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전이 너무 이뻐보여서 부치려고 했는데 도저히 모양이 안나와요..ㅠ.ㅠ
제가 이쁘게 모양내서 요리하는덴 소질이 영 없는지..
남편 아침 도시락으로 싸주려고 부쳤는데 자꾸 풀어지길래 어떻게 할까 하다가 깻잎반쪽에 으깬두부 반죽을 넣고 이불개듯이 말아서 부쳤더니 제법 얌전해지더군요.
아침이라 대충 해서 그런지 두부에 물기가 덜 빠져서 반죽이 너무 질었지만 야채도 넣고 하니까 맛있다고 남편이 잘 먹더군요.
남은 반죽에 계란을 넣고 부침가루 조금 넣고 해서 동그랑땡처럼 만들었어요.
도저히..예쁜 모양은 안나오고..ㅠ.ㅠ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깻잎전,두부전
apple |
조회수 : 3,756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09-06 01: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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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재영맘
'04.9.6 1:47 AM모든 음식이 소박하고 정성이 들어보이네요.
사시는 곳이 불광동이시군요.
제 친정도 불광동이랍니다. 살아보면 참 좋은 곳이지요. 공기도 맑고 시내다니기도 좋고...
맛있는 음식 많이 올려주세요2. 로로빈
'04.9.6 10:52 AM아따~ apple님, 뭔 음식을 이리도 많이 한댜~
이제 고마 쉬시라고잉~^^~
더이상 침넘어가 이 아지매 못 보겠네잉~3. 다이아
'04.9.6 11:04 AM아우.. 아침도 안먹고 왔는데.. 정말 테러에요.. 저 전부침 정말 광팬이거든요..전이랑 얼음동동띄운 식혜먹으면 죽음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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