04.9.7 8:14 PM

    푸하하...

    '... 너.... 혹시..나 몰래 사고 쳤니? 차 긁었어?' 요대목에서 쓰러졌습니당!!

  • 21. 지성조아
    '04.9.7 8:54 PM

    몽쥬님...도미조림 과정샷 보고픈분 계셔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사실 넘 유치한거 아냐? 하는생각 많이 한답니다..ㅎㅎ 그래도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구..시연회가서 보면 눈에 쏙쏙들어오는거 생각해서 쫌 유치해도 열심히 해볼랍니다..^^ 도미조림은 7089번에 있구요..오늘 다시 해본것 보충해서 답글로 올려두었습니다.. 도움되시길..

    많은분들이 예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22. moon
    '04.9.7 10:20 PM

    세상에나.. 김치떡전골이 무색해 지네요..
    저도 혜경선생님이랑 똑같은 부분에서
    넘어졌습니다.. ㅎㅎㅎ

  • 23. 재영맘
    '04.9.7 10:38 PM

    전 얼마전에 냉동낚지 샀다가 대충 싰었더니 어찌나 뻘이 많던지...
    전 약간 질긴것 같더라구요.
    김 하진 선생님레시피가 요리를 하면 맛있다고 하시던데 전 해 본적이 없어요.
    꼭 한 번 해봐야겠네요.
    지성조아님의 팬이 될 것같은 예감이 드는군요.

  • 24. 재영맘
    '04.9.7 10:39 PM

    아!!!!
    그리고 지서조아님의 과정샷.
    정말 환상입니다

  • 25. 몽쥬
    '04.9.7 11:15 PM

    방금 도미조림 과정샷보고왔어요..
    벌써 다음 요리가 기대됩니다.
    그때도 과정샷 들어가는거죠?
    지성조아님 넘 좋아질것같은 불길한예감=3=3
    맛난음식 또 부탁드려요.....

  • 26. 해피위니
    '04.9.7 11:48 PM

    정말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네요. 이 야심한 시간에..
    그동안 아이 이유식 신경쓰느라 정작 남편 밥상엔 무지 소홀했는데, 꼭 도전해 봐야겠어요~

  • 27. 레아맘
    '04.9.8 12:04 AM

    정말 오늘은 전골이 저를 두번 쓰러지게 하네요^^
    넘넘 맛나보이고 자세한 레시피 넘 감사드려요...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 28. 코코샤넬
    '04.9.8 3:45 AM

    지성조아님..이제 잘보입니다^^
    지성조아님도 82쿡의 일등공신 맞습니다 맞고요~
    어쩜 과정샷을 저리도 자세하게 올려주셨는지..
    환상 그자쳅니다. 박수 짝짝짝!!!

  • 29. 훈이민이
    '04.9.8 8:46 AM

    정말 푸짐하네요. 맛도~~

  • 30. 넙적공주
    '04.9.9 6:41 PM

    맛있겠네요 저 저번주에 배웠는데 토요일날 친정가서하고 실패했습니다. 간이 영~ 좀 많으니까 간이 안맛더라구요 이게 무슨맛있지 진짜

  • 31. 몬아
    '05.3.12 9:44 AM

    먼저 감사드려요..ㅎㅎㅎ 시아주버님 생신과 제딸 백일이 겹쳐서 제가 이걸해봤슴다. 결과는 대대대만족이었어요. 다들 맛있다고 엄청난 양을 준비했는데도 불구하고 10명이 먹으니 금세 동나고 국물까지 싹~~~ 해치웠어요. 그날 저 목에 힘무지 들어갔어요. ㅎㅎㅎ 정말 감사드려요. 요리초보도 따라서 해보니 너무너무 잘할수 있게 자세히 적어줘서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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